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5
2026
이재명 대통령이 ‘등골 브레이커(부모 등골 휠 정도로 비싼 상품)’라며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자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서는 경기지역 교육감·단체장 예비후보들이 경쟁적으로 해법을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재임 때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을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했다. 무상교복 정책을 선도한 경기도에서 ‘교복값 잡기’ 해법이 나올지 주목된다. 우선 보수성향의 임태희 현 경기교육감과 진보진영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들 모두 ‘교복값 부담 완화’ 대책을 제시하고 나섰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25일 ‘교복 전면 자율화를 위한 공론화’와 ‘교육청 일괄계약제’를 골자로 한 ‘교복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다수가 원하는 방향이 확인되면 전국 시·도교육감과 제도개선에 나서겠다”면서 “(교복 착용을 원할 경우) 교육청이 일괄구매해 단가를 낮추고 품질은 높이는 동시에 학교와 교사의 행정부담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복은행 상설화’와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해 조직·정원에 대한 특례 조항을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에 맞도록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남광주·충남대전·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등 3개 법안의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특별법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타 시·도 교육청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3개 통합시 특별법안은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을 서울특별시에 준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교육청에 2급 공무원을 조례로 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부교육감에
경기 성남시는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은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LH를 상대원3구역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이주대책을 마련한다.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0호)과 신흥1구역(3754호)이 사업시행인가
정순욱·최원용·김지호·김석구 의왕·평택·성남·광주시장 도전 4개 시 공동발전 정책협약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참모 역할을 했던 4인방이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도지사 비서실장과 광명시 부시장을 지낸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와 도 기획조정실장과 평택시 부시장을 역임한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도 비서관을 지낸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출신의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그들이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정신을 계승하는 4개 도시 공동발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자체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약서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실현하며 4개 도시가 상생·협력하는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를 구축한다”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또 도시 간 주거정책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주택정책에 협력하고
02.24
2월 27일까지 접수 총 25개 단체 선정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세부 사업은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의 3가지로 구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
세월호참사 12주기 캠페인 ‘노란 리본 프로젝트’ 추진 후원금으로 배지 키링 나눔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사회에 대한 약속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은 ‘노란 리본 프로젝트’다. 시민 후원으로 모은 기금으로 노란 리본 배지를 구매하고 기억 물품을 제작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4·16재단은 “4월 한달 동안 일상 속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상징인 ‘노란 리본’이 다시 보이도록 해 참사를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짐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기억 물품으로 고래 아크릴 키링과 캐릭터 스티커를 제작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함께한다. 후원금 전액은 노란 리본 배지 구매와 기억 물품 제작에 사용된다. 4·16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운영 경기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회에 걸치 진행되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앱을 통해 지역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소개된 걷기 좋은 길에서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자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앱스토어 또는 플래이스토어에서 모바일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코너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가 출현하는 관광지는 11곳이다.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8천만원, 맞춤형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다음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집중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곳이며 지원예산은 총 31억6000만원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구성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000만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3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30팀 선정, 1400만원 수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모두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관광자원 활용 사업모델 발굴 최대 1억5천만원 사업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체결 후 최대 1억5000만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한다.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제공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로 필히 등록해야 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창업자 모집 창업공간 무상제공, 사업비 600만원 지원 한국도자재단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작해 공예분야 대표 창업육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이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원 지급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이 조성돼 있고 3D 프린터와
유관기관들과 함께 올해 지원정책 설명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3일 도내 기업 관련 지원 정책 유관기관들과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본점 3층 강당에서 수원·평택·화성·용인·오산·안성 등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시석중 이사장과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보와 유관기관들이 올해 주요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을 포함한 핵심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책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지원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경기신보는 “자금 이용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의부터 경영 안정과
양성 기관, 교육 인원 확대 안정적 인력수급 기반 마련 경기도는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올해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의 경우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사경, 축산물 판매업소 수사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
02.23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사업대상자는 총 730명이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에 1인당 월 12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
23일 시청 브리핑룸서 출마 선언 도시정비국·AI 주권도시 등 약속 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23일 “책임 있는 리더십과 검증된 행정력으로 군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시간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지나 오직 군포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의 미래를 그릴 리더십은 사라지고 현 시정 책임자의 사법리스크가 시민의 불안과 부끄러움이 된 지금의 군포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진실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무너진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체된 군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군포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렸던 사람으로서, 그 설계를 완성해야 할 소명이 있다”며 △도시정비국 신설 △금정역 일원 핫플레이스로 조성 △보편적 기본돌봄 체계 구축 △시민
경콘진, 26일 ‘입찰 상담회’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천시 경콘진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콘진 사회적 가치 입찰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콘진은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이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상담회를 기획했다. 상담회에서는 △전년도 사회적 경제 기업 계약 사례 공유 △사회적 경제 기업 우대제도(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계약, 입찰 가산점 등) 안내 △입찰 참가 및 제안서 작성·평가 기준 설명 △2026년도 발주 예정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
3월 1일부터 적용 제조원가 상승 탓 경기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000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소방서 긴급차량 100% 적용 교차로 진입 시 녹색신호로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한다. 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
27개 시·군 대상 추진 출생아 신고완료 산모 경기도는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 참여 사·군은 용인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광주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파주 부천 등 27곳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해당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약 2만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