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2025
당 대표는 권리당원(56%) 국민여론조사(30%) 전국대의원(14%)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출한다. 1년 여의 임기지만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공천 주도권을 쥔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차기 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과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등이 거론되다. 정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높여가며 보수 진영에서의 영향력 확장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1년 뒤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한 단계 약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면서 “당의 역량을 키워서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충격이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전대를 치르는 것보단 비대위를 지속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당분간 비대위 체제에서 당을 추스르자는 것. 대선을 지휘한 김용태 비대위 대신 새 비대위를 만들자는 입장이다. 친윤 인사는 “당이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전대를 치르면 돌이킬 수 없는 분열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까지는 비대위체제로 가는 게
‘지방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허약한 지지세를 확인한 원외진보정당이 부실한 재정여건에도 과감하게 도전했던 대선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진보연합정당’을 재구성하기가 쉽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위성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원내 진보진영 정당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12석의 조국혁신당
06.02
. 대선만이 아니다. 2018년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이 지역구 전체 의석을 싹쓸이했지만 2022년 지방선거에선 국힘의힘이 전체 19석 지역구 가운데 16석을 싹쓸이했다. 이 같은 시계추 민심은 유동적인 중도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최근 전국선거는 지난해 총선으로 당시 대전 민심은 또 다시 뒤집어졌다. 비례대표
지역구에 공천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 등에 개입하고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는 김상민 전 검사를 김 전 의원 지역구에 출마시키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명씨의 휴대폰 등 관련 자료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명씨와 김 전 의원, 김 전 검사 등 관련자들을 잇달아 불러
05.30
희석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재 예상되는 여론조사 득표율은 1% 안팎이다. 민주노동당 안팎에서는 다음에도 TV토론을 나갈 수 있는 기준인 ‘3% 득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의 심상정 후보 득표율(2.37%)을 넘는 수치다. 김 교수는 “대선 이후가 중요하다”며 “규합한 진보진영세력으로 어떻게 지방선거를
움직임에 대해 “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승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잔머리 굴리면서 패배 이후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했다. 친윤이 대선 이후를 염두에 두고 당헌 개정에 나섰다는 의심이다. 한 전 대표 지적대로 친윤에서는 대선 이후 당권 고민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에서 지더라도 내년 지방선거와
05.29
19대(2017년) 26.06%에서 20대(2022년) 36.93%로, 총선은 20대(2016년) 12.19%에서 21대(2020년) 26.69%, 22대(2024년) 31.28%로 올랐다. 지방선거는 7회(2018년) 20.14%, 8회(2022년) 20.62%를 기록했다. 주요 대선후보들도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전
가로림만을 연결하는 방식도 다르다. 김문수 후보는 ‘해저터널’을, 이재명 후보는 ‘해상교량’을 약속했다. 현재 시·도 지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사업에 대해서도 후보들의 반응은 달랐다. 현재 충청권 4명의 시·도 지사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2026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의 대선인 만큼 신경전을 벌써부터 시작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