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2026
양 기관 인프라 연계 활용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경기 군포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난 7일 군포우체국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강배달 플러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군포시보건소와 군포우체국(국장 오판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안에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건강배달 플러스’ 사업은 보건소와 우체국의 인프라를 활용해 근로자 건강은 물론 지역 내 건강취약 대상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우체국 집배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건강검진,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1대 1 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체국은 집배원들의 가정방문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체국 내 우편·보
신안산선 6공구 공사로 중단 ‘시화호수로 개량공사’ 완료 경기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이다. 건설 과정에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5월 8일자 고시 사업추진 본궤도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8일 고시했다. 시는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사업 추진의 중대 관문이라 할 수 있다”며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며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이동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 160명 대상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 시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적합한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많다. 이동 중 물품
05.07
인천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란이 여당의 연이은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인천 지역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총궐기대회 예고에 더해 정치권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인천 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대책위원회’ 등은 10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통합 추진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공동결의문에서 “공항 통합은 효율화가 아니라 재정 부담 전가”라며 “인천공항 경쟁력을 훼손하는 졸속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의는 지방공항 적자 구조 개선과 신공항 건설 재원 확보 방안의 하나로 검토돼 왔다. 그러나 인천에서는 인천공항의 재정과 투자 여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통합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인천공항노조와 시민사회 반발이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경기 성남시가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용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7일 “교통약자를 위한 전통시장 AI 짐꾼 로봇 서비스가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 핵심 내용은 ‘AI 짐꾼 로봇’이다.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
도자·공예인 주도 콘텐츠 확대 5월 25일까지 38개 단체 선정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
19~39세 안성 청년 대상 미국 대학연수 전액 지원 경기 안성시는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위탁기관인 한경국립대학교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도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미국을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어학 수업과 다양한 현지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왕복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여행자보험료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여권 및 미국 비자(ESTA) 발급 비용과 일부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5월 7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서 사전 교
경기도의회 여야 회동 12일 임시회 개회 합의 경기도의회가 오는 12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열린 임시회가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로 파행, 추경안 처리가 무산되자 민생은 외면하고 밥그릇 싸움만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1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과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양당 간 이견이 있었지만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이중고를 극복하려면 민생추경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도지사가 제출한 1회 추경예산안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1회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1조6237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민생관련 예산이
‘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오는 14일까지 2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05.06
유례없는 호황으로 주식시장을 달구고 있는 ‘반도체’가 경기도 선거판도 뜨겁게 하고 있다. 당장 이번 경기지사 선거가 ‘반도체 대전’이 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교통·경기북부 발전 등 전통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여야 정당들에 따르면 경기지사 선거전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모두 ‘반도체’를 선거 쟁점화하고 있다. 추미애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킬 추진력’을, 양향자 후보는 ‘30년 간 반도체 사업을 이끈 전문가’임을 각각 강조했다. 추 후보는 지난달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SK하이닉스 용인 일반산단을 잇달아 방문해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3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선 수원 용인 성남 화성 평택 안성 오산 이천 등 소위 ‘반도체 밸트’ 지역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
온라인·전화 모두 접수 마감 삼사 결과 50~200만원 대출 6일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가 시작된 지 21분 만에 3079명이 접수하며 마감됐다.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차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 그 결과 온라인 창구인 경기민원24 누리집에는 접수 시작 17분 동안 총 5545명이 접속하는 등 수요가 몰렸다. 도는 마련된 대출금 규모를 고려해 2279명 선에서 온라인 접수를 마쳤다. 이번 2차 사업부터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전화 예약 접수 역시 개시 21분 만에 800명이 신청하며 마감됐다. 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절박함이 커져 지난 1차 접수보다 빠르게 마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11일 진행된 1차 접수 때도
