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2026
배에 바늘을 넣는 기존 양수검사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질액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반복 검사도 가능하다. 연구팀은 “태아의 호흡 준비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해 분만 시기 결정과 신생아 치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게재됐다.
웨어러블·로봇·보안 분야 활용 기대 국내 대학 연구팀이 외부 메모리 없이 접촉 시간과 위치를 함께 기록하는 차세대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접촉 순서와 시간 간격까지 인식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와 로봇 피부, 전자 피부 분야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기계공학부 최원준·서병석 교수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와
05.02
(미국 프린스턴대)를 초청해 ‘윤리적인 삶(Living an Ethical Life)’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사전 질문을 반영한 대담,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 위기, 빈곤, 동물권 등 복합적 윤리 문제를 중심으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터 싱어 교수는 저서 ‘동물 해방
05.01
월 수출액 2위 기록이다. 반도체는 2개월 연속 수출 300억달러를 넘었고, 13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5.5% 감소한 6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에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현지 생산이 늘어나면서 감소했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은 늘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04.30
, 산업현장형 고급 인재 육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인 법령과 규정 안내는 물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R&D 법률 지원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장종찬 KEIT 첨단산업본부장은 “미국과 중국, G2를 중심으로 반도체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신규 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들어 세번 연속이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도 통화정책 변화를 어렵게 했다는 분석이다. 연준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 특히 두 모델은 기획·디자인·엔지니어링·생산까지 전 과정을 한국에서 수행하는 대표 차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시장에서는 두 차종이 총 42만2792대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 점유율 약 43%를 기록하는 등 북미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출 성과도 두드러진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23년 출시 이후 3년
(106.0%) 카자흐스탄(107.2%)에서 한국 중고차 수요가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UAE(91.2%) 등 중동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화장품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미국 중국 이외에도 유럽연합(77.6%) 중동(54.6%)까지 수출 다변화를 실현하면서 수출국가수(204개국)와 수출액(83억2000만달러) 모두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 상위
금호타이어(금타)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판이다. 광주공장 화재와 미국 관세정책에도 실적 측면에서 선방했지만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 허들’을 뛰어 넘어야 하는 상황인 탓이다. 재룟값 급등으로 당장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증권가에선 벌써부터 금호타이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곳이 나오고 있다. 30일 타이어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분기 호실적은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이끌었다. HS사업본부 매출액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모든 분기를 통틀어 최대치다. 손익 측면에서도 원자재가격 상승과 미국관세 영향이 있었지만 8.2%의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시장 수요변화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전구독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