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2025
12.3 비상계엄 이후 처음 치러지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5월 들어 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이 크게 증가했고, 여야 대선후보와 정치권도 오는 18일 45주년 기념식에 총집결한다. 16일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에 따르면 이달에만 참배객 4만677명(14일 기준)이 민주묘지를 찾았다. 1월부터
충청권 철도망 대선 공약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지역의 반응은 냉담하다. 그동안 제안된 철도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일부 공약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각 당 후보캠프와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대선을 맞이해 각종 충청권 철도망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선에 새롭게 ‘대전도시철도 3·4·5호선 건설 추진’ 등을
KSS해운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한 1376억원, 영업이익은 42.1% 늘어난 29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KSS해운은 이번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일부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의 계약 갱신에 따른 대선료 인상 △MGC(중형 가스운반선) 용선 선박 도입 △순차적으로 인도된 MR(중형) 탱커
해양수산부에 이어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도 부산이전 격랑에 휩싸였다. 6.3 조기 대선전에서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HMM을 부산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HMM 직원들이 동요하자 HMM 육·해상 노동조합은 각각 이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MM은 육상근무
이른바 ‘법사폰’에 등장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는 2022년 7월 5일 자신의 딸에게 “A 행정관은 찰리(전씨 처남) 몫으로 들어간(들어가의 오기) 찰리가 관리하는데 언제든지 쓸 수 있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대선에서 활동한 A씨가 전씨 처남 대신 대통령실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A씨는 당시 시민사회수석실 소속이었는데 올해 관련 보도가
대선159 특별 에디션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대통령선거 투표율 제고와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대선159 특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지역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특별 에디션 소주는 지난 1월 출시된 대선159 라벨만 변화시킨 모델이다. 대통령선거와 자사 브랜드 ‘대선’의
760만 해외동포 자산화 전략 구체화 탈이념 실용외교로 미국과 신뢰 강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사진) 대표를 외교안보특보로 임명했다. 이 후보 직속 외교안보특보단에 재외동포가 정식 임명된 것은 최 대표가 처음이다. 민주당선대위는 지난 13일 재미 사업가이자 한반도 평화운동가로 활동해온 최광철 KAPAC 대표를
05.15
민주당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전체회의 박주민 위원장 “국민 설득하는 역할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박주민)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박 위원장이 이끄는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기구다.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과 박상철 전
홈플러스 노동자 입점업주들이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요구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4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 마트노조 농성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대선 요구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석운 공대위 상임대표, 강우철 공동대표(마트노조 위원장
홈플러스 사태, 유통플랫폼의 독점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차기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대선후보들에게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및 중소상인·자영업자 단체 대표들은 14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 후보자들은 민생위기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