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2026
감사를 벌인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공정한 업무처리가 중요하다”며 “선거철에 생길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 3일까지 ‘공무원 정치 중립 위반행위 집중 신고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진보진영의 선거연대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모든 재보궐선거 지역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을 내놓고 있어 선거연대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그동안 진보진영 선거연대는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보수진영 후보들의 당선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의 60%를 완료한 가운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윤석열 키즈 심판’을 핵심 프레임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의 물갈이와 국민의힘의 ‘현역 재공천’을 대비시켜 공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2200여 개 선거구 가운데
04.10
최근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관련 홍보 지침’ 공문으로 벌어진 논란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던 의도가 오히려 과한 지침으로 이어져 혼란을 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간색 입고 싶다. 입게 해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국민의힘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며 한 말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방향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표현으로 해석된다. 6.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여야는 고유의 상징색을 갖고 있다. 정당 상징색의 의미는 색깔 이상의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고, 당은 선거 참패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당 대표가 해외출장에 나선다는 것. 당 위기 수습보다 당권 유지와 차기 도전 등 본인의 정치 스케줄에만 관심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04.09
언론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용하지 말라고 공문을 보낸 것이 청와대 요청이었다고 보도했다. 홍 수석은 이 보도에 대해 “공문을 보내라든지, 대통령 취임 이전의 동영상·사진을 쓰지 말라는 요청을 한 적은 전혀 없다”며 “청와대가 먼저 요청해서 당이 판단했다는 건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 공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녹지와 경관이 개선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도시환경을 바꾸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 의장은 다음 무대를 서초구로 설정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그는 “시의장으로서 25개 자치구를 모두 돌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 예산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순에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국정조사에서 조작기소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특검으로 가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국정조사가 끝나는대로
않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이후 남은 쟁점을 반영해 형사소송법 등 개정 논의에 착수할 전망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