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2026
시장 명의 공개서한 보내 경기 성남시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대통령실에 신상진 시장 명의의 공개서한을 보내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3중 지역규제(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분당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급등, 보유세 부담 확대, 대출 규제 강화 등을 ‘부동산 5중고’로 규정했다. 시는 공개서한에서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는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 재산권과 주거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3중 중첩규제의 전면 재검토 및 단계적 해제 △분당 재건축·재정비 정책에 있어 다른 1기 신도시와 형평성 확보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보호대책 마련 △무주택자·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 금융구제 완화 및 주거이동 지원 등을 제안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민이 겪는 고통은 획일적 규제와 공시가격 급등이 빚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 유은혜 후보측 공식 이의제기 ‘후보확정 유보, 수사의뢰’ 촉구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과정에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및 가입비 대납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단일화에 참여했던 유은혜 예비후보측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선거인단 모집과정에 특정 후보측이 ‘원격으로 인증과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거인단 대리등록 의혹이 있다”며 “전날 이의신청서를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측은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관위에 대리 등록 유도 문자, 통화 내역, 대리결제 테스트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문제제기 했음에도 ‘확인해보니 이 건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답변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안민석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04.23
경기도, 16개 구단 대상 홈경기에 다회용기 공급 경기도주식회사는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16개 구단과 협력해 홈경기 약 90경기에 다회용기 60만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함께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범 도입됐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축구 7개 구단 경기장 매점과 푸드트럭에 우선 적용하는 등 다회용기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상반기에는 수원FC 등 7개 축구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농구단 5곳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배구단 4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경기장을 넘어 영화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영화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올해는 참여 영화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 영화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물가·생활비 부담 가중 “추경 도움될 것” 58% 경기도민의 민생경제 체감도가 최근 두달 사이 뚜렷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61%)보다 13%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 49%로 2월(37%) 대비 12%p 증가했다. 주관적 생활수준별 ‘나쁘다’는 응답은 상층 15%, 중층 43%, 하층 73%로 나타나 체감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 요인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도민의 85%는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지속되거나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당분간 지속’이 58%, ‘장기화’가 27%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 중 가장 우려되는 점은 ‘물가 상승 등 생활비 부담 증가(43%)’가 가장 높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물류비 증가(25%)
경기연구원, 보행생활권 분석 ‘편의시설’ 중시 4년 새 급증 공급중심 도시정책 전환 필요 퇴근 후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에 들러 야식을 사고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쳐 놓고 여유를 즐기는 일상이 주거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23일 ‘역세권? 아니 슬세권!: 일상이 완결되는 보행 생활권’이란 보고서를 통해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으로 불리는 보행 생활권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도민 삶의질 상향을 위한 새로운 도시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슬세권’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걸어서 10분(약 500m) 안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역을 뜻하는 신조어다. 연구원은 “최근 4년 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도민들의 집 고르는 기준이 ‘지하철역’ 중심에서 ‘동네 환경’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 선택 기준으로 ‘편의시설’을 꼽은 비율은 18.2%로, 2021년(13.5%)보다 4.7%p
시, 22일 업무협약 체결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경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시는
준공 지연 따른 기업 피해 우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기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시가 부분준공을 인가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은 자금조달과 경영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는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분준공으로 입주 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된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3개 공구로 구성됐다. 부분준공이 승인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시장 4선 도전 선언 시정 7대 전략 발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선 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주신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돼 왔다”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했으며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자족형 산업 기반을 강화했다”면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 등을 통해 의왕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 등 주요개발사업 완료, AI 참단기업 유치,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및 재건축·재개발 지원,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7대 전략을
04.22
