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6
기준을 ‘전체 의석의 10분의 1’인 9석으로 정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특별시의회 91석 가운데 83석인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했다. 소수 정당은 8석(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쳐 민주당이 정한 교섭단체 기준에 1석이 부족한 상태다. 이는 현행 국회의 원내교섭단체 구성 기준인 6.7%(20석)보다 높은 수치다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선 9기 청사진 설계에 착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상생 경제혁신 도시혁신 등을 강조하며 ‘민선 9기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경기도 기초지자체 권력 지형은 기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여야가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다. 선거 관리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여당은 선관위 제도 개혁과 국정조사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장 시위와 선관위 고발을 병행하는 한편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투표용지 부실 관리 사태를 선관위만의 문제가 아닌 현
더불어민주당의 당권파와 반청계(반정청래)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지방선거 책임론에 침묵했던 정청래 대표가 연임도전 등의 공식행보를 보일지 관심이다. 민주당은 16일 중앙위를 열어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의 일정을 공식화한 것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거대 양당 견제에 실패한 조국혁신당이 흐트러진 전열을 다시 정비한다. 차기 총선에 대비한 체제 정비는 조 국 전 대표 부재 상황에서 당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은 1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준형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했다. 앞서 15일에는 공석인 지명직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이후 빠르게 하락해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에 역전당하자 여당 내에서는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진보 진영에서 선거 기간 중에 보여줬던 결집력이 크게 약화한 반면 보수 진영은 오히려 강화되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앞으로 당대표 자리를
국민의힘이 2000표 차이로 졌는데 구청장 선거는 4000표 이상 이겼다”며 “주민들이 정당이 아닌 인물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김길성 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15개 전 동에서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총 4203표 차이로 4년 전 489표 차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운 숫자다. 심지어 김 구청장과 당내 경선을 치른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 봉쇄가 12일째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조속히 정상화시켜달라고 16일 호소했다. 올림픽공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문화 메카로 봉쇄돼 있는 티켓링크 아레나(6000명
06.16
기자회견을 갖고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2명뿐”이라며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되었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를 줄인 근거가 된 외부용역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이 2022년 12월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선거 절차사무 개선방안-구·시·군위원회 절차사무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는 사전투표 시작 시간을 오전 6시에서 8시로 늦출 것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전투표를 오전 6시에 시작하므로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