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2025
정연욱 의원 “내년 세계도서관대회도 준비 철저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은 22일 “도서관의 역할이 단순히 자료를 보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사회의 생활문화 중심지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 도서관장이 도서관의 콘텐츠를 광장과 청계천으로 확장해 시민 참여를 높였던 사례처럼 도서관은
10.22
시중은행 및 국책은행이 2015년 이후 10년 동안 부실 위기에 놓인 기업을 살리기 위해 28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지만 구조조정 기업 10곳 중 6곳은 경영 정상화에 실패했으며, 투입된 자금의 회수율은 4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수야권이 소위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겨냥해 “과대망상”이라고 비판했다. 백 경정은 윤석열정부 시절인 2023년 세관 공무원의 필로폰 밀수 연루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경찰·관세청·국정원 등이 경찰 수사를 막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지난해 7월 제기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관세청을
최근 5년간 전국 16개 국립대병원(분원 포함)이 채용한 계약직 의사의 수가 1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교수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국립대병원들이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약직 의사 채용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전국 16개 국립대병원(본원·분원 포함)으로부터
“사실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1년 만에 치러지기 때문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부동산 논란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수도권 집값은 급등하고 지방은 급락 중이다. (지방선거 승부처인) 서울과 부산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결과적으로 2022년처럼 압승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전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국민의힘 당직자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국민의힘·경남 진주시을)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 해킹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금융권 해킹 사고는 총 8건으로 집계됐다. 아이엠뱅크, 케이비라이프생명, 노무라금융투자, 한국스탠다드차다드은행, 하나카드, 서울보증보험, 약사손해보험, 롯데카드 등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한 축으로 지목되고 있는 전세대출 제도의 고소득층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한국은행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성훈 의원(국민의힘·부산북구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해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고소득 차주가 받아 간 전세대출은 전체 잔액의 65.2%에 달했다. 전세대출은 통상 무주택 저소득층이
2020년 이후 올해 9월까지 69개월간 월 평균 3.8척의 중국 불법조업 어선이 단속됐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국민의힘·경기 여주 양평) 의원실에 따르면 불법조업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2020년 18건, 2021년 66건, 2022년 42건, 2023년 54건, 2024년 46건, 2025년 9월까지 38건으로 5년
있다. 시작부터 충돌을 반복하고 있는 법사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추미애 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특정인 방지법’을 각각 발의해 빈축을 사고 있다. 민주당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상임위 소속 위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이 해당 위원회가 소관하는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경우 그 위원의 간사 선임을 금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내놨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에게 “통신 3사가 다 털렸는데 제일 먼저 자진 신고해 제일 많이 두들겨 맞았다. 왜 빨리 신고했느냐”고 물었다. 유 대표는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박 의원은 “SKT가 먼저 신고하는 바람에 불이익은 혼자 다 당하고 마케팅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