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
2026
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한 해양관측 초소형위성 ‘부산샛’이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해양수도를 표방해 온 부산이 항만·해양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첫 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부산샛이 지난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돼 교신에 성공했다고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협상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도 다시 긴장국면에 들어섰다.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역봉쇄(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감산과 해상 저장 확대 등 ‘버티기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저장한계가 임박하면서 결국 ‘시간’이 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주 발표된 물가 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부담스러운 신호”이였으며,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물가가 2% 목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있다. LS전선은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다.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자리다. 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
컬렉센은 미국 워싱턴과 시카고 등에서 열리며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영국 런던의 영국박물관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UAE 입장에서도 미국 중국 유럽연합(EU)과는 CEPA를 체결하지 않아 양국간 경협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트라는 현재 UAE 수입시장 점유율 6위인 자동차와 5위인 자동차 부품을 대표적인 CEPA 수혜 업종으로 꼽았다. 중동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화장품과 식품류, 합성수지, 각종 엔진과 부품, 냉장고·냉동기기, 의료기기 등도 수출
달러 약세가 미국의 대형 글로벌 기업에는 실적 개선 요인이 되고 있지만, 수입품에 의존하는 내수 기업과 소비자에게는 생활비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AP통신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달러 가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주요 통화 대비 약 10% 하락했다. 달러화 약세는 미국 제품의 해외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
토종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30일(현시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에이피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타임은 해마다 세계 특파원과 에디터, 분야별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영향력·혁신성·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거장(Titans) 리더
. 이 기술은 2025년 ‘혁신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에디슨 어워즈’ 은상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열린다. 2025년 특별상인 에디슨 성취상 수상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등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협상안을 최종 거부한 직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립된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전격 가동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 인도주의를 명분으로 내세운 이번 조치가 사실상 군사·경제·외교 전략이 결합된 복합 작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