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9
2026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었다. 실제로 2023년 중국의 한 컨테이너선이 북극 항로를 이용해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보다 약 20일 이상 빠르게 유럽에 도착한 사례가 있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셉 마이쿠트는 “북극이 적어도 계절적으로 해빙에서 자유로워질 경우 경제와 안보 경쟁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무대가 형성된다”고 진단했다. 문제는 트럼프가 이 모든
중국 기술주가 올해 들어 미국 나스닥 수익률을 웃돌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중국 경제 전반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주식시장은 뚜렷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중국 본토의 기술주 지수(과창판 지수)는 이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13차 후속 협상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협상에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린 펑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양국 수석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중 양국은 2015년 FTA를 체결한 뒤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개시해
한국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핵심소재로 꼽히는 ‘강유전체 소자’ 분야 특허출원이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특허출원 1위, 3위를 기록했다. 19일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최근 12년( 2012년~2023년)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출원된 강유전체 소자 분야 특허를
(GDP)을 비롯한 경제지표도 주요 관심 사항이다. IMF는 19일 세계경제전망 수정보고서를 발표한다. 작년 10월 2025년 세계경제성장률을 3.2%로 0.2%p 상향하고 2026년은 3.1%로 유지한 바 있어 이번 조정 방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가별로는 올해 미국(2.1%), 유로존(1.1%), 일본(0.6%), 중국(4.2%), 인도(6.2%), 한국
01.17
카롤린스카 연구소 전 총장 해리엇 발베리-헨릭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루크 오닐 교수,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의 새뮤얼 클라인 교수,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그레고리 스타인버그 교수, 중국 웨스트레이크대학교의 후 샤오위 교수 등도 연사로 나섰다. MHRC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 현지 연수 ‘JBNU & SNU Joint Program in China’ 입학식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양 대학은 지난 12일 서울대 국제처에서 ‘JBNU & SNU Joint Program in China’ 입학식을 열고 공동 운영에 들어갔다
기계공학 4+0 공동 학사과정 운영 … 2034년까지 한·중 복수학위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중국 산동농업공정학원과 추진한 중외합작 판학프로그램이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중외합작 판학사업은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아 중국 대학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독립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기구’와
01.16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에서 유의미한 회담을 한 직후 아소 전 총리를 뵙게 되니 국민들 사이에서도 ‘한일관계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한일관계 개선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소 전 총리는 또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일본이나 한국과 가까운 나라의 움직임에
K-팹리스와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갈림길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그동안 우리를 먹여 살려온 성장 동력들은 중국의 거센 추격과 베트남·인도 등 신흥국의 부상 앞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잠식당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 이를 대체할 새로운 성장 엔진이 충분히 커지지 못했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