인천발 KTX 사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붙었다. 최근 공항 통합 문제로 한차례 설전을 벌였던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KTX 사업을 놓고 정면 충돌하면서 인천시장 선거의 새 쟁점이 생긴 셈이다. 유정복 시장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발 KTX는 민선 6기 당시 공약으로 추진된 사업인데 민선 7기에서 연기되면서 2021년 개통 목표가 무너졌다”며 “추진 과정과 지연 책임을 제대로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박찬대 의원이 SNS에 올린 비판 글을 정면으로 맞받은 것이다. 앞서 박 의원은 “(인천발 KTX) 사업이 늦어졌으면 시민에게 먼저 설명했어야 했다”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정상 추진을 강조하다 뒤늦게 원인을 설명하는 방식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의 송도역 KTX 건설현장 방문 일정을 앞두고 지연 책임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인천발 KTX는 수인
한채훈 의왕시의원 22일 입장문 공업물량 대체지 미확보 등 질타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2일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가 시의회의 강력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 사업 참여자 공모를 공고했다”며 “이는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버리고 시민의 대의기관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지도감독 권한을 가진 의왕시가 이번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것은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의왕시는 지금이라도 지도감독 권한을 행사해 사업 타당성을 원점에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공모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절차적 부당성을 꼽았다. 공업지역 개발의 핵심인 공업물량 대체 부지 확보와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 선정부터 서두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그는 “대체지가 확정되지 않은 개발은
04.21
18일 개관, 프로그램 예약 조기마감 주말 이틀간 방문객 약 1000명 방문 지난 18일 문을 연 문화·관광 콘텐츠가 집약된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21일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컬처라운지 경기, 장’을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 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곳은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해 통합 운영된다.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동탄2 근상·도시지원 광주역세권 숙박용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장지동 952-2, 산척동 737-2)는 면적 및 공급가격이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송동 765)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역동 443-2)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하다. 동탄역에서 SRT와
오는 25일 수변공원 광장서 경기 성남시는 ‘제20회 철쭉 축제’를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장 중앙 특설무대에서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김범룡 도시아이들 주미 등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성남(SN) 탤런트 예술단도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주제로 한 포토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 경기 수원특례시가 ‘시민우선배당’ 방식의 수원햇빛발전소 건설·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소방서·119 담당자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G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는 호평을 얻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법 △공공건설 등 실무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산출 근거가 담긴 교재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계획 중인 건축사업의 각 실무자와 공공건설지원센터 담당자 간 1대 1 직접 상담시간을 마련, 개별사업 현안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
5월 4일까지 125곳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다. 모집 대상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과원, 민간기업이 함께 조성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있다. 총면적 5787㎡(약 1750평)에 성장 단계별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 공간은 △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위한 ‘틔움’ △매출 1억원 또는 투자 1000만원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창업 1~3년 차 기업을 위한 ‘키움’ △매출 5억원 또는
경기교육청 조원청사 개관 자율좌석제, 지역사회 개방 경기도교육청 옛 남부청사가 미래교육의 새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광교신청사 이전 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면적 2만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
평생교육진흥원, 20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에 실패한 도민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2~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로 각각 55명 내외이며 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교육 수료 후 평균 8개월 내 교육생의 44.5%가 취·창업에 성공했다. 올해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진행된 1기 과정에는 모두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고 최종 45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재도전학교 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창업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재도전학교는 ‘RE:DO(리두, 재도전)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설계도서’ 무상 지원 오산 시작, 30개 단지 경기도가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시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설계도서를 무상 지원한다. 경기도는 21일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검토·작성하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끌려다니거나 저품질 자재 사용을 걸러내지 못해 관리비를 낭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준다.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41개 단지가 이 제
04.20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경기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3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9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4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도내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공관위는 18~19일 진행된 경선 결과 부천시장 후보에 조용익 현 시장, 구리시장 후보 신동화 시의회 의장, 군포시장 후보 한대희 전 시장, 파주시장 후보로 손배찬 파주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특히 손배찬 후보는 현역인 김경일 파주시장과 치러진 결선에서 승리하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민선 8기 민주당 소속 9명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경일 시장을 제외한 7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1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18~19일 경선이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