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
2026
2027년 시범운행지구 지정 주·야간 셔틀 서비스 운영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서비스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도시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야간 이동 수요 특성을 반영한 노선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 야간에는 총 5.4㎞ 구간으로 나눠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
전문의 박기철 과장 영입 7월 3일부터 진료 시작 경기 수원시 소재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척추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철 과장을 영입, 지난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박기철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척추외과 전임의 및 진료전문의로 근무하며 다양한 척추질환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쌓았다.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과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BESS) 수술을 비롯해 척추변형, 척추외상, 경추질환 등 고난도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춘택병원은 박기철 과장 영입을 통해 기존 척추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척추 치료를 제공할 계획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초청 설명회 열어 지역 축제, 인삼체험 등 다양한 상품 소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지난 3일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구미주(유럽·아메리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 ‘에어비앤비(Airbnb)’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방한한 구미주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원거리 시장이면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야기된 유류 할증료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플랫폼에 등재된 경기도 관광상품은 DMZ, 수원화성 등 기존 구미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일부 관광자원에 집중돼 있다. 이에 공사는 도내 관광업계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용인 이어 수원서 2차 교육 1대 1 맞춤형 상담 큰 호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센터)’는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어 두번째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 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교육에는 처음으로 강의 후 변호사 4명과 맞춤형 1대 1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열린 두차례 교육에 약 250여명의 피해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소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 속에서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으려는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해외초청작 4편 16회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소극장과 컨벤션홀, 갤러리 등에서 2026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 ‘엄마랑 아기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엄마랑 아기랑’은 영유아 맞춤형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0~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애 첫 문화예술 경험을 나누는 가족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일본, 벨기에, 체코, 리투아니아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영유아 전문 공연단체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해외 우수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경기공연예술미팅(GPAM)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영유아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4개 작품, 16회 공연이 마련된다. 해외 초청작 4편(16회)과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며 공연별 권장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 ‘
‘브릿지’ 참여 스타트업 33곳 모집 대기업 연계, 투자 상담 기회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투자유치와 기술협업, 해외시장 진출을 한번에 지원하는 ‘2026년 Bridge 오픈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일환으로, 도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술협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10곳을 선정해 기업 진단부터 1대 1 맞춤형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상담회, 데모데이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넥스트게이트파트너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투자사의 현직 투자심사역이 멘토로 참여해 투자용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 기술협업 프로그램은 3곳를 선정해 대기업과 기술실증(P
참전용사 후손 및 대학생 150여명 지난 4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방문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일대에서 유엔참전국 13개 국가의 참전용사 후손과 국내 대학(원)생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지인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UN 참전의 핵심 주축이었던 미군의 실제 주둔지다. 공사는 미 2사단이 머물렀던 이 역사적인 장소를 미래 세대들이 직접 방문, 과거 한반도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캠프그리브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뷰(VIEW) 티플 그리브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간 곳곳을 탐방했다. 특히 과거 미군이 실제 사용했던 퀀셋 막사와 탄약고 등 당시의 모습이 훼손 없이 남겨진 원형 보존 구역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점검 실태점검 및 안전물품 전달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6일 화성동탄2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구비 현황 등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GH는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약 40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주
07.03
오는 12일까지 부천 곳곳서 321편 영화·이벤트 등 열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집행위원장 신 철)가 2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부천 곳곳에서 321편의 영화와 이벤트,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에는 판빙빙 배우, 원화평 감독, 이자벨 위페르 배우, 조시 호 배우를 비롯한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했다. 부천FC 1995 선수단과 감독, 단장, 후윈회 등 부천시민들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송승환 감독이 연출한 축하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화’를 다룬 공연은 미래를 향한 BIFAN의 발돋움을 예술로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용익(부천시장) 조직위원장은 한 세대만큼 긴 시간인 30년간 BIFAN이 넓혀온 지평을 회고하며 “국가대표 장르 영화제로서 영화인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미희
박관열 광주시장, 집무실에 CCTV 설치 용인·성남·안산시장 등 민생 현장 찾아 광명·오산·의왕시장 등 안전·소통 행보 경기지역 기초단체장들이 ‘현장·안전·소통’ 행보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는가 하면 시장 집무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 투명행정을 강조한 곳도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장 집무실 내부에 200만 화소급 CCTV 1대를 설치하고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집무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 음성 녹음 기능 없이 영상만 녹화하며 녹화장비는 비서실 등 독립된 공간에 설치해 보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은 권역별 거점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소통창구이고 ‘달리는 시장실’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시장실이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바
07.02