시흥에코센터 내 체험시설 5월 7일부터 입장료 면제 경기 시흥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요금 개편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오는 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시는 그동안 일부 감면 형태로 운영되던 입장료(유아·초등학생 1000원, 중고생·군인 1500원, 성인 2000원)를 전면 면제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탄소중립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은 입장료가 적용된다. 체험시설 이용료도 일부 조정된다. 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000원,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단체(유아~초등학생, 20명 이상)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 시는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체험관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생안정·기업지원 등 ‘4개 분야 18개 과제’ 경기 수원특례시가 중동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소상공인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6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위기 극복 과제를 논의했다.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졌다. 민생안정 분야 과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다시, 장날’ 운영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본인 부담 한시 지원 등 8개다. 시는 긴급 추경 7억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2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은 통합안내 시스템(상권분석·지원사업 안내), 인공지능 활용 24시간 맞춤형 정보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지원 분야 과제는 ‘중동분
경기관광공사, 6일부터 시행 종주하면 인증서·기념품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일 평화누리길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모바일 앱(아이나비 스템프-오르다)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신규 도입한 것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도장을 찍으며 걷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탬프북은 단순한 인증과 도장 수집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이야기와 평화누리길의 코스별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제작됐다. 각 페이지마다 코스에 얽힌 설화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 도보객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 각 코스별 주요 명소가 새겨진 스탬프를 찍으며 평화누리길의 색다른 매력을 간직할 수 있다. 스탬프북은 총 4800부 한정으로 임진각(파주 8코스)과 평화누리길
오는 1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기업 1곳당 최대 82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평택시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2026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시제품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여성 중소 제조기업이다. 여성 대표자나 여성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5년 이내에 평택시의 다른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기업에는 서류평가 시 5점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경과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820만원(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4개 분
05.04
경기도에서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을 놓고 여야가 맞붙는다. 구인난을 겪던 국민의힘이 우여곡절 끝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후보로 확정하면서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대결이 성사됐다. 여기에 조응천 전 국회의원이 개혁신당 후보로 가세하면서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4일 여야 정당들에 따르면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지난달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매머드 선대위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추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모든 승리를 견인하는 맏형 역할을 하겠다”며 “31개 시·군 후보가 동반 당선돼 그 추진력이 지역에서 실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판사 출신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추 후보는 선출직 첫 여당 대표, 법무부장관 등 입법·사법·행정 3부를 아우르는 국정 경험을 기반으로 ‘성과 중심 혁신 행정’을 이루겠다고 강조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여성 임원 출신인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했
4일 불출마 입장 밝혀 ‘단일화 과정 실패’ 규정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4일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 “제가 부족했다. 유권자 여러분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장관은 “교육감은 알을 깨고 세계로 나가려는 아이들에게 등대가 되어주는 사람이고 교육감 선거는 경쟁이 불가피해도 진흙탕 속 이전투구가 아니라 빛의 범주에서 치러지는 대화여야 하는데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숨쉬는 학교’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나선 만큼 더 단호하게 낡은 관성과 결별하고 민주·진보라는 명분 아래 무책임하게 진행돼 온 관행적 구조와도 싸워야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경기교육혁신연대’라는 틀도, 단일화 과정도 실패했다”고 규정했다. 유 전 장관은 “금지된 집단적 대리등록, 대리납부란 심각한 정황은 서둘러 덮어버리고 선관
어학·자격 등 1005종 최대 3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 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
05.01
김동연 “민생 예산 뒷전” 국힘 “집행부 1차 책임”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예산이 담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무산됐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로 경기도의회 본회의가 파행한 탓이다. 1일 경기도와 의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지만 개회와 함께 정회한 뒤 자정까지 속개하지 못해 자동 산회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의결하지 못하며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동시에 1회 추경예산안을 포함한 50여개 안건도 모두 본회의 처리가 불발됐다. 1조6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은 전체 사업비의 70%가 고유가 피해지원금(1조1335억원)이고 극저신용대출(3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123억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36억원) 등도 포함됐다. 선거구획정안은 시·군의회 의원정수를 463명에서 472명(지역구 415명, 비례 57명)으로 9명 증원하고 일부 선거구의 기초의원 수를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