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2026
추미애 경기지사는 20일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 신설을 시작으로 현재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추 지사의 민선 9기 교통분야 핵심공약이다. 취임 20일을 맞아 첫 교통공약 이행 계획을 발표한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5개 신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2개는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청소년 SNS 이용 규제 논의도 필요”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20일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의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을 공식화하고 교육현장에서 정책 설명회와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과 함께 청소년 SNS 이용에 대한 범사회적 공론화도 즉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권, 디지털 접근권을 균형 있게 고려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규제 기준을 논의할 때”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SNS 규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완료 공약·현안 추진방향 구체화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계획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강조했다. 조 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 지원 확대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부터 챙겼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주요하게 다뤘다.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시장 직속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비롯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을 비롯한 주요 도로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시 기반시설 개선에도 힘을 싣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최우수 1명 등 20명 선정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시정 슬로건’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고양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정을 운영하며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QR코드 이메일 등 간편한 온라인 접수 채널도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imgs181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6시다. 심사 기준은 △시민 공감성(30점) △시정 비전 부합성(30점) △슬로건 완성도(20점) △슬로건 창의성(20점) 등이다. 시는 전문가와
민선 9기 첫 공약 이행 나서 9월 추경예산 확보 즉시 시행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료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군포시가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정책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신속·맞춤형 사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사업은 ‘청년주권도시’와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라는 시정 철학과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청년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빠르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 30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AI 구독료를 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휴관없이 오후 7시까지 운영 경기 광명시 산하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4일간이다.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6시다. 광명동굴은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방문했다. 이에 공사는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람객들을 위해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도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
20일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식 참석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파트너십 4개 추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는 공공·민간·시민의 힘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약자다.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의 전략 프로젝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된 4개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수원환경운동연합&청소자원과) △수원이가(家) 드림(dream) △(가칭)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 △(가칭)기업·단체 협
7월 ‘플래닛을 만나다’ 개최 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은 유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은 유 작가는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터뷰와 르포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사회 주변부에 놓인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 ‘경기도서관 7월 플래닛을 만나다’에서는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타인의 마음 읽기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 시장교란행위 상시 감시 경기도는 집값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돼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대응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하남시 집값담합 사건과 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 사건이 있다. 하남시 집값담합 사건에서는 온라인 단체대화방 등을 이용해 집값을 인위적으로 유지·상승시키려 한 조직적 담합 행위를 수사해 39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 사건에서는 비회원 중개업소와의 공동중개를 제한
20일 ‘상생·협력 선포식’ 산학연관 협력체계 갖춰 제조업 디지털전환 지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잡고 지역 연구기관·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업 혁신 실증에 나선다. 경기 안산시와 시흥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시화국가산단의 AI 제조혁신 실증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은 반월·시화단산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반월·시화산단은 정부의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원과 도비 9억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5000만원, 민간 110억5000만원 등 모두 280억5000만원을 투입해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거점 기초단체와 연내 출자협약 체결 주문 추미애 경기지사는 20일 도내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지자체와 올해 안에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지방정부와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주문했다. 추 지사는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07.20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넓은 면적과 빼곡한 적재물, 고열과 짙은 연기가 진화를 가로막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6층과 번진 7층의 연소를 억제하면서 5층 이하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해 건물 전체 전소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불은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화재 발생 51시간이 넘도록 큰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불은 7층까지 번졌지만 5층 이하로는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축구장 4개 넘는 발화층 = 불이 시작된 6층은 바닥면적만 축구장 4개를 넘는다. 이 넓은 공간에 설치된 3단 선반에는 생활용품과 종이상자·비닐 등 가연물이 빼곡히 쌓여 있다. 불이 적재물 깊숙이 번지면서 외부에서 뿌린 물이 불씨에 제대로 닿지 않고 있다. 선반과 물품이 통로를 막고 일부 적재물이 무너지면서 소방대원의 이동과
20~2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광역-기초 협력모델 첫 시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들을 위한 ‘2026 경기 MICE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총 42명이 접수해 지난해 31명을 크게 웃돌았다. 도가 주최하고 공사와 (사)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는 △경기 특화 관광·마이스 산업의 이해 △온라인 마이스 실무교육 △업계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인터뷰 세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스킬·취업 코칭 △마이스 유니크베뉴 현장 견학 등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일 개강식에서는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이
AI 스타트업 20개곳 선발 기술 실증·사업화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AI 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실증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국내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공동 기술 개발과 기술 검증(PoC),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지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둔 설립 7년 이내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신산업창업 분야 기업은 설립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일까지 ‘경기 AI 멤버십’에 가입한 기업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에서 최대 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경과원은 공모를 통해 AI 스타트업 20곳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지자체 최초 구축 ‘경기데이터드림’ 통해 민간-공공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온라인 분석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공공기관·주상복합 입주 마무리 공용·기반시설까지 완비해 개방 경기도는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계용역에 착수한 지 15년 만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모두 7개 기관에 약 5000명이 근무하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 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만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융·복합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됐다.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 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
07.16
추미애 경기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하고 반도체 초격차 전략추진TF를 구성해 시급한 현안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추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한 검토 및 지원을 지시했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인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당초 2031년에서 2
성남시복지재단 15일 출범 경기 성남시복지재단(재단)이 15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성남시가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했다. 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면서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사업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모집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입주자들이 7월 2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점동에 위치한 이 주택은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 이음채’는 세대별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을 적용했다.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첫 입주자 가운데 한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 왔다. 변변한 소득과 재
지난해보다 7곳 많은 20곳 하루 최대 1만2000병 제공 경기 파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모금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설치한 야외 생수 냉장고다.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운영했던 13곳에 올해 7곳 추가, 20곳으로 늘리고 운영 개시일도 7월 15일로 앞당겼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쉼터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