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차승연 전 서대문구의원 서울시의원에 다시 도전 제1공약 ‘가재울 교통혁신’ “국민들의 힘으로 긴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왔습니다. 그 역사의 길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자랑스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내란종식’ ‘민생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 서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손 잡고 전진하겠습니다.”차승연
세종시 민주당 간판이 바뀔 때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2022년 세종시장 선거 패배를 지적하며 “과감한 인물교체,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세대교체, 새로운 비전이 담긴 시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춘희 당시 세종시장 민주당 후보는 함께 치러진 광역의원과 직전 대선에서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나홀로’ 패배한 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했다. 면전에서 “비상체제 전환” 요구까지 나온다. 장 대표는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친다. 지방선거까지 버틴다면 다시 세 갈래 길 앞에 서게 될 전망이다. 장 대표의 선택이 주목된다. 장 대표는 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곤욕을 겪었다. 인천 의원들과 원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선거연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울산·부산·평택 등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3자 구도로 치러지면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승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력돌파’를 원칙으로 내세운 민주당과 세력확장을 꾀하는 조국혁신당·진보당 간의 치열한
04.06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후보와 선거전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 등이 ‘반반지원단’을 만들어 영남권 총력 지원에 나선 가운데 호남권에선 예비후보가 잇따라 제명되는 등의 경선 잡음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5일 6.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중도사퇴한 이정현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사실상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전 의원은 보수 불모지인 호남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선보다는 ‘30%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의원은 6일 SNS에 ‘광주·전남 30% 혁명을 소망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6.3지방선거를 두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충북 선거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확정을 계기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까지 ‘원팀 경쟁’ 구도가 확산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컷오프됐던 도지사와 청주시장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경선 방식으로 내부 갈등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6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 4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 전략의 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연계하는 ‘원팀 경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6일 시작된 청주시장 경선은 이러한 흐름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6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가운데 후보 간 대결을 넘어 신용한 후보와의 결합력을 강조하는 경쟁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박완희 후보는 지사 경선 결과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 31일 신 후보와 정책연대 기자회견을 열며 선제적으로 ‘원팀’ 행보에 나섰다. 이장섭 예비후보도 신 후보가 확정된 직후 SNS를 통해 “충북은 신용한, 청주는 이장섭”이라며 “완벽한 원팀으로 함께 뛰겠다”고 밝혀 연대 경쟁에 가세했다. 다른 후보들 역시 지사 후보와의 협력 구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주시장 경선은 사실상 원팀 경쟁의 강도를 겨루는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청주시장 경선은 6~8일 1차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4~16일 결선을 치른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30%, 일반시민 70% 비율 합산이다. 1일차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일반시민 ARS 투표가 진행되고, 2·3일차에는 권리당원 대상 ARS 투표가 이어진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 방식 논란이 중심에 섰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이 기사회생한 데 이어 결선에 직행하는 이른바 ‘코리안시리즈 방식’이 적용되면서 경선 구도가 크게 바뀌었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 1명이 현역과 맞붙는 구조인데, 이는 수그러들던 경선 공정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실제 기존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거세다. 충북지사 선거에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청주시장 선거에는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서승우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이 경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 내부에서도 경선이 결집보다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현역 참여로 경선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일 수 있고, 최종 결과 현역 후보가 확정될 경우 인지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온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어쨌든 당내 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남은 경선 일정도 촘촘하다. 충북지사 예비경선은 15~16일 ‘선거인단 70%·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되고, 본경선은 25~26일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로 치러진다. 청주시장 역시 같은 구조로 예비경선을 거쳐 1명을 선출한 뒤 이범석 시장과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은 원팀 경쟁을 통해 조직 결집을 시도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현역 중심 경선 구조로 판을 다시 짰다”며 “두 흐름이 맞물리면서 충북 선거 판세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국회에서 발의한 개헌안이 정부에 의해 공고됐다. 국민투표 한 달 전까지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한 달 가까운 시간동안 청와대, 여당 등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민의힘 의원들을 접촉해 설득하는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예정된 여야정 민생협의체에서 ‘개헌 공조’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상당수 지역이 현역 단체장 단수공천으로 이미 본선을 준비 중이고, 서울과 부산·대구·경북·충북 등은 경선만 남겨놓았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흥행에 보탬이 됐을까. 이정현 공관위는 ‘판갈이 공천’을 외쳤다. 현역단체장과 중진의원을 배제하고, 젊은 유망주를 세우겠다고 큰소리 쳤다. 공천이 막바지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마을자치 등 풀뿌리 자치 활성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공약도 나왔다. 바뀐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이전과 다른 진정한 ‘주민주권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