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2026
. 학술대회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와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도과학대, 중국 중산대, 폴란드 크라쿠프공과대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3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지반·구조·물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관련 전공 학생과 일반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어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추진 맞물려 북미 투자자 판단 주목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MBK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MBK가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고려아연이 최근 미국 정부와 협력해 현지
01.10
지역기업 6곳 기술·제품 소개…글로벌 전시 현장 실무 경험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융합전공 참여 학생 6명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광주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광주 공동관 프리젠터’로 활동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현지 기준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으며,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01.09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유럽 동맹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그린란드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미사일 방어에 핵심적인 지역”이라며 유럽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밴스는 특히 덴마크와 유럽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인건비 부담과 인사 적체라는 숙제를 안겨준다. 이에 대응해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 사례처럼 임금피크제나 직무급제 도입 등 임금체계의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정부는 또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임금분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직무 직위 근속 등에 따른 임금정보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임금격차
꼽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은 물론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저탄소 에너지 수주에 집중하며
(119억달러)과 북미·태평양(68억달러)가 각각 25.1%, 39.6%를 기록했다. 아시아(64억달러), 중남미(13억80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원전 수주 영향으로 체코(187억달러) 39.6%, 미국(58억달러) 12.3%, 이라크(35억달러) 7.3% 순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가 353억달러로 전체의 74.6% 차지했다. 이어
통관기준 수출은 △반도체 38.7% △승용차 10.9% △컴퓨터주변기기 3.2%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다만 무선통신기기(-6.1%)와 철강제품(-9.9%)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동남아시아(18.4%)와 중국(6.9%) 등이 늘었고, 미국(-0.2%)과 EU(-1.9%) 일본(-7.7%) 등은 줄었다. 수입은 468억달러로 전년도 동기
유럽연합(EU)이 기업에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관련 규제 적용 범위 및 공시 요구자료를 축소하는 등 간소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국의 ESG 정책이 빠른 속도로 후퇴하는 가운데 유럽 산업계의 반발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한 환경 인권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글로벌 ESG 정책 불확실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비차별 원칙이 엄격히 적용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온플법이 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주장이 있다는 질문에 주 위원장은 “온플법은 당연히 미국 기업을 목표로 하는 법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사업자와의 거래 중 이뤄질 수 있는 여러 불공정 거래와 갑을관계 문제를 시정하기 위한 사후규제 중심의 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쿠팡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