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2026
외교부 지원, KCOC와 기획 ‘인도적 지원의 이해: 입문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외교부 지원으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함께 인도적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의 이해 : 입문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이카는 “국제사회가 기후위기 분쟁 감염병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어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인도적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해외 자료에 의존하던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도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인도적 지원의 이해: 입문편’은 국내 최초의 인도적 지원 종합 입문서다. 인도적 지원의 개념 설명부터 국제 규범, 지원 체계, 현장 실천 사례까지 한권에 망라했다. 관련 활동에 종사하는 국내 인도적 지원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인도적 지원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관련 개념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제1장 인도적 지원의 개념과 발전 과정 △제2장 인도적 지원의 규범과 법
6개 분과·15개 특위·3개 TF·자문단 체제 추미애 “도민 기대, 성과로 바꾸는 출발점”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준비위)’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3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판식 및 출범식을 갖고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 준비위는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테스크포스(TF)와 도정자문단 체제로 운영된다. 준비위원장은 김태년 국회의원이, 부위원장은 김영진 국회의원이 각각 맡았다. 준비위는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출발선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 혁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포용을 민선 9기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새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분과별 실국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 기조와 우선 추진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 균형발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도정
06.15
지난해 13곳→31곳으로 ‘세금똑똑’ 정책브랜드화 경기도가 체납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올해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키로 한 가운데 시·군별로 본격적인 채용절차를 시작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시와 광명시는 17일까지, 오산시는 19일까지, 이천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등도 이달 채용을 시작하며 고양과 성남은 하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의정부 양평 등은 이미 채용을 완료했다. 도는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으로 체납관리단을 확대, 모두 57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가 ‘왜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는지, 정말 납부 능력이 없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 단순한 세
06.12
경기 안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가 마을공동체의 숨은 서사를 발굴,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로컬 아카이빙 모델을 선보여 화제다. 센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한양대 에리카 미디어학과 대학생과 함께 마을공동체 기록 프로젝트 영상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대학생 120명이 참여해 20개 팀을 구성, 공간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마을공동체 20곳을 3개월간 밀착 취재했다. 대학생들은 마을센터가 연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 설문조사와 인터뷰 대상자 섭외를 진행했다. 이들은 다채로운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복합문화공간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마을서점 등 안산의 실핏줄 같은 마을 공간들이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5분 내외의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획득한 기술적·정신적 성장의 결과물이다. 김 헌 한양대 지도교수는 “단순히 영상
지역 내 거래 촉진하는 핵심 전략과제 도출 박승원 시장 “견고한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경기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광명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6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지역 소재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시는 지역 내 약 2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
오후 7시 30분 화성행궁 광장 수원시향, YB·박정현 등 공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
고양시 ‘뮤지컬 행주대첩’ 개최 역사 콘텐츠를 무대예술로 승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 오른다.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 몰입감을 높였다. 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로는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민선9기 앞두고 25일부터 사흘간 ‘시민 경청회’로 시민 소통 강화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임 시장은 3회에 걸친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설명한다. 시민경청회는 △6월 25일 오후 3시~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6월 26일 오후 3시~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6월 27일 오전 10~1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 시는 보다 내실있는 소통을 위해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및 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터 내 네이버 폼(https://naver.me/FIcL8Zin)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다. 시민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카카오톡 ‘쿠폰’ 발급 부천맛집 14곳 참여 경기 부천시는 12일 오는 7월 31일까지 치맥축제와 연계해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3~4일 열리는 ‘2026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부천시 지정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14곳이 참여해 업소별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축제 기간 전후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부천의 대표 맛집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부천시’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음식점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부천알리미’ 구독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14개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분더커피바 △브런치위치 △브레드레시피 △솔사랑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시골애(愛) △에페리 △작동
ESG 실천과 상생 조직문화 확산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 시행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원목 이사는
