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2026
1일 도청서 취임식 열어 도민들과 ‘타운홀미팅’도 추미애 경기지사가 1일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도지사의 책무와 사명을 약속하는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추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이고 그렇기에 경기도의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세대, 산업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경기도의 가능성을 더 큰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도정 운영 원칙으로 ‘공정’과 ‘혁신’, ‘포용’ 3가지를 제시했다. 추 지사는 우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정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결정은 더욱 책임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 규
‘잠들지 않는 도서관’ 오는 26~27일 운영 참가자 100명 모집 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이와 공연,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제는 경기도서관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관서도기경’이다. 기존의 조용하고 정적인 도서관의 규칙을 뒤집어 낯설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뜻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름표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DJ 음악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진 ‘광광(光廣) 리딩파티’,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서(書)리 질러!’, 텐트 안에서 독서등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독서’ 등이다. 엽서 만들기, 익명의 책 추천과 책속 문장으로 고민에 답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 신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속도 ‘예방 중심 노동행정’ 강화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을 도입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한 노동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중심 노동행정이 강화된다. 경기도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미애 경기지사가 당선인 시절 밝힌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 지사는 지난 6월 24일 누리소통망을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도는 연말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 직무교육 준비 등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2026년 12월 8일 시행된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
07.01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한다. 이에 따라 7급 공무원 선발인원이 당초 40명에서 101명 많은 141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1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해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부당처우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달 24일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고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겠다”며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현장을 바꾸는 실천으로 안전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행정(일반행정) 80명 △행정(노동) 25명 △농업(축산) 1명 △시설(일반토목
일자리부터 세무정보까지 한번에 ‘맞춤형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민원 비서 서비스 ‘Ai흥온’ 운영을 시작했다. ‘Ai흥온’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 대표 누리집과 시흥창업센터 누리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자리와 지방세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 전용 AI 검색 챗봇을 구축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시 고시·공고, 일자리경제포털 등과 연계해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을 넘어 조건에 맞는 정보를 맥락적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안내하는 특화 인공지능 챗봇을 적용해 본인에게 맞는 납부 예상액, 부과 기준, 납부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섬유염색산업 콘텐츠’ 강화 소장품 교체, 전시환경 개선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전시 개편 및 소장품 교체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개편은 박물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제지·인쇄산업 중심의 일부 전시를 섬유염색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해 안산 산업의 다양한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에서는 특별기획전 ‘실의 여정’에서 소개했던 섬유직조기와 염료‧잉크 샘플, 컬러북 등 섬유염색산업 관련 유물을 상설전시에 편입했다. 또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 개편에 맞춰 전시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전시 패널과 명패를 전면 교체하고 소장품 보호를 위한 전시장 유리문 설치와 박물관의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대폭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GH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지조성, 건축 등 개발사업 과정에 필요한 건설 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관리 용역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판로 확대가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기존 수준에서 벗어나 GH의 핵심 사업인 공공주택 건축 및 도시개발 과정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GH는 공사가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사업을 연계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사옥 및 GH 보유 상가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
청년예술인 대상, 오는 8일까지 모집 공연 출연·전문가 멘토링·활동비 지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를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는 예술계 진입과 성장을 꿈꾸는 청년예술인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형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순한 오디션이 아닌 공연 제작과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9~39세 경기도 청년예술인으로, 경기도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 도내 직장 재직자라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음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한국무용 △발레 △연극 등 6개 분야다. 한국음악은 개인 연주자를, 서양음악과 실용음악은 개인 및 단체 연주팀을 각각 모집한다. 한국무용과 발레는 무용수, 연극은 연기와 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연계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맞아 오는 4일 영화와 관광,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코스는 부천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볼펜과 색연필 세트,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 힐링공간인 모네정원에서 여름꽃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을 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영화제 상영관에서는 영화 ’소방관‘을 관람한다. 상영 후에는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후 부천시청으로 이동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신북온천·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등 현장 체험 및 SNS 콘텐츠 제작 홍보 경기관광공사는 포천 일대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올해 포천시 신규 관광지를 기자단이 직접 방문, 체험하며 SNS 등에 관광상품의 매력과 편의성을 홍보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지난해 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이 가운데 15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30일엔 △신북온천 및 온심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장독대마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를 방문한다. 둘째날에는 △포천아트밸리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의 핵심 홍보지인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에서는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며 색다른 야경 사진을 담아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해당 콘텐츠
