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2026
경기도는 3일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26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민선 8기 핵심 농정 정책인 농어민 기회소득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9개 시·군 9400여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5개 시·군 19만2000여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구리시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26개 시·군 약 19만5000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월 5만원에서 최대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및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도내 26개 시·군 농어민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면서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영어 요건
산림자원 순환경영 등 7대 과제, 900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녹지사업에 총 900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5078.66㎢(50만7866㏊)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대응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지속가능한 광릉숲BR 관리 등 7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추진한다. 5.49㎢ 규모의 조림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기능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02.27
경기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 전문강사를 직접 양성, 학교 현장에 투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광명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디지털 시민교육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윤리활동단은 지자체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육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현장에 배치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활동단은 국가공인 디지털윤리지도사(DEQ) 자격을 갖춘 시민 가운데 공모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 23명으로 구성됐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명지역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 약 9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주 강사와 협력 강사가 2인 1조로 투입돼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
안산시, 온라인투표 진행 2월 27일~3월 12일까지 경기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광장 디자인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민 투표는 이들 5개 작품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https://www.ansan.go.kr/vote)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에 게시돼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중심 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지난해 출생아 수 8천명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경기 화성시는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화성시의 합계출산율이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만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4개 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 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다.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
경기도 3위…청년 인구 유입 영향 조혼인율 5.0 유지, 출산율 뒷받침 경기 평택시는 2025년도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평택시는 경기도내 3위(화성시 1.09,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정부 가운데서도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평택시는 이 같은 출산율 상승에 대해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27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서 “올림픽 감동 시민과 함께” 시, 총 3억7500만원 포상금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가 27일 오전 11시 시청 로비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팬사인회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됐다. 빙상팀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팬 사인회에 앞서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다. 특히 여름철에는 종사자들이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튀김 지원실을 학교 조리실과 떨어진 별도 공간에 설치했다.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을 설치하고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을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과 자동화 기기 등을 갖췄다.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임태희 교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1차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한다.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도는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정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
02.26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경기도내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과열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마공원을 경기지역 안에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관망하던 지자체들도 속속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여기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까지 유치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반면 과천시와 마사회노조 등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6일 경기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 경마공원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해당부지에 98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 곳곳에서 경마장을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도가 약 2000억원에 달하는 레저세 유출을 우려해 정부와 협의에 나섰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경마장을 경기도 안에서 이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전 대상지가 경기도로 좁혀지자 도내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시흥시는 25일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실무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새롭게 선뵈 수원은 예술실기, 용인은 전통예술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의 예술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새롭게 마련한 통합예술교육 ‘오늘수업 : ARTS’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정규강좌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오늘수업 : ARTS’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와 용인에 위치한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 안내부터 신청, 운영 절차까지 대민 서비스체계를 일원화해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아트센터의 역할을 공연장 중심에서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능을 포함한 구조로 확대했다.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별 공연장 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에 중점을 뒀다. 수원에서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실기 중심 강좌를, 용인에서는 국악과 전통무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
25일 금융기관·백화점 등 업무협약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확대 경기 부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우선이용’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전날 시청에서 금융·유통업계 등과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지역 농협 48개 지점과 기업은행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배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시
농촌테마파크 내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경기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센터)를 조성, 25일 개소식을 갖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5000만원과 시비 3억5000만원 등 약 5억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26일 판교동 493번지서 기공식 세계적 수준 인공지능연구 거점 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AI) 특화 연구시설인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기공식을 26일 판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원이 2028년 2월 준공되면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구지원시설 △산학협력·창업 공간(AI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연구 공간(교수·학생 연구실, 강의실, 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약접수 절반은 수원시민·봉화군민 ‘우선’ 경기 수원특례시는 ‘청량산 수원캠핌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 캠핑 예약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누리집(www.campingtalk.me)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
최대 800만원 지원 3월 27일 접수마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여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주시 기업SOS 현장클리닉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설비 분야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역 밀착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9곳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 분야에 5곳, 설비개선 분야에 4곳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 일반, 수출 및 판로, 인증 및 연구개발 등 기업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과 인사·노무, 세무·회계, ESG 경영을 비롯해 원자재 수급,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기술 지원, 특허 및 인증 취득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컨설팅은 선착순
‘2027 아시아 도자 서클’ 본격 추진 대만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서 개최 한국도자재단는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 국제순회전 프로젝트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2027년 1월 15일~3월 21일) △한국 경기도자미술관(2027년 4월 9일~6월 13일)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2027년 7월 2일~9월 5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국제협력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
달달버스 시즌2 첫날 ‘경기 올케어’도 제시 김동연 경기지사가 25일 시작된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시즌2 첫 방문지인 남양주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번째 ‘사람 중심’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평형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1인가구 최소면적을 기준 대비 1.8배 넓게(기준 14㎡→ 확대 25㎡) 적용할 계획이다. 두번째,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복지 거점’을 탄생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가 대표적 사례다. 경기유니티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경기도 “농지전용 협의 완료” 안성시 “후속 행정절차 박차”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 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부가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그러나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 문제로 농지전용협의가 쉽지 않았다. 안성시가 지난해 6월 동신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통해 12월 경기도
국내외서 총 1680편 접수 ‘지난간 시간…’ 대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사는 25일 오후 동수원CGV에서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누구나 상시 시청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우수작들이 많이 접수돼 경쟁이 치열했다. 공사는 전문가 심사,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장려)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