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20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2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지지자들이 운집한 광화문에서 첫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문, 광화문이란 이름 그대로 여기서 칠흑같던 내란의 어둠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찾았다. 그는 “24시간 돌아가는 이곳에서 글로벌 통상전쟁과 과학기술 패권경쟁을 승리로 이끌 비전을 약속한다”면서 “여수, 포항, 울산, 창원, 구미, 군산 등 우리나라의 모든 2차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주차장을 통해 출입하게 해달라는 대통령 경호처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일반 피고인과 마찬가지로 법원청사 서관 출입구로 출석했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있나’ ‘전국선거 없는 해에 대선을 치르게 됐다. 전국민에게 할 말씀은 없으신가’ ‘여사님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여전히 정치공세라
사법부 독립 침해에 대해 입장 정리를 할 예정이다. 12일 법조계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연다. 대법원은 지난 1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 대표측의 기일 변경신청으로 대선 이후인 다음달 18일로 연기했다. 또 이날 서울중앙지앙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도 13일과 27일 두차례로 예정됐던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의혹 사건 기일을 다음달 24일로 미뤘다. 이로써 이 대표의 모든 재판이 6월 3일 대선 이후로 공판기일이 미뤄졌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제21대 대선에서 전직 경기지사 간 대결이 성사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국정운영 능력을 판단할 근거로 두 후보의 도지사 재임시절 도정 성과가 재조명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10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1일 각각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1면에서 이어짐 친윤은 윤석열정권 총리 출신인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고 나섰다. 당원들이 선출한 김문수 후보를 밀어내고, 한 전 총리로 교체하려는 ‘폭거’를 시도하다가 당원들에 의해 저지됐다. 3년 전 권력욕만으로 뭉친 윤석열·친윤 조합은 ‘알량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제1쿠데타(계엄)’와 ‘제2쿠데타(후보 교체 시도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과 내란 추종세력에 대한 심판”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의회 독재로 마비된 국가 정상화”를 내걸고 나섰다. 민주당은 조기 대선 원인 제공자들에 대한 심판을 통해 미래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행정권력까지 쥐면
것, 시급하고 많은 재원을 투입해야 하는 사안이라는 것, 그리고 많은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국회 정치권의 분위기를 전했다. 백선희 의원은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더불어 나 또한 무엇을 제공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선 돌봄과미래 교육연수위원장은 “이번 대선기간을 통해 전국민 돌봄 보장과 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길
6월 3일 대통령선거 후보들이 확정됨에 따라 경찰이 대선후보에 대한 경호에 돌입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각 40명가량의 인력이 배치됐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후보자 경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경찰에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경찰청에 선거 운동 기간 중 후보자들의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