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2026
1월 20일 오후 7시 수원 팔달문화센터서 경기사회포럼은 20일 오후 7시 수원 팔달문화센터 공연장(예당마루홀)에서 안도현 시인을 초청, 병오년 새해 첫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지난해 11월에 출간된 안도현 시인의 시집명이다. 강연장에 시집을 가져오면 저자의 사인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안도현 시인은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특히 북녘의 어린이들이 과일을 먹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2009년 4월 평양 외곽의 능금동에 사과나무 묘목 1만주를 심기도 한 이른바 ‘사과나무 시인’으로 유명하다. 경기사회포럼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적 변화와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은 시인의 삶과 시를 통해 평화와 연대, 인간적 온기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01.19
직매립 금지에 선제 대응 내년 11월까지 건립 예정 경기 성남시는 쓰레기 소각장 대체시설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대체시설(500t/일)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시는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에 태양광 비가림막(차양막)을 설치해 탄소를 줄이는 동시에 전기도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공모를 통해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대상지로 수원시 등 12개 시를 선정, 20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차양막을 설치해 도민에게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시·군은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 RE100을 확산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기후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이다. 이 가운데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세련된 조형미를 갖춘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기도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9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5687억원) 대비 22% 증가한 규모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승합은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을 추가 지원해 구매 부담을 더 낮췄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원, 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의 운수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72% 늘어난 수소버스 535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부진했던 전기차 보급 대수는
3월 통합돌봄 시행 맞춰 누적 이용자 1만7천여명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복지 브랜드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7549명(서비스 2만195건)으로, 전년(1만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지난해 이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3월 시
01.18
22일 경과원 경기홀서 개최 도·중기부 등 9개 기관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진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연초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모두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2026년 중점 추진 정책과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기업은 기관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업종과 성장 단계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 및 판로 지원, 연구개발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세 개 분
눈썰매 등 1천원에 이용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 조성한 ‘겨울 눈밭 놀이터(눈밭 놀이터)’를 개장했다.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이곳은 오는 2월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1000원으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오전(10~13시)과 오후(14~17시)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장한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뜰에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고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며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 13일 예매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오후 이용권 300매가 홍보 시작 2시간여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입장권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겨울눈밭
17일 출판기념회, 출정식 방불 범여권 국회의원 등 3천명 찾아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교육은 따스함이며 이 따스함으로 학교를 숨 쉬게 해야 한다”며 “귀 기울임과 존중, 자람, 약속으로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장관은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직원과 교육행정,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으면 교육의 변화는 지속될 수 없다”며 “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축소판 경기도에서 학생들이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내는 것이 곧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책에서 강조한 귀 기울임과 존중, 자람의 약속을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숨 쉬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30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며 사실상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01.16
한 의원 대표발의 ‘노후계획도시법’ 국회 통과 한준호(경기 고양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해 온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한 첫번째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주택단지의 정의 신설 △주민대표단의 법적근거 마련 △기본계획 수립 절차와 특별정비구역 지정 또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공신탁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을 먼저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사업시행계획을 통합 수립할 수 있도록 특례를 도입, 기존 시범단지 진행 과정에서 확인된 절차적 지연 원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준호 의원은 “1기 신도시의 신속한 통합정비는 이재명
14일 주민설명회서 밝혀 주민의견 수렴, 용역추진 경기 의왕시가 왕송호수 인근에 들어설 계획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승인 고시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이유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한채훈 의왕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15일 신년 기자간담회 2026년 핵심과제 제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은 15일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시정운영 목표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시정을 4대 축으로 추진한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한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하부역 확장 등 교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각 가정에 10만원씩 지원 경기 시흥시는 올해부터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원씩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서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6000여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 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정명근 시장 “이재명 대통령 정책 계승·발전”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 화성특례시가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출생아 1명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화성시는 15일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간광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기존 지원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없애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산모가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관리 서비스다. 경제적 여건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은 물론, 감염 우려, 첫째 자녀 돌봄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승인 5년간 국·도비 20억 확보 경기 수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면담 요청 “왜곡된 기초의회 구조 방치 안돼”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5개 정당 경기도당이 15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 5개 정당은 요청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관행처럼 유지되고 있는 2인 선거구 제도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정권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도내 2인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 각각 25명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 독식을 구조화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봉쇄한다”고 성토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공천되면 살인마도 당선되고 공천되지 않으면 공자도 낙선되는 제도’라고 비판했던
어린이박물관과 협력 17·31일 총 6회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가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로 1·2차로 나눠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 교육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자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실태조사 20~30대 폭력 피해 불안 증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폭력 실태조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 폭력에 대한 두려움의 경우 ‘늦은 밤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두렵다’(57.3%)고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39.1%),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두려움’(38.4%) 순이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24.0%)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적어도 여성 4명
01.15
경기도가 3년간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2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ASV지구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ASV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경기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면서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센터(031-678-2114)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잡아바 어플라이 앱 통해 24시간 온라인 예약 가능 경기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다.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다.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이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대 1 맞춤형 취업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