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8
2026
중국 ‘휘유 제약’과 cGMP 생산계약 체결 국내 임상 개시…내년 글로벌 임상 본격화 경기 용인시 소재 신약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중국 쓰촨 휘유 제약과 뇌졸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주사제’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cGMP)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휘유 제약은 향후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다국적 임상3상(임상명 RENEW)에 사용될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주사제의 cGMP 생산을 맡게 된다. 지엔티파마는 연내 글로벌 패스트트랙 진입을 위해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에 넬로넴다즈의 ‘혁신치료제 지정(BTD)’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미 허가를 받은 국내 임상을 연내에 우선 개시하고 해외 임상시험계획(IND)도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 미국 EU 중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국가로 임상지역을
일회성 현수막 줄이고 친환경·효율행정 실현 경기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나 회의에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디지털 현수막’을 도입, 친환경 행정과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해 왔다. 그러나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했다가 행사 종료 후 대부분 폐기돼 자원 및 예산 낭비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을 도입하기로 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설치비를 줄일 수 있다.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에는 행사 개최 시마다 현수막 제작과 설치를 위한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했지만 디지털 현수막은
시청 야외광장서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경기 용인특례시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 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페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
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28일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ASF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경기도는 “시험소가 직접 확진 판정을 내리게 됨에 따라 신고 접수부터 확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며 “즉각적인 이동제한과 가축처분 등 ‘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기존에는 경기 북부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할 경우 시료를 외부 정밀진단기관에 맡겨야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시간과 절차적 지연은 초동 방역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은 지난 2019년 파주 첫 발생 이후 ASF의 지속적인 위협을 받아왔다. 이에 시험소는 자체 진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시설(BL3) 설치·운영 허가를 획득했다. 또 현지 실사와 진단 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공식
조사원 최대 2천명 채용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경기도는 5월부터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14만6000㏊)를 대상으로 위법사항 확인을 위해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확인 내용은 농지의 불법소유, 불법휴경, 불법임대차, 불법전용 여부 등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도는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위헌 행위를 적발해 이를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이른바 ‘가짜 농업인’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군수는 농지 처분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1회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액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할 방침이다. 조사는 5~7월 서류 기본조사, 8~12월 현장 심층조사로 단계적으로
04.27
미래 체육 특목고·특성화고 양주·의정부시에 설립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27일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 계획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지역은 동계종목 특화교육, 의정부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교육을 축으로 체육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정부에는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이 학교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
5월 16일 제2회 정기연주회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甦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깨어날 소(甦), 움직일 동(動)’의 의미를 담은 부제처럼, 그간 축적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드러내는 무대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서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쌓이며 보다 밀도 있는 ‘봄의 울림’을 만들어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자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전문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와 예술적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으로 마련된다. 1부에서는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5번(1·4악장)’이 이어진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
공공의료·산업 동반성장 해법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디지털치료제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분석 및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약물 중심 치료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로 의료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디지털치료제가 낮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존 신약의 한계를 보완하는 3세대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디지털치료제는 질병 예방과 관리,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1세대 치료제인 저분자 합성 의약품(알약)과 2세대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주사제)을 잇는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환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에 참여한다. 불면증 환자는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우울증 환자는 가상 환경을 활용해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기존 약물 중심 치료와 달리 행동 변화를 기반으로 치료 효
경기투어패스, 도내 관광지 130여곳 이용 ‘베이밸리 투어패스’ 경기·충남 연계 상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연휴 및 가정의 달을 겨냥해 27일 ‘경기 투어패스’, 28일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2개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도내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만6900원)과 △48시간권(3만5900원)이 있으며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곳이 참여한다.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패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구매시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설립 60주년 기념 5월 1~26일 접수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2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전통을 통해 현대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대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경
푸른나무재단·수원시교육청 등 27일 이의초교에서 캠페인 전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장학사,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 푸른나무재단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이어 6학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
정우구조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계약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정밀 안전 점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1887번지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T2)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을 12월로 조정하고 그 사이 안전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용역의 핵심 목적이다. 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27일 대강당서 개최 소상공인 백서 바탕 정책 대응방향 논의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7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성공으로 잇는, 잇-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신보가 지난달 발간한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산업계·업계·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광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효근 한뫼경영컨설팅 대표, 허 훈 백석예술대학교 경영행정학부 교수, 조혜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상인연합회 관계자 및 경기도와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관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소상공인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반면 2025년 운영관련 대출은 18.6% 증가했다. 수익성은 악화되고
‘용인관광플랫폼’ 운영 웹 접속하면 바로 실행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풍부한 자산과 최신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낸 ‘용인관광플랫폼(itour.yongin.go.kr)’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600여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만 쏠렸던 관광객을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넓은 면적 탓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용인관광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 등 대중교통과 주차장 현황 등을 제공한다. 특히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지역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플랫폼을 통해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구현한 명소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검색과 동시에 끝내는 예약·결제로 정보 탐색과 구매 단절도 없앴
26일 미르스타디움서 김해FC에 4대 1 완승 경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창단 후 ‘첫승’을 기록했다. 용인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골은 전반 2분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선사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골을 넣으면서 용인FC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
04.24
경기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는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 때문
다회용기·컵 사용 권장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도 경기 부천시가 일회용품 줄이기와 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청사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앞장서고 폐가전 수거 체계 개선과 분리배출 강화,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청사 반입 금지의 날’로 정했다. 캠페인 당일엔 청사 내 방송,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일회용품 미반입을 유도했다. 앞으로 구청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청사 내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일회용품 제공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다회용컵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구청, 도서관, 체육시설, 대학 등 15곳에 텀블러 세척기 18대를 설치, 누적 이용횟수가 5만건을 넘어섰다.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등 부천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캠퍼스 컵’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 내 카페 12곳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전면 사용하고 캠퍼스 곳곳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 및 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
수원시 인권센터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 경기 수원시 인권센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는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곳을 찾아가 진행했다. 평가단에는 수원시와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참여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수원시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에 있
경기도, 노선 9→10곳 확대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지역 정류소 5곳과 고양시 정류소 7곳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4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번 노선 증설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도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2025년 이용객은 11만3000여명으로, 2024년 10만여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 고양 등 경기북부 권역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택시를 타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을 겪어왔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