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2026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처음 치르는 내신 시험은 이후 학업 성적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특히 중2와 고1은 시험 유형과 학습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로,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전략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안산 지역에서 수학·영어 중심 내신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플립에듀 이경희 원장은 “첫 시험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성적대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별 분석과 변형 문제, 내신 대비의 핵심 플립에듀는 내신 대비 기간이 시작되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학생 수준에 맞춘 레벨별 수업을 진행하지만, 시험 대비 기간에는 학교별 수업을 별도로 구성한다. 실제로 일부 학교는 부교재 중심으로 출제되고, 또 다른 학교는 모의고사 지문을 변형해 출제하는 등 출제 경향이 뚜렷하게 나뉜다. 이에 따라 플립에듀에서는 학교별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지문을 분석해 각각에 맞는 대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영어
고등부 전문 노하우로 중등부 본격 강화… ‘고등에서 통하는 실력’ 키운다 안산 지역에서 고등부 입시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청춘날다’ 학원이 지난해부터 중등부 교육 과정을 본격 강화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한 내신 점수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고등학교 진학 후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겠다는 청춘날다 이창승 원장을 만나 안산 지역 중등 교육의 현주소와 올바른 대비 전략을 들어보았다. 공부하는 태도와 문해력, ‘기초 체력’이 먼저다 많은 중학생 부모들이 자녀의 내신 성적 190점대(200점 만점 기준)를 보며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창승 원장은 이를 ‘성실함의 함정’이라고 경고한다. “중학교 내신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성취평가제) 체제입니다. 영어의 경우 학교 시험 수준이 평이해 교과서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고 유형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면 누구나 A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력이 좋다기보다 성실한 학생일 수 있습니다.
03.11
1:1 맞춤형 ‘완전 학습’으로 수학 성적 향상 수학은 많은 학생에게 ‘가장 먼저 포기하고 싶은 과목’으로 꼽힌다. 딱딱한 공식 암기와 반복되는 문제 풀이에 지쳐 일찌감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수포자’들이 속출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웅샘수학학원은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 “학원은 즐거워야 하고, 수학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명확한 철학 아래, 학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춘 1:1 밀착 관리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국회의원 표창 수상, ‘책임감 있는 교육’의 결실 최근 웅샘수학학원 김영웅 원장은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하며 그간의 교육적 성과와 지역 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평생 교육에 전력하며 건전한 교육 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원장은 현재 학원연합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연합회 활동
개인의 강점에서 동아리 공동 비전까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동아리 역량강화 교육 운영 안산시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리 구성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력보유여성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동아리가 단순한 정보 교류 모임을 넘어 실행 중심의 취·창업 성장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보유여성 동아리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활동 목적과 역할 구조가 체계화되지 않을 경우 실제 취·창업 성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역량을 재정립하고 공동 목표와 연결하는 조직화 과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동아리 구성원들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개인의 강점을
일상을 지키는 우리동네 무료보험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 무료보험’ 제도가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이 정책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생활 안전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 보험들은 보장 범위가 넓고 청구 절차도 비교적 간편하다.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 등을 운영하며 ‘안전 도시 안산’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안산시 시민안전보험’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외국인과 학교 밖 청소년 역시 포함된다. 시가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하
02.25
