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역대 어느 지방선거보다 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여야 모두 차기 당권과 총선을 염두에 두고 선거를 치른 탓이다. 일부 지역에선 후보 공천, 정책 공약, 선거 캠페인까지 지역 국회의원들이 쥐락펴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보 공천과 공약 채택, 선거운동 방식까지 지역 국회의원이 주도적 역할을 한 곳들이 적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수도권의 A기초단체장 후보측에 따르면 지역 국회의원이 2년 뒤 총선을 염두에 두고 선거 공약을 만들어줬다. 해당 캠프 관계자는 “당내 후보 경선이 끝나고 정책공약 논의에 들어갔는데 의원실에서 알아서 만들어 줄테니 기다리라고 하더라”며 “차기 총선을 염두에 두고 단체장 공약을 만들려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또 다른 여당 기초단체장 당선인은 “한쪽에선 국회의원, 시장, 광역·기초의원들이 모여서 시장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뺄 건 빼고 더
경기도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지역’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부천 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추진 중인 약 2만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9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개정 지침은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 해제취락을 지자체 등이 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땅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 내 ‘취락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 가능했다. 낡고 불편한 집에서 옆 동네가 완성될 때까지 수년을
9일 ‘제2회 판다포럼’ 개최 ‘지경학적 위기’ 대응 논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역 분쟁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역시 지경학적 대립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에너지와 물류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 현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지난 2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 세계가전전시회(CES)와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다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급망 차질과 물류·에너지 비용 상승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전국 지역신보 창립 및 호소문 발표 금융회사 출연요율 현실화 등 촉구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함께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역신보는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 우선 재보증 예산을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내년도 본예산에도 충분한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재보증’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한 보증에 대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일정 비율로 다시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그러나 지난해 중앙회가 요청한 재보증 예산 4130억원 가운데 1570억원만 반영되면
06.09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재임 시절 도내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소속 현 백경현 시장이 ‘구리시 서울 편입’을 추진하면서 GH 이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GH 구리 이전 정상화’를 내세운 신동화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이다. 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주요 공약으로 ‘GH 수원 본사 1년 내 구리시 이전 가시화’를 내세웠다. 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시장 직속으로 ‘GH 이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1년 이내 임시 청사 이전부터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 편입과 관련해 민선 8기에서 진행해 온 행정절차를 중단하는 방안도 인수위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백경현 시장은 지난 2023년 11월 국민의힘의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따라 서울 편입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공공기관을 이전할 명분이 없다”며 이전 절차를 중단했던 경기도 역시 시
“송도구 분구를 위한 행정체계 개편안을 임기 시작과 함께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항만공사 사옥의 제물포구 이전 공약은 당장 철회해야 합니다.” 이재호(사진)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선제적인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3선 단체장답게 새 시장 취임 전부터 핵심 현안을 공론화하며 주도권을 쥐려는 행보다. 인천시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11명 중 8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 당선인이 어떤 협력·견제 관계를 만들지도 관심이다. 이 당선인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구 분구, 인천항만공사 이전 공약 철회, 광역교통망 확충, 중고차수출단지 문제 해결 등을 박 당선인에게 요구했다. 이 내용은 7월 1일자 제1호 제안서로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이 가장 앞세운 현안은 송도구 분구다. 그는 박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을 공약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즉각 송도구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오는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경기도는 오는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의 소비 확대와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다. 지난해는 하루만 열렸는데 7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행사 시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합법사용 지원방안’ 따라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그러나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4년 10월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
9일 준법경영 강화 의지 선포 이종선 부사장 관리자로 임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사의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면
‘학생·학부모 멘토단’ 모집 AI교육 등 9개 분과위 운영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임명됐다. 정윤희 민선 6기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오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에 바라는 도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들고 대전환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인수위 준비를 시작한다”면서 1차 인수위 구성을 발표했다. 위원장에는 민선 1기 경기도 교육감을 지낸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부위원장에는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 대변인은 “김 전 장관과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공감하고 있으며 그 뜻이 반영된 교육 철학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해주실 분”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인수위는 김정호 카이스트(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발표했으나 기자회견 2시간 뒤 김 교수를 인수위원으로 번복했다. 또 부위원장단으로 이름을 올린 이재민 전 전교조 경
민주당 경기도당 당선인 워크숍 광역·기초단체 협력방안 등 논의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8일 “국회의원, 도,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겨 시민들이 민주당 시장을 뽑아준 뜻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도지사가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추 당선인과 함께 경기지역 19곳의 기초단체장 당선인이 모두 참석해 공약 이행 로드맵과 광역-기초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새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지방자치에 임하겠다”며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승리의 기쁨
06.08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p 차이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신청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선거 이후 확산되고 있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과 맞물려 선거관리 전반의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후보는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관위에 인천시교육감 선거소청을 신청한다”며 “이는 0.76%p 초박빙 결과에서 무효표, 투표용지 부족, 개표자료의 정확성을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시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됐는지, 소중한 한 표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차분하고 엄정하게 확인하겠다”고 했다. 부정선거 주장이 아니라 절차적 확인 요구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3자 구도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도성훈 현 교육감이 54만2849표(36.35%)를 얻어 당선됐다. 이 후보는 53만1629표(35.59%)를 얻어 1만1220표 차로 패했다. 임병구 후보는 41만8910표(28
도미래세대재단, 참가비 무료 8일부터 200가족 선착순 접수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1~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차는 6월 26~27일, 2차는 7월 17~18일, 3차는 8월 14~15일, 4차는 9월 11~12일에 열린다. 차수별로 50가족씩 총 200가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배우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다.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naver.me/xsZZeGW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수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
도내 가구기업 7곳 판로 지원 하반기 ‘KOFURN’ 참가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개척을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3만6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7곳이 참여해 가정용 가구와 사무용 가구,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 기간 경기도 단체관에서는 총 1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고, 향후 약 8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이 기대된다. 광주시에 위치한 ‘포인트카스텔’은 우수한 품질의 매트리스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
동탄2 단독주택용지 등 중도금 없고 선납 할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 최대 약 9% 할인 혜택도 받는다. 8일 GH에 따르면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오는 10월 17~18일 개최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밴드의 공연은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7월 5일까지 접수 모바일 쿠폰 제공 경기도가 도민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한다. 새 패널 가입자 중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2000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다. 패널은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벤트는 2가지로 나뉘며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가 4배 늘어났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06.06
기존 5곳에 6곳 추가 오는 8일부터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한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확대 배경은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곳에 6곳이 추가돼 11곳으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지역 대표할 미식 브랜드 육성 시민 6111명 참여, 10곳 선정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시흥 곳곳의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실제 시흥에는 300여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총 6111명이 참여했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
‘G-Bio Growth Lab’ 참여기업 모집 15개 사 선정, 기술검증·사업화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등 전 주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과원은 6일 ‘G-Bio Growth Lab(경기바이오스타트업 기술검증·사업화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민간 주도형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해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이며 기술성숙도(TRL) 기술성 시장성 사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두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단과 멘토링을 비롯해 기술검증, 투자유치 지원 등 전 주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