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2026
26일 미르스타디움서 김해FC에 4대 1 완승 경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창단 후 ‘첫승’을 기록했다. 용인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골은 전반 2분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선사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골을 넣으면서 용인FC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
04.24
경기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는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 때문
다회용기·컵 사용 권장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도 경기 부천시가 일회용품 줄이기와 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청사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앞장서고 폐가전 수거 체계 개선과 분리배출 강화,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청사 반입 금지의 날’로 정했다. 캠페인 당일엔 청사 내 방송,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일회용품 미반입을 유도했다. 앞으로 구청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청사 내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일회용품 제공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다회용컵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구청, 도서관, 체육시설, 대학 등 15곳에 텀블러 세척기 18대를 설치, 누적 이용횟수가 5만건을 넘어섰다.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등 부천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캠퍼스 컵’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 내 카페 12곳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전면 사용하고 캠퍼스 곳곳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 및 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
수원시 인권센터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 경기 수원시 인권센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는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곳을 찾아가 진행했다. 평가단에는 수원시와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참여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수원시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에 있
경기도, 노선 9→10곳 확대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지역 정류소 5곳과 고양시 정류소 7곳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4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번 노선 증설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도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2025년 이용객은 11만3000여명으로, 2024년 10만여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 고양 등 경기북부 권역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택시를 타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을 겪어왔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
23일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선언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3일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까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선 안산시의원과 제7대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에 당선됐다. 그는 재임 시절 안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통합사업 선정, 공립형 대안학교인 안산제1교(가칭) 유치, 영재교육센터 운영,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정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 안산의 미래를 완성할 적임자는 저뿐”이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안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 명의 공개서한 보내 경기 성남시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대통령실에 신상진 시장 명의의 공개서한을 보내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3중 지역규제(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분당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급등, 보유세 부담 확대, 대출 규제 강화 등을 ‘부동산 5중고’로 규정했다. 시는 공개서한에서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는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 재산권과 주거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3중 중첩규제의 전면 재검토 및 단계적 해제 △분당 재건축·재정비 정책에 있어 다른 1기 신도시와 형평성 확보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보호대책 마련 △무주택자·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 금융구제 완화 및 주거이동 지원 등을 제안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민이 겪는 고통은 획일적 규제와 공시가격 급등이 빚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 유은혜 후보측 공식 이의제기 ‘후보확정 유보, 수사의뢰’ 촉구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과정에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및 가입비 대납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단일화에 참여했던 유은혜 예비후보측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선거인단 모집과정에 특정 후보측이 ‘원격으로 인증과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거인단 대리등록 의혹이 있다”며 “전날 이의신청서를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측은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관위에 대리 등록 유도 문자, 통화 내역, 대리결제 테스트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문제제기 했음에도 ‘확인해보니 이 건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답변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안민석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04.23
경기도, 16개 구단 대상 홈경기에 다회용기 공급 경기도주식회사는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16개 구단과 협력해 홈경기 약 90경기에 다회용기 60만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함께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범 도입됐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축구 7개 구단 경기장 매점과 푸드트럭에 우선 적용하는 등 다회용기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상반기에는 수원FC 등 7개 축구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농구단 5곳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배구단 4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경기장을 넘어 영화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영화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올해는 참여 영화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 영화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물가·생활비 부담 가중 “추경 도움될 것” 58% 경기도민의 민생경제 체감도가 최근 두달 사이 뚜렷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61%)보다 13%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 49%로 2월(37%) 대비 12%p 증가했다. 주관적 생활수준별 ‘나쁘다’는 응답은 상층 15%, 중층 43%, 하층 73%로 나타나 체감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 요인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도민의 85%는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지속되거나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당분간 지속’이 58%, ‘장기화’가 27%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 중 가장 우려되는 점은 ‘물가 상승 등 생활비 부담 증가(43%)’가 가장 높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물류비 증가(25%)
경기연구원, 보행생활권 분석 ‘편의시설’ 중시 4년 새 급증 공급중심 도시정책 전환 필요 퇴근 후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에 들러 야식을 사고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쳐 놓고 여유를 즐기는 일상이 주거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23일 ‘역세권? 아니 슬세권!: 일상이 완결되는 보행 생활권’이란 보고서를 통해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으로 불리는 보행 생활권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도민 삶의질 상향을 위한 새로운 도시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슬세권’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걸어서 10분(약 500m) 안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역을 뜻하는 신조어다. 연구원은 “최근 4년 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도민들의 집 고르는 기준이 ‘지하철역’ 중심에서 ‘동네 환경’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 선택 기준으로 ‘편의시설’을 꼽은 비율은 18.2%로, 2021년(13.5%)보다 4.7%p
시, 22일 업무협약 체결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경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시는
준공 지연 따른 기업 피해 우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기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시가 부분준공을 인가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은 자금조달과 경영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는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분준공으로 입주 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된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3개 공구로 구성됐다. 부분준공이 승인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시장 4선 도전 선언 시정 7대 전략 발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선 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주신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돼 왔다”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했으며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자족형 산업 기반을 강화했다”면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 등을 통해 의왕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 등 주요개발사업 완료, AI 참단기업 유치,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및 재건축·재개발 지원,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7대 전략을
04.22
인천발 KTX 사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붙었다. 최근 공항 통합 문제로 한차례 설전을 벌였던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KTX 사업을 놓고 정면 충돌하면서 인천시장 선거의 새 쟁점이 생긴 셈이다. 유정복 시장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발 KTX는 민선 6기 당시 공약으로 추진된 사업인데 민선 7기에서 연기되면서 2021년 개통 목표가 무너졌다”며 “추진 과정과 지연 책임을 제대로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박찬대 의원이 SNS에 올린 비판 글을 정면으로 맞받은 것이다. 앞서 박 의원은 “(인천발 KTX) 사업이 늦어졌으면 시민에게 먼저 설명했어야 했다”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정상 추진을 강조하다 뒤늦게 원인을 설명하는 방식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의 송도역 KTX 건설현장 방문 일정을 앞두고 지연 책임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인천발 KTX는 수인
한채훈 의왕시의원 22일 입장문 공업물량 대체지 미확보 등 질타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2일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가 시의회의 강력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 사업 참여자 공모를 공고했다”며 “이는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버리고 시민의 대의기관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지도감독 권한을 가진 의왕시가 이번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것은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의왕시는 지금이라도 지도감독 권한을 행사해 사업 타당성을 원점에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공모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절차적 부당성을 꼽았다. 공업지역 개발의 핵심인 공업물량 대체 부지 확보와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 선정부터 서두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그는 “대체지가 확정되지 않은 개발은
04.21
18일 개관, 프로그램 예약 조기마감 주말 이틀간 방문객 약 1000명 방문 지난 18일 문을 연 문화·관광 콘텐츠가 집약된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21일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컬처라운지 경기, 장’을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 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곳은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해 통합 운영된다.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동탄2 근상·도시지원 광주역세권 숙박용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장지동 952-2, 산척동 737-2)는 면적 및 공급가격이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송동 765)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역동 443-2)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하다. 동탄역에서 SRT와
오는 25일 수변공원 광장서 경기 성남시는 ‘제20회 철쭉 축제’를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장 중앙 특설무대에서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김범룡 도시아이들 주미 등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성남(SN) 탤런트 예술단도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주제로 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