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캡처 화면이 아니라 현장에서 앱을 실행해 확인받아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대부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정치 어휘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일까? 그렇지 않다. 6.3 지방선거에선 만 18세 고등학생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치 참여 사례를 남겼다. 과거에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면 이제는 청소년이 능동적인 정치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청소년에게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된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06.01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후보자들은 전화와 문자메시지, 유세차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유권자들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쏟아지는 여론조사에 거부감이 커지면서 적극 지지층만 답변에 참여해 조사 결과를 왜곡하는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나번’ 당선시키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부분 기초의회 2인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갖기 때문에 3인 이상 선거구에서 누가 의석을 더 차지하느냐에 따라 기초의회 주도권을 갖게 된다. 거대 양당은 물론 개혁신당 진보당 등 제3 정당들도 기초의회에 진출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재보선을 앞두고 “모든 것을 걸겠다”고 공언했다. 선거결과는 정부여당의 국정운영뿐만 아니라 정청래 대표에 대한 ‘신임 투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선거 직후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당권 향배를 결정할 기준점이 될 수도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본투표를 이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투표참여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지방선거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의 생활 접점으로 홍보 무대를 넓히는 방식이다. 배달앱 할인쿠폰, 골목상권 투표 인증 할인, 사전투표소 현장 홍보, 축제·스포츠 행사 연계까지 등장했다
. 이 같은 구도는 사전투표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도 후보는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고, 임 후보는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를 계기로 막판 지지층 결집 메시지를 냈다. 반면 이 후보는 선거일 본투표에 참여하기로 해 진영별 투표 독려
내놓은 SNS 메시지는 X(옛 트위터)만 따져도 600개가 넘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개 행보 숨고르기에 나선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선 활발하게 메시지를 내놨다. 지난 주말에는 X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 생명줄”(5월 30일) “투표 포기는 나라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5월 31일)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1일에는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지난 10년 집 걱정은 커졌고 출퇴근길은
이재명정부가 출범 1주년을 지나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을 맞고 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 내년 말까지 약 1년 반 동안 전국 단위의 선거가 없는 ‘정치적 공백기’이자 ‘정책 집중기’가 도래한다. 정치권과 관가에서는 이 시기를 이재명정부의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고 체질 개혁을 완수할 ‘경제대도약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