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2026
특례보증 금리 ‘전국 최저’ 수준 신용 단계별 금융지원체계 갖춰 경기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32억원)보다 3억원 많은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회차별 최대 500명 혜택 경기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한다. 콘텐츠는 ‘체중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방법’ 등
26~30일 ‘소통24’에서 15건중 우수사례 선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01.26
경기도는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 등 변경된 제도 등을 반영, 개정한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보수·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기준이 된다. 도는 올해 가이드라인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에 대한 재산세(5년간 50% 감경) 및 취득세 경감에 대한 안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중장년 등의 사회복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시설로 이용 △숙박시설・카페・공방 등 거주·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 보수 및 임대 △시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추진 △2025년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우수사례 등이다. 도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등공
학문 발전·전문병원제도 확립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여 공로 경기 수원시 소재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시상식에서 “윤성환 동문은 정형외과를 전공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의료의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헌이 매우 크며 모든 동문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윤 병원장은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화와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춘택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확립해 국내 정형외과 의
전국 최초로 ‘24데이’ 지정 피해예방 캠페인 강화 취지 경기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는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지원에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시는 우선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첫 캠페인을 펼쳤다. 영하 10도의
25일 사업계획 최종 승인 103세대 늘어 총 805세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지난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할 예정이며 기존 지하 1층, 지상 20층에서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많은 805세대로 늘어난다. 증가한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
3월 3~13일 접수, 2500명 선정 1인당 30만원 포인트로 지급 경기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2월 1일 0시 30분부터 설 명절 골목상권 지원 경기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지류권을 합해 30만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시흥지역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명절 맞아 소비 선순환 도모 경기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달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3472억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2233억원)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에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두도록 제도화했으며
용인·안성·광주 등 7개 지자체 26일 국토부장관에 건의문 전달 경기 용인·안성·광주시장과 충북 진천군수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 건의문에는 이들 4개 지자체 외에 경기 성남시·화성시와 충북 청주시까지 모두 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강남(잠실)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까지 총연장 약 134㎞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이들 7개 지자체는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중기부 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자체사업 연계 총 47건 32억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추진한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16개 참여 지역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26일 경과원에 따르면 ‘레전드50+ 2.0’ 사업은 중기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곳을 선정해 2025년 1차년도 집중 지원을 진행했다. 사업에는 산학연 협력기관과 전문 지원기관도 연계해 기업 성장 전반을 뒷받침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한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사업과 경기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총 47건에 약 32억원을 지원했다. AX·DX 바우처, 해외전시회
경기, 디지털융합 놀이공간 올해 경기융합타운 내 설치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조성 중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기존 돌봄시설에 ‘맘대로 A+ 놀이터’를 설치한 후 이용률이 8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는 지난해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곳에 설치돼 현재 38곳이 운영 중이고 3곳은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000여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할 만큼 도민 체감 효과도 뚜렷하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전체 제품 20% 할인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031#)에서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 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 업체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최대 2만원 한도)를 할인한다. 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맞이 상품에 대한 10%(최대 1만원 한도)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구매 고객 가운데 우수 리뷰를 남긴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공삼일샵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삼일샵 온라인몰(smartstore.naver
하나은행 150억 특별출연 신보는 2250억 보증 시행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23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협약보증) 출연금 140억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모바일보증) 출연금 10억원으로 구성된 1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각 15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 2100억원과 모바일보증 150억원 총 225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일반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하면서 비대면·모
1인 2만5000원→6만원 ‘도서’ 분야도 새로 추가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5000원에서 최대 6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5000원에서 최대 6만원 이내로 상향한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000원과 2만원, 영화는 6000원과 1만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
01.2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후 ‘준공영제’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민단체는 매년 반복되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갈수록 늘어나는 예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현재의 버스 운영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경기지역에 출마하려는 후보들도 준공영제 재검토, 대중교통 무료화 등을 거론하면서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이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와 관련 김영배 의원은 “몰라서 안되는 게 아니고 다 아는데 안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선거를 앞두고 다른 후보들과 당 차원에서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마을버스 완전 공영화 도입을 공약한 상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지난 14일 버스 파업이 마무리되자 “운영은 민간이 맡고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업무협약 외국인 체류 관광객 3000명 유치 목표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2월부터 안산 525번 운행 99-2번 노선도 증차·연장 경기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안산 525번 노선이 오는 2월 1일부터 운송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한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