안산 단원구 광덕대로에 위치한 하이매쓰수학학원은 상위권 고등 전문 수학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중등부를 본격 강화하며 ‘대입을 관통하는 수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한 선행이나 문제 풀이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념을 끝까지 파고드는 증명 중심 수업으로 중·고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지난 2월 2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돌꽃 원장은 중등 과정을 운영하는 이유와 의대 합격으로 이어지는 고등부 학습 구조의 핵심을 상세히 설명했다. 하이매쓰 중등부는 철저히 ‘증명’에 초점 돌꽃 원장은 중학교 시절을 ‘고등학교 0학년’으로 규정한다. 중등 수학은 단순한 내신 대비 단계가 아니라, 고등 수학을 버텨낼 체력을 기르는 시기라는 의미다. “고등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중학교 때 문제 풀이 요령만 익히고 넘어온 학생들이 수능형 고난도 문제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중학교 성적만을 위한 공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 한계를 드러냅니다.” 하이매쓰의 중등 프로그램
‘페르마수학’, 고잔동 학원가로 확장 이전… “1:1 밀착 관리로 실력의 본질 세운다” 안산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수학 교육의 한길을 걸어온 ‘페르마수학 안산점’이 한대앞역 시대를 뒤로하고 고잔동 폴리타운(광덕대로 130)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2005년부터 지역 학생들과 호흡하며 수많은 입시 성과를 냈던 이곳의 이전 소식에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히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안산 교육의 중심부에서 페르마만의 정밀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강사로 시작해 원장에 이르기까지, 20년 내공이 담긴 현장 교육 페르마수학 안산점의 노명주 원장은 학원의 역사를 몸소 겪어온 인물이다. 2006년 강사로 시작해 부원장을 거쳐 2015년 학원을 인수한 그는 안산 지역의 교육 환경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고(디미고) 학생 다수를 비롯해 많은 학생을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키며 실력을 입증했다. 노 원장은
- 난임 시술비 지원부터 출생 축하금까지, 단계별 지원책 마련 - 임산부 전용 카드 도입으로 일상 속 실질적 감면 혜택 제공 안산시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여 임신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부터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가 제공하는 임신·출산 분야의 핵심 지원 내용을 알아봤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최대 25회, 회당 110만 원까지 안산시는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시술비를 적극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여성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산시인 자로, 난임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실혼 관계인 경우에도 추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부부 중 최소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여야 하며,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여야 한다는
02.04
고3 수능까지 가르치는 수학 전공 원장진이 직접 중등부 심화 지도 안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최상위권 입시 성과를 만들어온 ‘케이매쓰 수학학원’이 올해부터 중등부 교육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수능 수학이 점차 규격화되면서도 변별력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고등부 시기에 뒤늦게 속도를 내기보다 중학교 시절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신현웅 원장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을 배우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도구를 분류해 활용하는 ‘진짜 수학’에 대해 들어봤다. 유형 암기보다 중요한 ‘개념의 정제’, 문제 분류하는 눈 키워야 출제 단원과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1등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 원장은 그 원인을 ‘정제되지 않은 개념’에서 찾는다. “많은 학생이 100개의 문제를 100개의 개별 유형으로 외워서 풉니다. 하지만 수능장에서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를 만나면, 외운 유형만으로는
01.21
보편에서 특화 교육으로, 교육 경쟁력 회복 시급… 자공고·영재교육센터 대안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과 학교, 학부모,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의 방향을 짚어본다.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와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해 왔다. 제도 도입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시행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지만,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교육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해양안전체험관부터 안산식물원까지… 교육과 재미를 한 번에 잡는 안산의 실내 명소들 유난히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026년 1월, 긴 겨울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은 쉽지 않고, 실내에만 머물자니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풀어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추위를 피하면서도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실내 체험 학습 공간을 다양하게 갖춘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 교육부터 지역 역사, 어촌 문화, 자연 생태까지 아우르는 안산의 실내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il.net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바다 위 안전, 몸으로 체험” 대부도 초입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법을 체험으로 배우는 국내 대표 해양 안전 전문 교육 시설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12.24