카드・통신 데이터 분석해보니 방문・소비・창업 ‘트리플 성장’ 경기 안성지역 대표 관광지인 금광호수를 찾은 연간 방문객이 45만명을 넘었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소비·창업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 전·후를 기점으로 BC카드와 KT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소비, 창업 지표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관광개발의 효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했다. 먼저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두진문학길과 수석정 수변화원 등을 포함한 금광호수 주요 관광자원의 연간 방문객 수가 4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광호수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호수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도 증가했다. 금광호수 반경 2㎞ 내 관광 관련 26개 소비 업종의 카드 매출액은 하늘전망대 개장 전 연간 199억원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 구체화 위원 72명·6개 분과로 구성 경기 성님사는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혁신·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오는 6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 위원은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는다. 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다. 분과별로는 강성옥 성남시 홍보총괄기획 담당이 시민소통분과 위원장을 맡고 박상우 성남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행정교육혁신분과, 신정주
인수위원·자문위원 25명 규모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인수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준비에 착수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10명의 자문위원도 위촉·운영한다. 인수위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검토 등을 수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직통인수위는 운영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시정 청사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교통과 도시개발, 교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
‘실무중심’ 조직 구성 15일 현판식 생중계도 경기 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민선 9기 시정기획단(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12일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조화하기 위해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인수위원회’ 대신 현안 해결과 공약 실행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시정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기획단은 오는 15일 현판식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판식과 위원 위촉식은 한 당선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대희ON’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획단은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도시 △경제 △복지 등 총 4
06.11
“영종구 출범은 이름만 바뀌는 행정개편이 아닙니다. 영종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출발입니다. 영종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습니다.” 손화정(사진) 인천 영종구청장 당선인은 7월 출범하는 신설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이다. 영종구는 인천 중구에서 영종·용유지역이 분리돼 새로 출범하는 대한민국 첫 공항도시 자치구다. 손 당선인은 당선 직후 “출범 첫날부터 행정 공백 없이 움직이겠다”며 행정체계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6.3 지방선거 결과는 박빙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손 당선인은 2만9579표(47.50%)를 얻어 김정헌 국민의힘 후보를 348표 차로 눌렀다. 김 후보는 현직 중구청장으로 영종지역을 관할해온 단체장이었다. 손 당선인에게는 신설구 초대 구청장이란 상징성과 함께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통합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손 당선인이 “선거는 끝났다”며 “이제부터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10일 현판식 갖고 활동 시작 향후 2주간 시정비전 구체화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첫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평택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사업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평택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보고를 바탕으로 △당선인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 △새로운 평택시정 비전 및 목표 구체화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 검토 △취임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 준비작업에 나선다. 특히 교통 도시개발 산업경제 교육·복지 환경 등 평택시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평택시정의 방향을 세우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께 드린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들고 평택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꼼
저소득층 주거 안정 6월 8~12일 모집 경기 군포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총 44가구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일 5월 21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등 법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직접 알아보고 희망하는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6.1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역대 어느 지방선거보다 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여야 모두 차기 당권과 총선을 염두에 두고 선거를 치른 탓이다. 일부 지역에선 후보 공천, 정책 공약, 선거 캠페인까지 지역 국회의원들이 쥐락펴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보 공천과 공약 채택, 선거운동 방식까지 지역 국회의원이 주도적 역할을 한 곳들이 적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수도권의 A기초단체장 후보측에 따르면 지역 국회의원이 2년 뒤 총선을 염두에 두고 선거 공약을 만들어줬다. 해당 캠프 관계자는 “당내 후보 경선이 끝나고 정책공약 논의에 들어갔는데 의원실에서 알아서 만들어 줄테니 기다리라고 하더라”며 “차기 총선을 염두에 두고 단체장 공약을 만들려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또 다른 여당 기초단체장 당선인은 “한쪽에선 국회의원, 시장, 광역·기초의원들이 모여서 시장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뺄 건 빼고 더
경기도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지역’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부천 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추진 중인 약 2만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9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개정 지침은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 해제취락을 지자체 등이 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땅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 내 ‘취락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 가능했다. 낡고 불편한 집에서 옆 동네가 완성될 때까지 수년을
9일 ‘제2회 판다포럼’ 개최 ‘지경학적 위기’ 대응 논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역 분쟁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역시 지경학적 대립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에너지와 물류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 현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지난 2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 세계가전전시회(CES)와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다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급망 차질과 물류·에너지 비용 상승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