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26
.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는 러시아와 유럽의 화해는 어렵다. 러시아는 동진할 수밖에 없고, 유럽국가가 아닌 동아시아 국가로 거듭나고 있다. 또 미국은 아시아 국가가 아니지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서진하고 있다. 러시아의 동진과 미국의 서진은 우리에게 외교에서 ‘원교근공’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대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 및 일본의 근공을
03.05
유형별로는 사기 범죄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국외도피사범 1249명 가운데 사기 피의자가 757명으로 60.6%를 차지했다. 사이버도박 141명(11.3%), 마약 범죄 87명(7%)이 뒤를 이었다. 도피 국가도 특정 지역에 집중됐다. 캄보디아 399명, 중국 254명, 베트남 193명, 필리핀 149명 등 동남아 국가가 대부분이었다. 이들 지역은 보이스피싱과
시작되기 전 가해자에게 미리 정보를 누설한 이유 △전문경영인 체제를 존중하겠다고 말하면서 실제 행동은 다른 이유 △미검증 중국산 원료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하는지 등 3가지를 공개 질의했다. 박 대표는 “한미 성장의 중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품질 경영’이 있다”며 “공식적인 임기까지 이 정신을 보존하고 지키는데 모든 것을 걸겠다. 나와 뜻을 같이해
(224.9억달러)과 IMF 특별인출권(SDR, 157.7억달러)은 각각 8억3000만달러, 1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한편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다른 나라와 비교가 가능한 올해 1월 말 기준(4259.1억달러) 세계 10위 수준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9위 수준을 유지하다가 홍콩에 밀려 한단계 내려왔다. 중국이 3조3991억달러로 가장 많다. 이어서 △일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물동량이 80% 줄고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선 운임이 3배 이상 폭등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4일 발행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3일 기준 중동에서 중국으로 가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은 지난달 13일 대비 약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E)가 “지난해 한국 배송상품 구매흐름을 살펴본 결과 K소비자 쇼핑행태가 체험 중심 구매에서 생활밀착형 반복소비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K상품 가운데 홈·가든 자동차용품 식품 카메라·사진 등 4개 영역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과 무관치 않다. 알리E 측은 “도시 밀집 환경과
중국의 명목상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가 5일 개막한다. 올해는 향후 5년 국정 운영 방향이 담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 확정되는 해여서 경제 정책 및 대외 메시지와 함께 관심이 집중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제14기 전인대 4차 회의 개막식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베이징
이어질지 판단하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 며칠 혹은 1~2주 사이 더 많은 정보가 나오면 위험 프리미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제시했다. 이는 199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성장 목표다. 20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는 약 2%로 설정했다. 미국 증시 상승은 전날
중국산 탈피·국산 제조업체 전환 본격화 강화된 전기버스 보조금 정책에 선제대응 국내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2위 업체인 피라인모터스(대표이사 홍성범)가 배터리팩 전문기업 나노인텍(대표이사 박병호)와 손잡고 전기버스용 배터리팩 국산화에 나선다. 두 회사는 5일 강원도 원주 나노인텍 본사에서 ‘전기버스용 배터리팩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03.04
%를 차지하는 카타르 물량이 차질을 빚을 경우 시장 충격이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카타르산 LNG 대부분이 향하는 아시아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인도뿐 아니라 한국도 주요 수입국에 포함된다. FT는 “카타르 공급이 줄어들면 아시아와 유럽이 미국산 LNG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양현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