2025
겨울방학 기획 몸으로 즐기고, 감성으로 채우고, 책으로 성장하는 방학 코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학부모와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깊어진다. “이번 방학엔 무엇을 하며 보내면 좋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우리 동네 안산 안에서 충분히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선택지들이 눈길을 끈다. 올겨울 안산에서는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부터 감성을 채우는 겨울 축제, 청소년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과 도서관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겨울방학을 앞둔 가족들의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눈 위를 달리며 겨울을 만나다, 안산 썰매장 겨울방학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꼽히는 안산 썰매장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겨울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안전을 위해 일반 슬로프는 키 130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어린아이들을
학원 탐방_인싸이트 영어전문학원 불수능 영어로 수능 1등급 자 수가 줄고 영어에 길을 잃은 많은 학생들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포스코 신한은행 등에서 통번역사로 일하다가 교육 전문가로 전향한 고잔동 인싸이트 영어 학원 홍 원장을 만나 제언을 들었다. 홍 원장은 영어에 길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Golden Time(그릇) → 내신(밥상) → 수능(Skill)”순의 최적의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끊어진 구간”을 잇기 위해 기사 내용은 역순으로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반영해 실었다. 1. 수능대비 영어- 문제 대응 Skill로 점수 상승 수능 영어는 단순 독해가 아닌 구조를 읽고 추론하는 능력 시험 홍 원장은 많은 학생들을 수능 1등급으로 키워냈지만, 올해는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미술 전공 디문고 박*정 학생이다. 올해 1월 1일 6등급으로 등록 5월 모고에 2등급을 받고, 불수능 영어 3.1% 1등급 비율 수능에서도 영어 3등
12.10
4년제 대학교 양지고 상승·고잔고 재도전 증가… 학교별 진학 전략 차별화 자녀의 12년 학교생활은 결국 ‘졸업 후 어떤 길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특히 일반고 진학을 고민하거나 재학 중인 가정이라면, 해당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실제로 어떤 진로를 택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 안산 내일신문은 안산 지역 16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매년 졸업생 진로 현황을 분석해 오고 있다. 올해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2025년 안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들의 진학·진로 선택 추이와 학교별 특징을 정리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자료 취합 기준: 2025년 11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5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으며, 특목·자사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한 16개 일반계 고교를 기준으로 했다. 4년제 51.5%·전문대 27.5% 2025년 2월 안산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은 총 409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40
심화·시간·기출, 예비고1 수학 살리는 겨울방학 핵심 전략 겨울방학을 앞둔 12월은 예비고1 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시기다. 겨울방학 학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교 진학 후 성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부담이 가장 큰 과목은 단연 수학이다. “개념은 아는 것 같은데 문제만 보면 안 풀린다”, “시간이 모자라 뒷장은 건드리지도 못했다”는 고민이 많다. 삼년의신화 하이퍼관 안산 동산고점 이봉우 수학 원장을 만나 겨울방학 수학 학습 방향을 들어봤다. “예비고1 겨울방학은 1학기 내신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방향을 잘못 잡아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이봉우 원장은 “윈터스쿨에서 반드시 잡아야 할 수학 핵심 전략으로 가장 먼저 개념 완성을 위한 ‘심화 문제’ 풀이를 꼽을 수 있다”며 “보통 개념이 부족하면 교과서를 다시 보라고 한다. 하지만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윈터스쿨 때부터 심화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과서 예제
