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감안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세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공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에 나섰다. 세 후보가 한자리에 선 것은 이번 선거를 부산·울산·경남의 개별 선거가 아니라 하나의 공동 전선으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들 세 후보는 공동선언문에서 “같은 비전을 바라보는 진짜 원팀”이라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분열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힘 출신 일부 인사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이 공천한 후보를 앞세워 무소속 출마에 맞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자칫 보수표가 분산되면서 민주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동훈 전 대표는 13일 SNS에서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부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정지원론’과 ‘내란심판론’을 앞세울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권력과 중앙행정권력에 이어 지방행정권력까지 몰아 줄 수 없다는 ‘정권 견제론’과 함께 ‘깨끗한 인물론’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정부 집권 만 1년 만에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인만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지원론과 함께 여당
6.3 지방선거가 50일 남은 가운데 여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를 두고 이재명정부의 높은 지지율과 야권의 리더십 부재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현우 서강대 석학교수는 현재 65%를 상회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 실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라기보다는 정치적 구도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역대 지방선거마다 승패의 가늠자로 꼽았던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는 물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던 영남권의 변화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해 이재명정부가 출범한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정권에 대한 심판보다는 여당 지원을 통한 국정동력 확보 인식이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직장인 B씨는 “예전처럼 무조건 한쪽으로 쏠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찍겠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온다”고 주변 분위기를 전했다. 대구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려온 대구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김태일 전 영남대 교수는 “이번 대구시장
전·현직 당대표들이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르는 재보선을 통해 국회 입성을 시도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조국혁신당의 조 국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사실상 ‘정치적 생명’을 건 도전에 나섰다. 또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지역구에 도전장을
6.3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건축 정책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 14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대책이 지방선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오 시장은 2021년부터 시작한 신통기획 성과를 강조하며 정 후보를 정조준했다. 그는 13일 SNS에 올린 글에서
04.13
보수정치권은 요즘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다. 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1인자 윤석열이 사라진 뒤 보수를 이끌 맹주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다만 6.3 지방선거 이후 보수 차기주자들이 뒤엉킨 주도권 경쟁의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다. 지방선거 승패가 차기주자들끼리 벌인 주도권 경쟁의 명운을 가를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