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2026
기술보증기금은 1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지점’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해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점은 지난해 6월 문을 연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번째 해외 거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G20(세계 주요 20개국·지역) 중 6년 연속 국가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한 기업은 5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2개 줄어든 수치다. 해당 기업은 △한국 삼성전자 △일본 도요타 △프랑스 루이비통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인도 릴라이언스 등이다. 반면 미국의 애플과 중국의 마오타이는 각각 5년 연속 국가별 시총 1위를 지켜왔으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전용 지원거점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 미국 시장진출과 수출확대 지원에 본격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 8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서 스탠퍼드대 기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Start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내에 ‘K스타트업센터(KSC) 실리콘밸리’를
정부·업계는 수출 목표를 150억달러로 설정하며 공격적 확장을 가속화한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 현지 맞춤형 생산·판매 전략을 핵심 축으로 삼는다. 특히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주요시장에서 현지 생산기지 확대로 물류비 절감과 신선도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 공장 가동과 함께 태국 최대 유통체인
01.12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500명을 넘어섰다고 집계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시위대 490명과 보안요원 48명 등 모두 538명이 사망했으며 1만6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며칠 전
오후 11시 10분 서울 마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 12일 오전 2시 45분쯤 조사실에서 나왔다. 고발 직후 미국으로 출국, 13일 만에 돌아온 그는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나 텔레그램 삭제 등 증거인멸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11일 경찰은 김 시의원 거주지 2곳과 시의회 사무실, 강 의원 거주지
해외에만 등록된 특허 기술이 국내에서 사용됐다면 특허 사용료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해 9월 내놓은 판례에 따른 것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미국 법인인 옵토도트 코퍼레이션이 기흥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경정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당시 A씨의 계좌를 추적하고 출석 일정도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지검은 아직 사건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한편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공여한 의혹을 받던 중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경 서울시의원은 11일 귀국, 3시간 반가량 경찰의 첫 조사를 받고 12일 새벽 귀가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 모 당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최근 미국 주류 유통 채널인 ‘샘스클럽’에 입점해 하와이 2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국제식음료품평회(ITI)는 2005년 설립돼 현재까지 130여개국, 1만6000개 이상 식음료 제품을 심사해 온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이다. ITI는 매년 소믈리에 협회, 미슐랭 가이드 출신 셰프 등 200명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의 화두는 ‘초개인화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였다. CES 2026 디지털 헬스 부문은 단순 건강 모니터링을 넘어 인공지능이 치료에 개입하는 ‘초개인화 헬스케어’ 시대를 선언했다.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감성과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해 대응하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