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2024
조국혁신당이 25일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현역 초선(대전 중구)인 황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으로 옮겨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황 의원을
.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25일 영수회담을 위한 2차 실무진 회의를 갖는다. 1차 회동에는 대통령실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과 차순오 정무비서관이,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대표비서실장과 권혁기 정무기획실장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1차 회동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긴급 조치와 국정운영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총선 당시 공약한 민생회복
04.24
불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제도”라고 평가했다. 총선 참패 후 어지럽게 흘러가고 있는 당 사정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다만 여당의 총선 패배에 대해선 “그동안 정부 여당의 성과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나온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질책하셨으니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108명 당선인들이 똘똘 뭉쳐서 잘해낼 수 있는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한민국이 기축통화국이 될 것이니 재정 적자를 더 부담해서 추가로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지난 대선에서 이 대표의 그런 경제에 대한 가벼운 인식 때문에 석패하신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25만원 지원금 제안 수정을 압박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에 대해서도 연일 비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총선 참패 이후 윤 대통령의 첫 인사인
답십리 카페거리를 조성하고, 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통해 ‘슈퍼카의 장안동’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당선인은 중앙선관위에 22대 총선 선거 공약으로 ‘1호선·경의중앙선 숲길 조성’, ‘GTX-B·C 조기 개통’, ‘자율주행 순환버스 도입’, ‘중랑천 세느강 프로젝트’ 등을 제출해 놨다. 특히 자율주행 순환버스의 경우 답십리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조기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가닥을 잡았다. 관리형 비대위를 거쳐 이르면 6~7월에 새 대표를 뽑겠다는 것. 당권주자 후보군으로는 나경원 안철수 한동훈 권성동 김태호 윤상현 등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인만큼 ‘제2의 이준석’을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서울대 10개 만들기’ ‘의료 서비스·교육 격차 해소’… 4.10 국회의원 총선을 통해 제22대 국회 진입에 성공한 정당들의 지방분권·균형발전 관련 공약들이다. 여야 모두 국회 세종시 이전과 수도권-지방 간 의료 서비스·교육 격차 해소에 한목소리를 냈다. 새 국회에서 이들 공약이 얼마나 실현될지 관심이다. 24일
10여년을 끌어온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도는 올해 초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총선 직후 나올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충남도는 24일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최근 가로림만에서 진행한 시민 모니터링에서 점박이물범 4개체를 확인했다”면서 “곧 발표될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대공수사권을 넘겨받은 경찰이 기술유출과 해킹 등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강화를 위해 독립 조직인 ‘안보수사본부’ 신설을 추진한다. 하지만 입법이 필요한 사안이라 총선결과에 따른 ‘여소야대’ 정국과 조직 비대화 우려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안보수사본부 설립 근거로 활용하기 위한 ‘지속
하지만 민주당이 이미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자리를 가져가겠다고 공언하면서 원구성 난항이 예고됐다. 개원일정이 법대로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21대 국회 초반과 같이 마냥 국민의힘을 기다리진 않을 생각이다. 민주당 모 최고위원은 “22대 국회 들어서는 원칙대로 갈 수밖에 없고 국민의힘이 총선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