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2026
강우창 교수팀 ‘공약다나와’ 론칭 … 후보별 비교·전략 분석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정치외교학과 강우창 교수팀은 시빅해커 이동근, 한국정당학회, 뉴웨이즈와 함께 지방선거 공약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웹서비스 ‘공약다나와’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06년 제4회부터 2022년 제8회까지 최근 5회 지방선거 공약 약 53만건을 대규모
“지역 공론장 회복 위해 언론·학계 협력 필요” 상지대학교 지역정책연구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의 역할과 공론장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상지대 지역정책연구소는 강원언론학회와 함께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공동 세미나를 지난 1일 학술정보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기자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04.03
안양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근거없는 비방·당원 분열 행위 “후보 자격 박탈·제명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 3개 지역위원장인 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은 3일 6.3지방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장은 3일 ‘제9회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따르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지방선거 대비 늘리고, 광역의회 선거에도 중대선거구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역의회 의원 비례대표 비율도 지역구 의원 수 대비 10%에서 상향하기로 합의했다. 5당은 3일부터 실무 협의체를 가동하고 제도 개편을 위한 법 개정안을 오는 10일 이전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경선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후보로 이동환 현 고양시장, 파주시장 후보에는 박용호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도내 12곳의 공천을 결정했는데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더불어민주당의 1970년대와 1980년대생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대거 본선까지 오를 기세다. 30대에 정계에 입문한 386세대(30대, 80년대학번, 60년대생)들이 60대(686세대)가 될 때까지 장악해 온 민주당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오랜 국회의원 경험이 반영된 정책 공약을 앞세워 치열한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46%)이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29%) 응답보다 훨씬 높았다. 양론 격차는 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이번 4월 17%p로 더 커졌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의 중대성을 강조하면서 야당의 협조를 당부한 것이다. 여권의 ‘전쟁 추경안’을 받은 국민의힘은 2020년 코로나 추경의 악몽을 떠올리는 분위기다. ‘현금 지급’이 포함된 여권발 추경안이 6.3 지방선거에서도 여권에 유리한 ‘약발’을 낼 수 있다는 우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 70%에게 최대 60만원씩 현금을 살포하고 영화와
04.02
6.3지방선거에서 선전해 ‘뿌리 있는 전국 정당’으로 성장한다는 조국혁신당 선거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 지방의회 진출 통로로 생각한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비례대표 확대 논의가 지지부진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도 진척이 없다. 창당 후 지방선거를 처음 치르는 조국혁신당은 1일 전북 군산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펼쳐진 것이다. 문재인정부 부동산 대책은 25전 25패했다는 조롱까지 나왔다. 결국 부동산 민심은 대선 결과를 흔들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에서 51.2%를 얻어 이재명 민주당 후보(45.8%)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성난 서울 표심이 민주당 후보를 외면한 것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