1일 취임식서 3대 가치 제시 자족경제 등 ‘6대 전략’ 추진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일 “민선 9기에는 시민 중심으로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생’은 우리의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 가치이고 ‘평화’는 일상의 평화를 지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미래 가치이며 ‘연대’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가치”라며 “이 세가지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 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본사회 1번지 실현 △지역
경기교육감 1일 선포식 개최 폰프리스쿨 등 5개 과제 추진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1일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우선 인공지능(AI) 시대의 첫 교육감으로서 ‘AI시대 교육체제’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취임식 대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살아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대전환의 목표이고 제가 꿈꾸는 경기교육”이라며 “주저하지 않고 경기교육대전환의 교육혁명을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교육대전환의 5가지 과제로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LAS(Literacy·Arte·Sports) 경기형 문예체 교육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제(교육자치) △벽 깨기(교육청-지자체 간 칸막이 행정 허물기) 교육을 제시했다. 안 교육
1일 도청서 취임식 열어 도민들과 ‘타운홀미팅’도 추미애 경기지사가 1일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도지사의 책무와 사명을 약속하는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추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이고 그렇기에 경기도의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세대, 산업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경기도의 가능성을 더 큰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도정 운영 원칙으로 ‘공정’과 ‘혁신’, ‘포용’ 3가지를 제시했다. 추 지사는 우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정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결정은 더욱 책임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 규
‘잠들지 않는 도서관’ 오는 26~27일 운영 참가자 100명 모집 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이와 공연,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제는 경기도서관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관서도기경’이다. 기존의 조용하고 정적인 도서관의 규칙을 뒤집어 낯설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뜻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름표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DJ 음악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진 ‘광광(光廣) 리딩파티’,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서(書)리 질러!’, 텐트 안에서 독서등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독서’ 등이다. 엽서 만들기, 익명의 책 추천과 책속 문장으로 고민에 답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 신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속도 ‘예방 중심 노동행정’ 강화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을 도입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한 노동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중심 노동행정이 강화된다. 경기도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미애 경기지사가 당선인 시절 밝힌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 지사는 지난 6월 24일 누리소통망을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도는 연말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 직무교육 준비 등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2026년 12월 8일 시행된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
07.01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한다. 이에 따라 7급 공무원 선발인원이 당초 40명에서 101명 많은 141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1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해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부당처우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달 24일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고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겠다”며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현장을 바꾸는 실천으로 안전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행정(일반행정) 80명 △행정(노동) 25명 △농업(축산) 1명 △시설(일반토목
일자리부터 세무정보까지 한번에 ‘맞춤형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민원 비서 서비스 ‘Ai흥온’ 운영을 시작했다. ‘Ai흥온’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 대표 누리집과 시흥창업센터 누리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자리와 지방세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 전용 AI 검색 챗봇을 구축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시 고시·공고, 일자리경제포털 등과 연계해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을 넘어 조건에 맞는 정보를 맥락적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안내하는 특화 인공지능 챗봇을 적용해 본인에게 맞는 납부 예상액, 부과 기준, 납부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섬유염색산업 콘텐츠’ 강화 소장품 교체, 전시환경 개선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전시 개편 및 소장품 교체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개편은 박물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제지·인쇄산업 중심의 일부 전시를 섬유염색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해 안산 산업의 다양한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에서는 특별기획전 ‘실의 여정’에서 소개했던 섬유직조기와 염료‧잉크 샘플, 컬러북 등 섬유염색산업 관련 유물을 상설전시에 편입했다. 또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 개편에 맞춰 전시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전시 패널과 명패를 전면 교체하고 소장품 보호를 위한 전시장 유리문 설치와 박물관의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대폭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GH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지조성, 건축 등 개발사업 과정에 필요한 건설 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관리 용역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판로 확대가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기존 수준에서 벗어나 GH의 핵심 사업인 공공주택 건축 및 도시개발 과정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GH는 공사가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사업을 연계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사옥 및 GH 보유 상가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
청년예술인 대상, 오는 8일까지 모집 공연 출연·전문가 멘토링·활동비 지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를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는 예술계 진입과 성장을 꿈꾸는 청년예술인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형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순한 오디션이 아닌 공연 제작과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9~39세 경기도 청년예술인으로, 경기도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 도내 직장 재직자라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음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한국무용 △발레 △연극 등 6개 분야다. 한국음악은 개인 연주자를, 서양음악과 실용음악은 개인 및 단체 연주팀을 각각 모집한다. 한국무용과 발레는 무용수, 연극은 연기와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