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2026
GH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오는 17~18일 경과원에서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는 17~18일 이틀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의 계획 중심 교육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교육을 특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관리전문과정은 실무자들이 도시재생 관리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에 대한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
전문가·공연장·예술단체 한자리에 오는 26~27일 경기아트센터서 개최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6~2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2026 경기공연예술미팅(GPAM, 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GPAM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공연장네트워크가 함께 추진하는 ‘2026 G-ARTS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공연예술 창작자와 공연장, 프로듀서, 국내외 전문가를 연결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예술을 연결하고, 함께 모아, 더 넓은 세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 관계자뿐 아니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시상식이 열린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통까지 연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연극·무용·음악 분야 총 227개 작품이 접수됐다. 현재 도내 공연장에서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경기 안양시는 2026년도 지역 우수기업을 오는 7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6년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169곳이 선정됐다. 시는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게 목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p)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대표자 명의 차량 1대) △시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한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 가운데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 및 종업원 수 20명 이상의 기업이다. 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5개 송전탑 철거 완료 시, 도시환경 개선 기대 경기 과천시는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철거 작업은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마지막 남은 송전탑까지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다. 시는 잔여 기초 시설물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전탑 철거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도로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사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이 크게 개선됐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통합용수 공급 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의 희생만 요구하는 사업 추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17일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팻말 시위를 벌이며 정부와 경기도, 삼성전자에 광주시와의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에 필요한 용수 공급을 위해 광주시를 통과하는 관로를 설치해야 하는데 광주시가 부담해야 할 규제와 사업 영향에 비해 지역발전을 위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박관열 당선인은 “광주시는 수십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용수 공급 과정에서도 광주시의 앞마당을 관로 노선으로 내어주면서 또 다시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당선
체코전 역전승 월드컵 열기 고조 지자체들 19일 시민 응원전 마련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체코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전 국민의 월드컵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지방정부들이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월 등을 활용,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리 응원전을 마련하고 나섰다. 온 국민이 열광했던 ‘2002 월드컵’의 뜨거운 감동이 재연될지 관심이다. 18일 지방정부들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중랑구는 지난 12일 체코전 거리응원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종로구는 광화문광장 일대에 조성된 광화문스퀘어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생중계를 보며 첫 거리 응원전을 진행했다. 중랑구도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구체육회 주최·주관으로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대형 LED 전광판 앞에 모인 시민들은 태극기와 응원봉 등을 흔들며 대표팀을 선전을 기원했다. 종로구는 거리 응원전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르는 조별 리그전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중랑구도 19일 오전 중랑구청 지하
경기도 민자도로 운영 평가 주행안전성 확보 노력 인정 경기도가 운영중인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3개 민자도로 노선에 대한 운영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시설 도로포장 교통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관리와 터널 내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면서도 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운영평가에서 발굴된
06.17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착수한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이 ‘시민주권’을 내세우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현직 단체장도 ‘시정 혁신’과 ‘도약’을 강조하며 민선 9기를 준비하고 있다. 17일 경기도 시·군에 따르면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6일부터 시정 업무보고를 최현덕 당선인 유튜브 채널인 ‘최현덕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 인수위 업무보고는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인수위는 부서별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공약의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인데 ‘시민주권시대’에 맞게 업무보고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최현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주권시대, 열린행정을 표방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정관련 회의를 공개하는데 기초단체가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실제 생중계를 해보니 자문위원이나 공무원들 모두 질의·답변을 무게감 있게 하고 시민들도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주는 등 긍정적 효과가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국내 최대 규모인 1만1000톤급 아쿠아리움이 들어설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김승민 인원그룹·㈜애니멀킹덤 대표와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경남 사천시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운영 중인 인원그룹과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시흥아쿠아리움’은 거북섬 관광 활성화의 핵심사업으로,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수조 규모는 1만1000톤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 부지에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1000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상부 근린공원과 아쿠아리움이 결합한 복합관광공간으로 개발된다. 관련사업에 2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아쿠아리움에 이어 대관람차,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 도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영역까지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CP는 기업·기관이 공정거래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관리 체계다. 도는 공공기관도 공공사업 발주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리스크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도내 중견·중소기업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지원해 왔다. 주요 내용은 △CP 제도 확산 홍보·설명회 △산하 공공기관 경
시장진입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 다음달 1일까지 과정별 40명 선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국내외 온라인 판로 변화에 대응해 예비·초기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창업자, 창업기업 재직자, 대학(원)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별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과정에 중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마케팅 분야 3개 과정과 글로벌 진출 분야 2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진입 마케팅 전략 △국내외 이커머스 진출 △디지털 마케팅 실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진출 분야는 △글로벌 시장진입 A to Z △해외 이커머스 진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진건·지금 상업용지 8필지 계약금 5%, 5년 무이자 할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에 공급한다. 16일 G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위치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노른자 땅이다. 필지별 공급 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7054만원에서 146억6225만원 선이다. GH는 파격적인 판매 촉진책도 시행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해 분양한다.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시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
총 상금 1350만원 스마트폰부문 신설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AI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부분을 추가해 참여폭을 넓혔다. 공모전 신청은 전용 누리집(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를 통해 가능하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총 74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1350만원으로, 대상(공통부문) 1점(200만원), 최우수상 일반, 스마트폰 각 1점(100만원), 우수상 일반, 스마트폰 각 3점(50만원), 입선(공통부문) 65점(각 10만원)이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06.16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등장한 ‘교권보호국’ 같은 대책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다수의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교권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데 이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까지 제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은 1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6기 경기교육감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교권보호국) 공론화 제안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다”며 “인수위는 다음주에 경기 교권회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안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교육’을 언급하며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다른 교육감 당선인들도 저마다 ‘교권보호’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15일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을 설치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 침해 사안을 신속하게 보고받고 대응할
원로배우 유인석 집례자로 활약 한국 전통문화 알리는 콘텐츠로 경기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부천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가 전통혼례를 치렀는데 외국인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을 맡았다.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에 빠졌다. 이번 혼례는 방송과 영화, 연극무대 등에서 활동해 온 부천의 원로배우 유인
오는 8월 본격 이주 시작 5060세대 대단지로 조성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과 송파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근린공원, 노외주차장을 조성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
오는 2030년까지 청년위원 40%로 경기 파주시가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적용하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청년위원 할당제’는 파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19세~39세의 청년으로 위촉해 시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 제도는 현재 52개 부서,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위원을 위촉할 때 청년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체 152개 위원회 중 청년 위원을 10% 이상 위촉한 위원회는 26개로 전체 위원회의 17% 수준이었다. 그러나 2026년 3월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독려를 이어온 결과, 6월 초 기준 30개 위원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부 위원회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특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위촉해야 하거나 청년 인력 자원(인력풀) 확보에 어려움이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기업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AI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과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 엔비디아(NVIDIA)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의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실전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제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과원은 지난 2년간 이들 기업과 협력해 총 164명의 AI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올해는 구글클라우드,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구글클라우드의 ‘Google Cloud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혁
‘러닝+여행’ 체류형 콘텐츠 31개 시·군 관광자원 연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달리며 즐기는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 및 운영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의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도내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코스 탐색부터 예약·참여·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운영한다. 지역 러닝 앰
“4선의 책임감으로 결단” 다음달 7일 의장 선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거론된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의원이 16일 남종섭(용인3) 의원을 의장 후보로 지지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옥분 남종섭 두 의원은 원내 최다선인 ‘4선’으로 전반기 의장 후보군으로 꼽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2명뿐”이라며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되었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의 성공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하는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