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
2026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지방선거 평가 등 주요 쟁점에서 당권 주자들이 현격한 인식차를 보였다. 지난 6일 김민석 전 총리가 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 8일 송영길·고민정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일정이 끝나는 오는 11일 이후 출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인쇄 감축의 근거가 된 연구용역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구용역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지난 2022년 투표용지 준비 비율의 하한선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6.3 지방선거 당시 유세 도중 ‘음료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을 받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됐다. 부산지법은 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정 전 후보를 향해 음료를 던진
고문’ 자리를 요구하면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총 3000만원을 받은 혐의, 2022년 7월∼2025년 1월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유죄로 봤다. 다만 2022년 5월께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창욱 경북도의원(당시 후보자)으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는 무죄로
07.08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되고 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청년과 중도·스윙부터의 마음을 포용하고 민주개혁세력의 가치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의원은 “국민께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옐로카드를 보냈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다음 총선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주민들이 불통 행정에 화나 있다”며 “구청장이 직접 주민 누구나 만나고 결재나 현장 때문에 자리를 비울 때는 대신 이야기 들을 사람을 두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1호 결재인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 역시 지난 지방선거 기간 들었던 주민들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그는 “주민들이 인내하는
가닥을 잡았다. 전당대회 방식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며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자기 정치’를 두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김 전 총리는 6일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 전 대표를 겨냥했고,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를 거론하며 당 대표 교체를
정부·여당의 청년 정책 기조는 일자리 확보와 주거 안정, 출산 장려금 지급 등 경제적 지원에 방점이 찍혀 있다. 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 정책 간담회에서도 2030 세대에 대한 재정 투자를 위해 ‘청년특별기금’이 제안됐다.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2030 세대 이탈을 마주한 여권이 청년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의 다층적인 목소리를
)이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반발하고 있다. 재원 마련 역시 이 법안에는 기후대응기금 등 6개 기금을 재원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 등은 그동안 독자적인 기금 신설을 요구했었다. 폐지지역 대체 산업 발굴·육성 등은 더 큰 과제다. 특별법이 통과돼도 제대로 전환을 하지 못할 경우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지방선거 당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 연수구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7석, 국민의힘 7석으로 여야 동수를 이뤘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한지혜 의원이 임기 시작 직후 탈당하면서 구도는 국민의힘 7석, 민주당 6석, 무소속 1석으로 바뀌었다. 연수구의회는 6일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상곤 의원을 의장으로, 같은 당 정민균 의원을 부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