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와 징계를 앞세운 쌍끌이 공세에 나섰다. 당밖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재선거 요구 목소리를 높이고, 당내에서는 비당권파를 겨냥해 징계를 압박하는 식이다. 장 대표가 당 안팎으로 강성기류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직후 상승세를 탔던 당 지지율은 다시 주춤하는 흐름이다
07.07
지난 3일 흑산면 찾아 첫 번째 주민간담회 개최 김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수가 지방선거 때 약속했던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3일 군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흑산면 대둔도와 다물도를 찾아 민선 9기 첫 번째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교통 접근성이 낮고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 지역
. 전국 대의원과 주권 당원이 뽑는 당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의원이 출마한 데 이어 다른 현역 의원들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후 치러지는 이번 당원대회는 당의 진로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당의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의혹 해소를 위해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일으킨 검찰 개혁 문제, 지방선거 공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정청래 체제에서 당과 이재명정부가 불협화음을 보였다는 점을 부각했다. 7일 KBS라디오 인터뷰에서는 “검찰개혁이 중요하지만, 민주당은 그것 외에는 어젠다가 없느냐는 느낌이 들게 해선 안된다”면서 “(정부를) 착착 뒷받침하는 느낌을 주는 1년은 아니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전날 ‘집권 야당처럼 비쳐진
집행하는 관행이 반복됐다. 특히 지방선거를 거치며 직선제 교육감들이 선거 공약 이행을 위해 대대적인 ‘현금 살포성’ 사업을 벌이면서 재정당국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 실제 △인천교육청의 ‘첫 학교 입학 준비금(매년 41억~48억원)’ △강원교육청의 ‘진로활동지원금’ △부산교육청의 ‘중3·고3 전체 수학여행비 확대(올해 79억원 배정)’ 등 교육감들의
중요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주택시장의 방향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시의 가격 흐름과 기대심리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며 “적어도 주택 분야에서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정책 공조가 다른 지방정부와 협력 보다 더 크게 주목받는 배경”이라고 말했다. ◆정치적 셈법 보다 정책 협력을 = 6.3 지방선거 역시 부동산
07.06
“시민 관점으로 선거 복기”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 신인규)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민의 관점에서 본 2026 지방선거와 정당민주주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참석자 50여 명과 온라인 참석자 약 1200명이 함께했으며, 신인규 정바세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감사원이 회계검사에 나섰다. 감사원은 투표용지 인쇄 예산과 수의계약, 국외출장 등 최근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 관련 예산 집행 전반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감사원은 6일 ‘선거 관련 예산 편성 및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감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들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3분의 1이 집중된 호남은 지난해 전대에서 정청래 전 대표에게 66.49%의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9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와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 등으로 ‘민심과 권리당원 표심’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