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4
2026
패션봉제 산업에도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대구시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AI·로봇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염색·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 추진하며, 2030년까지 국비
전략산업 앵커대학 본격 육성 AI·항공·바이오 인재 2만명 양성 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미래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2만명 양성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전략산업 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도는 23일 이철우 지사와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은 2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에서 직업훈련 교·강사를 대상으로 ‘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직업훈련 교·강사 600명이 참여했고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 나선 이상완
06.23
인공지능(AI) 경쟁의 다음 병목이 반도체와 전력망을 넘어 숙련 노동자로 옮겨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려면 칩과 전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전기공, 건설 관리자, 배관·배선 기술자처럼 현장에서 설비를 만들고 유지할 인력이 필요하다.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빅테크가 이 인력을 빨아들이면서 다른 산업의 인력난도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857억달러를 조달한 지 불과 열흘 만에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단기 브리지론을 장기 회사채로 갈아타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차세대 로켓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22일(현지시간)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
르노코리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를 맞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과거 자동차산업이 엔진 성능이나 연비 등 하드웨어 경쟁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서비스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
인공지능(AI)이 제조현장을 바꾸고 있다. 수십년 숙련공의 손끝에 담긴 노하우를 AI가 학습하고, 가장 효율적인 생산 방식으로 재현한다. 과거에는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인공지능 전환(AX)이 이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산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 등 제조업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풀어가는 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컴퓨팅 산업을 다시 전략 산업 전면에 세웠다. 인공지능(AI)에 이어 차세대 계산 기술로 꼽히는 양자컴퓨팅을 육성하기 위해 행정명령 2건을 내고, 정부와 민간 기업의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첨단 양자컴퓨터 개발을 앞당기고, 양자컴퓨터가
투자해 인공지능(AI)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LG화학은 기존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기술 경쟁력과 고객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원전 정비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지능형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확장현실(XR) 개발업체인 스마트큐브를 찾아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AI 적용 방향과 원전 정비교육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