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2026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디트로이트와 미니애폴리스 공항으로 환승하는 승객도 수하물을 직접 찾지 않는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미국 교통보안청(TAS)·관세국경보호청(CBP)과 협력해 15일부터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애틀란타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SNT다이내믹스는 미국방산계약 필수조건으로 등장한 미 전쟁부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 자격을 한국 방산기업 최초로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열 SNT다이내믹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미국 전쟁부의 공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제도’ 핵심 전문가 자격인 ‘Lead CCA’를 취득했다. ‘Lead CCA’은 미군 방산시장 핵심 보안
디자인 부문)이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68개국 1만여개 후보작이 출품돼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미국 금융권과 정부가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가 불러올 사이버 보안 충격에 긴장하고 있다. 생산성 혁신 도구로 기대를 모았던 AI가, 정작 은행과 핵심 인프라의 취약점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파고드는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미 재무부는 이미 미토스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 준비에 착수했고, 월가 대형 은행들도 내부 테스트를 서두르고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1기가와트를 넘는 초기 컴퓨팅 용량 확보 계획이 포함됐다. 미국 가정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양사는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여러 세대에 걸친 메타의 맞춤형 AI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혹 탄의 역할 변화다. 혹 탄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작전 중단을 요구하며 외교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이란의 보복으로 홍해 주요 항로까지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사우디가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재 아래 33년 만에 고위급 대면 회담을 갖고 향후 직접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과 함께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했다. 2시간 정도의 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서 부분 봉합이 아니라 핵 문제와 전쟁 종료,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대이란 경제 복원을 한꺼번에 묶는 이른바 ‘그랜드바겐’을 추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협상 재개 가능성을 띄운 데 이어 JD 밴스 부통령은
미 LA 복합물류센터 개소 조지아주 서배너 통합창고 확보 (사진)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와 조지아주 서배너에 각각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순차적으로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거점 확대는 북미 현지 생산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LA 복합물류센터는 약 1만2000㎡이며 롱비치항과
있다. 세계 여러 국가에서도 ‘도서관의 날 또는 도서관 주간(미국)’, ‘도서관 진흥의 달(일본)’ 등을 지정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1995년에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지정해 전세계적으로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은 세계적인 작가 미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