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
29일 오전 6시를 기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1시까지 TV토론에 나섰던 정원오 오세훈 두 후보 모두 아침 일찍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정 후보가 선택한 투표장은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였다. 선거캠프 인근이라는 장점 외에 서울시 본청이 속한 행정구라는 상징성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는 용산을 택했다
“전북 도민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부분 죄송하다” “탄핵당한 대통령이 돌아다녀도 효과 없다” “평택을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내놓은 메시지다. 전북에서는 민심을 달래고, 서울에서는 결집을 호소하고, 경기 평택을 재선과 관련해선 범여권 단일화의 현실적 한계를 인정했다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2 대 5 압승을 거뒀다. 수치상으론 이번에도 12곳을 지켜내야 ‘본전’이지만, 윤석열 탄핵 이후 제1야당 신세로 선거를 치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승리 기준은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28일 판세를 2곳 우세(대구·경북), 7곳 경합(서울·강원·대전·충남·부산·울산·경남
이재준·정명근·조용호 후보 28일 민선9기 상생협약 체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화성·오산시장 후보들이 민선 9기 4년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오산시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 상호 협력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투표율에 비상이 걸렸다. 무투표 지역이 늘어나면 유권자의 선택권이 소멸되고, 그만큼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많은 80명으로 집계됐다
05.28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 “공공부문 관련돼 심각성 커” “시장서 밥 먹는 것 좋아해” 지방선거 개입 논란 선 긋기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책임을 물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여론조사 공표 금지(깜깜이) 기간에 접어든 가운데 전·현직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격전지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을 찾았다. 물론 이 대통령은 제31회 바다의 날 행사와 같은 국가행사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것이지만 정치권에서는 간접적인 선거지원으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5월 29~30일)를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정부 출범 1년차 ‘허니문 선거’ 전망이 예견됐으나 선거 막판에 들어서며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선거구 가운데 6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했다. 공천을 앞둔 3월까지 정치권에서 나오던 ‘여당 압승론’ 전망과는
서울 삼성역 GTX-A 철근 누락에 이어 서소문 고가 붕괴, 강남 수서역 토사 붕괴 등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정부 심판론’을 위한 핵심 쟁점으로 ‘안전’을 들고 나왔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의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28일 민주당은 정청래 당대표, 민주당 국토위 행안위 위원 등이 ‘서울의 안전 이대로
6.3 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초강세지역인 호남에 무소속 바람이 불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전남 5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곳 선거 결과가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28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호남에서 무소속 후보가 강세인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