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2026
부시장 단장, 총 30명 규모 정책 발굴·조정 기능 수행 경기 부천시는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기본사회추진단(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소득·주거·금융·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시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 ‘기본사회’는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보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를 말한다. 시는 이를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ㅇ추진단은 지난 1월 국회에 발의된 기본사회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대식은 1부 기본사회 관련 특강과 2부 위촉식 및 비전 퍼포먼스로 나눠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 모두가 공동 비전 공유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관련 조례 제정과 정
‘효’의 정신 계승·확산 공무원 복무조례 개정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에는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와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학생 60여명 참가 겨울방학 맞아 운영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9~12일 인공지능(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AI 방학캠프는 상상 속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구현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방학마다 새로운 주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과일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악기 연주 △로봇 동작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봇 군무 구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 60여명은 이를 통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
12일 신년 기자회견서 밝혀 지속가능·기본사회·도시개발 올해 시정 ‘3대 과제’ 제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가치를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올해 시정 중점 추진 방향으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탄소중립 정책을 기반으로 에너지·교통·안전 데이터 등 4개 분야 첨단 기술을 더해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구상을
경기지사 공식 출마선언 판교TV 10개 만들기 등 구조개혁 4대 전략 발표 한준호(경기 고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가장 분명하게 성과로 완성하겠다”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 실용주의 정치를 배웠다”면서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 이 연결 고리를 경기도에서 분명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계획이 아니라 도민의 하루를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출근길의 변화, 집 걱정의 감소, 아이의 미래를 이곳에서 그려도 되겠다는 확신을 도민께 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판교테크노밸리 10개 만들기(P10 프로젝트) △경기도 순환 급행철도 GTX-Ring 개설 △30분 교통권 만들기 △권역별 4개 행정복합 캠퍼스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 논란에 대해
경기도, 부동산특별대책반 가동 경기도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결성해 아파트 값을 담합한 하남 A아파트단지 입주민 4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지사의 지시로 ‘부동산수사 전담팀(TF)’을 발족해 조직적인 집값 담합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실제 담합 사례를 적발했다. 수사팀이 입건한 4명은 10억원 이상으로 아파트를 매도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10억원 미만으로 매물이 나오는 경우 해당 공인중개사무소를 허위매물 취급 업소로 낙인찍고 집단 민원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공인중개사무소 4곳은 항의 전화와 허위 신고로 매물 광고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영업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또 성남 B아파트단지도 하남 사례처럼 집값을 인위적으로 띄우기 위해 담합한 정황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B아파트단지 주민들은 담합 가격 밑으로 나온 매물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가 고객인 것처럼 행사하
승마클럽 놀이시설 등 경기관광공사 5곳 추천 붉은 말의 해, 첫 연휴인 설날을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경기관광공사는 12일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추천했다. 공사는 초대형 원형 마장이 있는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과 수도권 최고의 리조트인 ‘광주 곤지암리조트 & 소머리국밥’ 여행을 제안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화성 궁평캠프’, 수도권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 실내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도 있다. 도심을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승마와 놀이시설, 겨울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다. 이 가운데 말의 기운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장소는 3곳이다.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http://www.horseride.co.kr)’은 대부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초대형 원형돔이
02.12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지방 없는 지방선거’를 치르고 있다. 지역 현안보다 중앙정치 이슈가 선거를 좌우하고 중앙당의 공천권 행사로 지역 후보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거대 양당의 지역분점으로 1당 지배체제가 자리잡은 지역에선 유권자의 선택권이 제한받는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지역정당(Local Party)’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지난 10일 ‘지방선거제도 개혁 촉구 공동입법의견서’를 통해 지역정당 설립 허용과 이를 위한 정당법 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임미애·이광희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주민대표성과 지방정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지역정당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들은 ‘지역정당’을 현재 지방선거에서 나타나는 거대양당 독점, 지역 현안 부재, 낮은 투표율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이정진 국회입법
광주시와 전남도가 농협중앙회 등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선 가운데 이전 지역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약속한 점을 들어 10개 핵심 기관을 비롯해 모두 40개 기관의 이전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핵심 공공기관은 농협중앙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10곳이다. 이날 두 단체장은 “이전 지역은 나주의 혁신도시를 비롯해 지역과 이전 기관의 특성에 따라 배치하겠다”며 유치 공공기관의 ‘분산배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기관 특성과 지역 특성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도 “혁신도시에 어느 정도는 배치하되 4배 정도 추가 배치가 이뤄지면 분산 배치를 할
‘바우처택시’도 운영 교통약자 이동 지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4~18일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와 누리집(ggsts.gg.go.kr),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선정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 경기 안산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와 전남, 부산, 충북 4곳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한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000만원과 자체 사업비 2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을 투입,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미개발 부지로 오래 방치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 경기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기획재정부 소유)에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해당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돼 있었다. 그러나 산본신도시 조성 이후 오랜 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이에 시는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 강구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기존 업무시설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용지로 전환해 공공기능 중심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행정기관들과 연계된 행정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서는 공공청사,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는 입체적 도시계획시설
접근성 우수한 지역 결합정비 제도 적용 경기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추진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된 원도심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가운데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 “생활밀착형 문화거점 기대”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삽을 떴다. 시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
정명근 화성시장, 11일 국방부장관 만나 수원군공항 관련 현안·정책 의견서 전달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서울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 철회와 사업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안 장관 면담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 간 갈등 및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수원시의 정치적인 행보에 깊은 유감”이라며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병점권역 주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군공항을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는데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오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평화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회복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화옹지구 일대는 시
문화예술과 의료 연계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경기아트센터와 강남여성병원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과 의료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 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무대 위 신체 사용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다보스포럼·CES 메시지 공유 패권시대 비즈니스 전략 모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판교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주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CES와 다보스포럼에서 제시된 글로벌 기술·경제 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과 경쟁구도 속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경과원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 중소·스타트업, 정책 및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은 CES 2026 리뷰 세션과 다보스포럼 리뷰 세션,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CES 리뷰를 맡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모집 3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달 17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이다.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입주 공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규모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창업 2년 이내의 4인 이하 기업을 위한 예비 단계(3층) △전년도 매출 5000만원 이상 또는 3인 이상의 초기 단계(5층) △매출 1억원 이
지역·온라인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과 온라인을 연계한 공교육 중심 영어학습 체계를 갖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 온라인 교육자원을 연계해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지역 공유학교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공유학교 운영 과정에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실용 중심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영어교육 사례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와 학생 참여형 영어 동아리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영어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교육센터와의 협력 연수로 교원 전문성도 높인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는 경기외국어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영어를 포함해 제2외국어
김규흔 ‘한과’ 명장 등과 한과분야 전문인력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