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2026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곤 대부분 장 대표가 지난해 8월 대표에 당선된 직후 임명했다. ‘장동혁 1기’인 셈이다. 장 대표는 최근 임기 2년차는 새 진용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굳혔다는 전언이다. 중앙당 핵심당직부터 사무처 국장급까지 상당수를 교체하겠다는 구상이라고 한다. 장 대표 측근은 18일 “‘장동혁 1기’의 소임은 지방선거를 끝으로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본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존재감이 커진 오세훈 시장이 거침없는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서울시는 MB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17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06.18
“1987년 이후 39년간 미뤄온 개헌이 가장 크고 절박한 정치개혁이다.” 대한민국 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가능성을 없애는 권력구조 개헌을 거듭 강조했다. 9·10·13·14·16대 국회의원과 새천년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대표를 지낸 정 회장은 6.3 지방선거 민심부터 개헌, 선관위 개혁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학생 단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앙선관위는 내부 보고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놓고 대응 절차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8일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에 따르면 각 대학 총학생회장 등 소속 학생 10여명은 전날
, 그리고 국민을 존중하는 정부의 태도”라고 지적했다. 개혁신당에서도 정부의 정책 발표 의도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2030 표심에 대한 관심이 큰데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는 20~34세 청년 탈모 치료에 건보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신기하게도 민주당과 이재명정부에 대한 반대가 높은 20세에서 34세만 콕 집어서 지원하는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계파간 갈등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당 지지율이 하락하는데도 민심 수용책보다는 당권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특히 여론에 민감한 수도권 등 중간지대 의원들 안에서 국정동력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는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쏟아진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임기(내년 8월)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당 대표 거취를 둘러싼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의힘의 쇄신 동력도 점점 고갈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소청만 11곳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에서 올림픽공원 시위와 관련
당대표로 만들기 위해 ‘정청래 책임론’ 등으로 압박한 게 아니냐‘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 대변인은 결국 하루 만에 대변인직을 내려놨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이 보낸 메시지들은 정 대표의 당 운영에 대한 비판으로 읽혔고 정 대표의 지지층 중심 발언은 이 대통령의 주문에 대한 거부로 해석됐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
06.17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2주가 지났지만 정치권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 문제로 소란스럽다. 지방선거 표심에 나타난 민심보다는 계파셈법에 몰두한 당권전쟁의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여야 모두 갈등구도만 키우는 자충수를 두면서 변화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도 실제 인쇄량은 예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17일 중앙선관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에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선거인수의 110%’를 기준으로 확보하도록 요구해 총 145억1957만원을 편성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