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2026
각각 강원과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해 두 지역 대진표가 완성됐다. 역대 강원지사 선거는 초대 최각규 자유민주연합 후보가 당선된 이후 여당 계열 후보가 세 차례, 야당 계열 후보가 네 차례 각각 당선됐다. 우 후보는 ‘86 운동권(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 대표주자로 대선 승리에 기여해 정무수석에 발탁됐다. 김 지사는 2007년 서울중앙지검
경쟁력이 우위라는 평가 때문이다. 본선 전망은 밝지 않다. 오 시장측에서도 불과 0.6%p 차로 신승을 거뒀던 2010년 지방선거의 재현을 기대할 정도다. 다만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5선에 오른다면 오 시장의 몸값은 치솟으면서 2029년 대선주자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만약 패한다고해도 책임론은 당과 지도부를 향할 가능성이 높다. 지방선거 뒤 전당대회에서 장
03.17
현역 도의원 가운데 첫 사례 이재명 대선후보 청년대변인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6.3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현역 경기도의원 가운데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은 황 위원장이 처음이다. 황 위원장은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인 정치적 행보보다
03.16
7일까지는 개헌안을 발의해야 한다는 일정까지 제안했다.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전문 명시와 지방분권은 지난 대선에 여야가 모두 제시한 공약이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 결의문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국민의힘이 강하게 거부하기 어려운 제안들이다. 약속 파기이면서 ‘개헌 거부론자’라는 프레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최대 의견그룹인 더좋은미래는
6.3 지방선거가 여야의 권력지형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선거를 주도한 현 지도부의 정치적 거취는 물론 선거결과에 따라 차기 대선 및 당권 주자의 부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권은 전당대회와 합당 논의 등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유력 주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8월 전당대회 연임 여부를 가를
16일 광주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등에 정치개혁을 촉구했다. 시민 대응팀은 이날 성명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염원을 배신하고 국민의힘과 자신들의 몸집을 불리는 ‘지구당 부활’ 의제만을 정개특위에 상정했다”면서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비례성과 대표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03.13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122석을 얻는데 그쳐 민주당(123석)에 원내 1당 자리마저 내줬다. 진박 감별 논란, 옥새 파동 등이 유권자 표심을 자극해 이반을 불렀다. 20대 총선 패배 후 새누리당은 대통령 탄핵에 이어 19대 대선·7회 지선·21대 총선까지 전국 선거 4연패를 경험했다. 한편, 승승장구하던 민주당도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청와대 핵심참모들과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해 도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충북 타운홀 미팅에서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첨단 바이오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청주국제공항에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를 신설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03.12
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로스쿨과 병행해 예외적으로 학력 제한 없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광주 타운홀미팅에서도 “실력이 된다면 로스쿨을 나오지 않아도 변호사 자격을 검증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03.11
안에 국민경선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2000년 6.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 도봉구을 지구당이 도봉 제4지역선거구(방학1, 2동 도봉1, 2동) 서울시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서 지구당 당원 1만1900여명 가운데 3000여명의 당원이 참여하는 예비선거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는 실험을 펼친 것이 첫 사례다. 민주당은 이후 2002년 16대 대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