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문화·콘텐츠 교류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의 비공식적인 한국 대중문화 제한령, 이른바 ‘한한령’ 해제와 관련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 후
호텔신라가 ‘신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2월 2일 중국 시안에 신라모노그램 시안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더 신라’ ‘신라스테이’ ‘신라모노그램’으로 이어지는 3대 호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 이후 중화권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다. 신라모노그램은 ‘더 신라’의
한국과 중국은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상무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고 한중 산업단지 투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채널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와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에
선복량 기준 상위 10개 선사의 점유율은 83.7%에 이른다. 상위 10개 선사도 1~4위, 5~7위, 8~10위로 분화되고 있다. 중국 코스코(COSCO)까지 세계 1~4위 선사들의 선복량 기준 점유율은 56.9%로 5~7위 그룹인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ONE, 대만 에버그린의 19.2%를 압도한다. 한국 HMM, 대만 양밍, 이스라엘 ZIM까지 8
자오 위원장 “두 정상의 전략적 지도 하에 중한관계 정상 궤도 복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만나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
01.05
이 대통령-시 주석 회담서 ‘공감대’ “서해 구조물 문제 건설적 협의” 청와대는 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화 교류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중국의 비공식적인 한국 대중문화 제한령, 이른바 ‘한한령’ 해제와 관련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중정상회담
시진핑 주석 “응당히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어야” 경주 APEC 이후 시 주석과 2개월 만에 정상회담 “시대 흐름 맞춰 양국관계 발전의 새 국면 열어가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역사적 흐름이 더욱 견고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국빈 방문 중인
한중 비즈 포럼 참석해 ‘벽란도 정신’ 강조 “양국 기업,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갈등과 긴장의 시기에도 교류를 멈추지 않았던 ‘벽란도 정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한중 가교 역할한 여성들에게 한끼 대접 “두 나라 우정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김혜경 여사는 5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의 새해 문화를 결합한 떡만둣국을 만들어 주요 인사들에게 대접했다. 김 여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주중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밥상 대접
개항 이후 최다 기록 갱신 중국·동북아 수요급증 영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일일 여객 수가 23만9530명(잠정치)을 기록해 개항 이후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8월 4일 23만4171명보다 약 5000명 늘어난 수치다. 전년 같은 날(2025년 1월 4일) 21만891명과 비교하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