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2026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 경기 수원특례시가 ‘시민우선배당’ 방식의 수원햇빛발전소 건설·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소방서·119 담당자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G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는 호평을 얻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법 △공공건설 등 실무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산출 근거가 담긴 교재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계획 중인 건축사업의 각 실무자와 공공건설지원센터 담당자 간 1대 1 직접 상담시간을 마련, 개별사업 현안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
5월 4일까지 125곳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다. 모집 대상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과원, 민간기업이 함께 조성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있다. 총면적 5787㎡(약 1750평)에 성장 단계별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 공간은 △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위한 ‘틔움’ △매출 1억원 또는 투자 1000만원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창업 1~3년 차 기업을 위한 ‘키움’ △매출 5억원 또는
경기교육청 조원청사 개관 자율좌석제, 지역사회 개방 경기도교육청 옛 남부청사가 미래교육의 새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광교신청사 이전 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면적 2만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
평생교육진흥원, 20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에 실패한 도민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2~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로 각각 55명 내외이며 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교육 수료 후 평균 8개월 내 교육생의 44.5%가 취·창업에 성공했다. 올해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진행된 1기 과정에는 모두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고 최종 45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재도전학교 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창업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재도전학교는 ‘RE:DO(리두, 재도전)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설계도서’ 무상 지원 오산 시작, 30개 단지 경기도가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시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설계도서를 무상 지원한다. 경기도는 21일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검토·작성하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끌려다니거나 저품질 자재 사용을 걸러내지 못해 관리비를 낭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준다.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41개 단지가 이 제
04.20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경기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3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9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4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도내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공관위는 18~19일 진행된 경선 결과 부천시장 후보에 조용익 현 시장, 구리시장 후보 신동화 시의회 의장, 군포시장 후보 한대희 전 시장, 파주시장 후보로 손배찬 파주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특히 손배찬 후보는 현역인 김경일 파주시장과 치러진 결선에서 승리하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민선 8기 민주당 소속 9명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경일 시장을 제외한 7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1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18~19일 경선이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크리스데살라진’ 고순도 대량생산 가능 샤넬파마와 2027년 글로벌 출시 본격화 경기 용인 소재 신약개발기업 지엔티파마는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공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특허 확보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신약 ‘제다큐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특허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API)을 고순도·고수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합성법은 중간체의 안정성이 낮고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대량생산 시 품질 변동 등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리스크가 존재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특정 보호기를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중간체 보호, 축합 반응, 가수분해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3-스텝 합성법’을 통해 이성질체 및 이중치환 불순물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불순물
04.17
도, 민생·에너지 중점 지원 추경 1조6237억 증액 편성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지사가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긴다. 경기도는 이재명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6237억원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6814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37조3378억원, 특별회계 4조3436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올해 본 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237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요 내용을 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원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 30억원 △산모
한국여론평판연구소 조사 결과 수원시 “찬성여론 꾸준히 상승”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반대(24.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부일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4월 10~11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매우 찬성’이 17.8%, ‘찬성하는 편’이 38.5%였다.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화성 서부지역/만세구)의 여론은 찬성 42%, 반대 42.1%로 팽팽했다. 지난 1월 진행된 동일한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34%, 반대 50%로 반대가 16%p 높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이 8%p 올랐고 반대는 7.9%p 하락했다. 지역별 찬성 비율은 병점구가 71.3%로 가장 높았고 효행구 60.3%, 동탄구 56.9% 순이었다. 군공항 이전 관련 수원시와 화성시의 갈등해결 방안으로는 ‘주민 투표’가
신규 유력 마이스박람회 등 참가 경기도 제원제도 등 차별점 소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해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대 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5개 기관과 힘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 내에서 홍보부스를
진건·지금지구 8필지 선납할인 등 파격 조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04.16
화성시 ‘재택의료-방문약료 다학제팀’ 첫발 전문가 5명이 한팀…현장에서 실시간 처방 경기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이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이면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3개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 한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방문 당일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
정비사업 3곳 등 역세권 중심 광역적 체계적·정비사업 추진 경기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총 4400여세대다.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사업이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4~6월, 9~10월 나눠 운영 시민투표 통해 상영작 선정 경기 시흥시는 4월 18일부터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자는 취지의 영화제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다. 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지하차도·반지하 주택가에 장마 전 6월까지 설치 완료 경기 광명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반지하 등 침수 취약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역 내 모든 지하차도와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 인근 270여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가족 무용극, 5월 2~3일 공연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예술감독 김경숙)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선보이는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이미 경쟁력이 입증됐다. 지난달 군포문화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
공간 제공 및 사업화 연계 통합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산업 전환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초기 인프라 부담을 낮춰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규모와 소재지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경과원은 총 50곳 이상을 선정해 1년간 멤버십을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연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에는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기반 기업 참여를 유도한다. 선정된 기업은 AI 혁신클러스터 내 공용 업무 공간과 스마트 공유 오피스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클러스터에 입주하지 않더라도 입주기업과 동
교통혼잡 해소 기대 경기 광주시는 탄벌동·목현동 일원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구간이 개통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160억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광주시와 성남시를 직접 연결하는 주요 도로 구축 사업으로 수도권 동남부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 개통에 이어 지난 15일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가 개통됐다.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
문화시설 부족한 동부권에 공연·모임 가능한 복합공간 경기 오산시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 792번지에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준공했다. 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춰 지역 내 문화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