04.15
2026
모듈러건축 전문기업 플랜엠(PLANM)이 미국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었다. 플랜엠은 “최근 미국 건설사 EC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시장 내 모듈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협약을 맺고 미국 내 모듈러건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전 과정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30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등 가중되는 국제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890.77포인트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상승했다. 중동노선 운임은 사상
. 지난해 대기기간은 14.7개월이다. 2016년에는 10.6개월이었다. 2024년 기준으로 IP5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중국(13.4개월) 일본(9.1개월) 유럽(5.5개월)이 한국(16.1개월)보다 특허심사 대기기간이 짧다. IP5는 세계 주요 5개국(미국 중국 한국 일본 유럽) 지식재산청을 일컫는다. 산업계에서 여전히 심사대기기간 단축에 대한 요구는
삼성전자는 자사의 갤럭시S26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갤럭시S26울트라는 갤럭시S24울트라 갤럭시S25울트라에 이어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지켰다. 갤럭시S26울트라는 성능 평가와 신뢰도,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경유 가격 역시 12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이번주 들어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기름값 역시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4월 둘째주(13일) 기준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123달러
있다. 미국은 휴면예금은 물론 상품권 등 일정 기간 청구되지 않은 모든 자산을 주 정부가 관리하는 ‘방치자산관리제도’를 시행 중이다. 원권리자는 시효와 관계없이 언제든 자산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캐나다 역시 법적으로 상품권의 유효기간 설정을 금지해 소비자의 재산권을 강력하게 보장한다.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춰 현행 민·상법상의 시효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LGCNS가 영하 26도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CNS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에서 물류 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26℃의 저온 환경에서도
소비전력 2~3W로 같은 연산을 수행할 때 GPU 대비 전력 효율이 20배 높다. 가격은 GPU 대비 약 1/10 수준이다.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능력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딥엑스는 미국 신경망처리장치(NPU) 분야 등록 특허 수에서 퀄컴 ARM 엔비디아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세계 금융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월가에 한국 경제의 개혁의지를 알리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뉴욕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 경제의 복합위기
리스크가 성장을 제약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성장률 하락을 방어한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반도체 등 수출 호조세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최근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는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30%가 통과하는 이 길목이 막히면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