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2026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에서 수집한 정보를 해외로 이전하려면 사전 안전성 평가와 인증을 거쳐야 한다. 또 중국과 교역시 신고절차가 강화되고, 처벌기준도 구체화됐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4일 중국 법무법인 뚜정과 공동으로 ‘2026년 달라지는 중국의 20대 주요 경제무역 법규’ 보고서를 발간했다. 무역협회는 중국이 올해 경제무역 법규를
(SDR)은 158억9000만달러로 전달과 같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47억9000만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다른 나라와 비교가 가능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4280.5억달러)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3579억달러로 가장 많다. 이어서 △일본 1조3698억달러 △스위스
4조5696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 매출이 줄었으나,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과 견조한 수요를 이어간 일본 노선 공급 등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화물매출은 7611억원 감소한 9584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로 화물기 사업부를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질문하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한국 영어 중국(간체) 일본
02.03
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Ronbay)의 한국 자회사 ‘재세능원’을 상대로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LG화학측은 3일 “재세능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세능원은 세계 NCM(삼원계) 양극재 생산량 1위 기업인 중국의 롱바이가 설립한 한국 자회사다. LG화학의 가처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확산은 전력 수요를 급격히 늘리며 계통연계 병목과 전력확보 지연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그리드 가스터빈 에너지저장 설비가 주요 대안으로 떠오른다. 반면 중국의 태양광 증설 둔화와 미국의 전통 에너지로의 회귀 정책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설 둔화의 첫해가 될 전망이다. 정유
달보다 6.4% 감소한 190만TEU(6m 길이 컨테이너 190만개)였다. 이는 11월 5.7% 감소에 이은 것이다. 그는 “2025년의 하락 전환은 오로지 관세 때문이었다”며 “불행히도 현재로선 이것이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는 신호가 없다”고 예상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경제권은 미국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홍삼 입문자와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세븐베리·한라봉·배·망고 등 네 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에브리타임은 2025년 정관장 전 제품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굿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의 AI 경쟁력 배경으로 전국 최상위 고교에서 운영되는 영재반·경시반 체계를 주목했다. 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 등 국제 올림피아드를 목표로 극소수 학생을 조기 선발해 집중 훈련시킨 뒤, 검증된 인재를 최상위 대학과 기업 연구개발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중국 기술력의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협정으로 인도는 트럼프 행정부가 설정한 국가 중 가장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는 국가가 됐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인도는 이번 협정으로 파키스탄(19%), 베트남·방글라데시(20%), 중국(30~35%)보다 낮은 18%의 관세 혜택을 받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와의 관계는 앞으로 훨씬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도를 공개적으로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