수능 영어 난도↑…“고득점은 어휘력과 독서가 결정” 예비고1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내신 5등급제, 서술형 확대, 수능 난도 상승으로 영어 학습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산에서 꾸준히 대입 성과를 내고 있는 김현영어전문학원 김국성 원장을 만나 변화에 맞는 영어 학습 전략을 들어보았다. 글쓰기 능력과 문법 체계, 고등 내신의 핵심 겨울방학은 예비고1이 가장 중요한 학습 전환점을 맞는 시기다. 중학교 성적 관리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고등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사고력 기반 영어로 전환해야 한다. 김 원장은 “방향을 잘 잡아야 심리적 불안 없이 고등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며 “겨울 학습의 성패가 곧 고교 성적으로 직결된다”고 단언했다. 김 원장이 꼽는 첫 번째 전략은 어휘력이다. 단어를 정확히 알아야 문장 해석이 가능하고, 독해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휘력만으로는 고득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김 원장은 “고등 내신은 서술형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신학기 선점 전략, 1:1 맞춤 관리로 경쟁력 강화 올데이 케어 ‘텐 투 텐(10 to 10) 프로젝트’ 첫 운영 겨울방학은 수학 실력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시간이다. 특히 고등 과정으로 넘어가는 예비고1, 내신 성적 폭이 크게 갈리는 중학생들에게는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 안산 지역에서 맞춤형 수학 지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온 웅샘수학학원이 이번 겨울, 한 단계 확장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 ‘텐 투 텐(10 to 10) 프로젝트’다. 웅샘수학학원 김영웅 원장을 만나 텐 투 텐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과 겨울방학 수학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단과학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12시간 밀착 관리 웅샘수학학원은 이번 겨울방학(1~2월) 동안 ‘텐 투 텐(10 to 10) 올 데이 케어’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한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단 하루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플래너 관리, 개별 학습 체크, 모의고사 솔루션, 복습 자기관리
겨울방학, 상위권을 가르는 학습 전략의 시간 예비고1·중등 학습격차 줄이는 핵심 커리큘럼 운영 겨울방학은 한 학년을 넘어서는 학습의 전환점이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5등급제와 통합사회·통합과학 수능 반영, 확률과 통계의 중요성 확대 등 학습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선명한 방향과 준비가 성적을 좌우한다. 안산 지역에서 상위권 중심 교육을 이어 오고 있는 플립에듀 이경희 원장은 “겨울방학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중·고로 이어지는 학습 흐름을 정리하고 재배치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중등부, 함수 개념을 중심으로 중·고등 학습 체계를 하나로 플립에듀 겨울 특강에서 눈에 띄는 과정은 단연 중등부 함수 특강이다. 이 과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는 결정적 단원인 ‘함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함수의 기초가 되는 일차함수를 먼저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그 내용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직선의 방정식과 좌표 개념으로 확장된
부천 정율사관학원학생 성향과 역량 중심 입시 준비 필수… 8주 겨울방학 완전 학습 특강마련 현재 중3인 예비고 1부터 고교생의 겨울방학은 대입의 시작이다. 그중에서도 수학 과목은 진로와 무관하게 대입 전략 과목으로 치밀한 점검과 단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부천과 인천 지역 고등 수학 출제경향을 예민하게 분석해 학생 개별 성향에 맞춰 최적화된 로드맵을 제시하는 부천 인천 고등 수학 정율 사관 학원 수학과 측으로부터 방학 중 달라진 입시 체제인 고교학점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수학적 체력 기르기’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료제공:부천 정율 사관 학원 수학과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입시는 출제경향부터 내신과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고교학점제 원년인 올해도 부천 인천 고등전문 정율 사관 학원이 우수한 내신 관리 결과로 화제를 낳고 있다. 등급 상승이 어렵다는 수학 지도의 배경에는 정율 사관만의 내신 출제 분석 등 통합형 관리시스템이 뒤따랐다. 최근 부천과
11.28
교육 전문가 인터뷰_그린섬 미술학원 안산캠퍼스 최중호 교육원장 내신·학생부·실기를 함께 설계하는 안산 지역 미대 입시 전략 5등급제를 처음 적용받는 현재 중3·고1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평가 방식 변화로 큰 혼란 속에 있다. 안산 지역에서도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들은 “언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지고 있다. 2026학년도 수시 합격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린섬 미술학원 안산캠퍼스는 세종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동덕여대·경기대·단국대·수원대 등에서 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입시는 전략이고, 그 전략의 출발점은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강조하는 그린섬 미술학원 안산캠퍼스 최중호 교육원장을 만나 미대 입시 성공을 위한 핵심 조언을 들어보았다. 고1 1학기, 미대 입시 흐름을 만드는 출발점 “중학교에서 전 과목 A를 받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올라오면 2~3등급대로 내려오는 일이 흔합니다. 5등급제는 1등급 인원이 전체의 10%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