‘경기 스타트업 서밋’ 사전 투자행사 스타트업-투자기관 간 밀착상담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Invest Connect 1차’ 투자행사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60건의 투자 매칭을 성사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앞서 연중 운영하는 공식 투자 프로그램이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2024년 처음 개최한 국제 스타트업 박람회로, AI·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행사다. 이 행사에는 스타트업 30곳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투자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 국내 주요 투자기관 15곳이 참여해 투자 및 사업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사전 모집에는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세계 채소 종자 시장 약 10% 점유 글로벌 기업 일직동에 사무실 개소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이날부터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 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7월 10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려 전국 14개 대학 참여 ‘무료 관람’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7월 10일부터 8월 2일까지 2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연극제는 전국 14개 대학 120여명의 학생들이 창작한 연극을 정식 무대에 올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연극제는 ‘Hey Universe! Play Universe!’라는 슬로건 아래 △실험과 창조적 무대를 제공하는 ‘Universe(세계)’ △다양성과 협력적 태도를 지향하는 ‘Mindset(열린 마음)’ △예술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Co-creation(공동 창작)’을 핵심 가치로 뒀다. 본 축제에 앞서 10일부터 15일까지 참가자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 60초 영화제와 길드 퍼포먼스 등 공동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스테이&플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일
7월 3~4일 웨이브파크 광장 DJ 공연 등 문화 행사 펼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흥시는 오는 3~4일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린다.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 오후 7시부터 12개 디제이(DJ)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EDM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가 시흥의 해양
정부양곡 가상계좌 수납 시스템 기관표창·시상금 3000만원 확보 경기 부천시는 최근 열린 ‘2026년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본심사에서 대상을 수상, 도지사 기관 표창과 시상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서류 및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시·군 가운데 부천시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 수상 사례는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이 추진한 ‘정부양곡 가상계좌 기반 수납 시스템 구축’이다. 이 시스템은 가구별 고유 가상계좌를 부여하고 입금 자동 검증과 정산이 가능한 전산 체계를 도입한 것으로 기존 현금 수납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하고 수납 과정을 전산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규제 개선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민생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선 행정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적 불편을 개선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수납 절차를 개선해 시민
1일부터 새 단장…시민 소통 강화 모바일 최적화, 정책·소식 한눈에 경기 부천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 대표 누리집과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의 취지에 맞춰 핵심 정책의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 부천시 누리집은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메인 화면 구성도 바꿨다. 주요 정책과 시정 핵심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책·기획 홍보 전용 배너를 추가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열린시장실 누리집도 새롭게 정비했다.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갖추면서도 민선 9기 시장 공약과 시정 비전,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시정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3곳 장난감도서관서 이용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에게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2~5월 공모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1050만원을 투입해 전통상 7세트와 모던상 8세트 등 총 15세트를 구매하고 올해 4월부터 수정·중원·분당지역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모던상은 현대적인 감성의 상차림으로 나무 소반과 그릇,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통상은 청실·홍실 보자기를 활용한 나무 소반과 그릇, 양초 장식,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백일상과 돌상은 △수정구 복정대형장난감도서관 △중원구 중원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분당구 판교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백일상은 생후 90~120일 영아, 돌상은 생후 11~13개월 영아를 둔 성남시민과 성남 소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
수원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국토부 공모서 후보지로 선정 경기 수원시는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를 활용해 복합 거점인 ‘영통혁신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저이용·노후화된 도심 부지에 산업·상업·주거·생활기반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집적해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원, 도비 최대 50억원과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 사업계획 구체화, 관계기관 협의, 실현가능성·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본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국가시범지구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해당 대상지는 현재 영통구청이 위치한 부지로 면적
경기도는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억을 잇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어르신이 1991년 8월 14일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도는 오는 8월 8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기념식에 앞서 도민과 국내·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념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꿈과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 영상,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시 필수 해시태그(#경기도기림의날 #기억을잇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를 포함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
7월 16일~8월 30일 운영 가족 단위 물놀이장 ‘인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달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여름철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은 미국 버지니아주를 테마로 조성된 공공형 야외수영장이다. 대형수조와 유아용 수조를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이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여과·소독 관리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이며 마지막 날인 8월 3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법정공휴일(제헌절 광복절), 진흥원 특별 행사일인 8월 11일과 8월 19일도 운영하지 않는다. 태풍·호우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매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경기도민 기준 성인 35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