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2026
정장선 평택시장 3일 브리핑 열고 추진 경과, 향후 활용계획 등 발표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국제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됐다”며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난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7000명이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에
도내 27곳 시·군 주거복지센터 대상 2억원 규모 ‘정책 실천형’ 공모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3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 27곳의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책 환류 시스템’을 가동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다음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로 확산한다. 센터는 이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 모집 민주시민·마을공동체 등 5개 학과 경기 광명시는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인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5개다. 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 수업은 이론·토론·과제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습비는 5만원이다. 오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집(LLL.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기념 7~12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려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공연을 기념해 오는 7~12일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될 예정이다. 센터 2층에는 특별 ‘포토존’이 설치된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구비해 국내외 팬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
전국시국회의 성명 “반드시 이뤄내야”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시국회의)는 2일 “민주개혁진보 5당의 정치개혁 공동선언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단계적 개헌’ 요청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국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와 비례성 강화는 사표를 줄이고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4월 10일 이전 입법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정치개혁을 미루는 순간 민심 왜곡은 반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단계적 개헌’ 추진 역시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시국회의는 “이번 개헌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문화라는 원포인트 개헌”이라며 “이미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진 사안인 만큼 국민의힘은 더 이상 어깃장으로 개헌을 가로막지 말라”고 요구했다. 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에서 정치개혁은 반드시 제도로 반영돼야 하며, 개헌은 국민투표로 함께 실현돼야 한다”며 “이를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 본사·업무시설 수원 이전 경기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바이오㈜는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와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04.02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청사 이전, K-컬처밸리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양측의 공방은 6.3지방선거와 맞물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경기도와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K-컬처밸리, 시청사 이전사업이 경기도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지연되고 있다”며 도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고양시가 3년간 산업부와 네차례 자문을 거쳐 면적 조정 등의 조치를 했으나 지연되고 있고 시청사 이전 관련 투자심사를 도가 네차례나 재검토·반려했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경기도는 즉각 반박했다. 도는 입장문을 내 “2022년 말 고양시와 안산시를 동시에 후보지로 선정했는데 산업부 자문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안산시는 올해 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반면 고양시는 네차례 자문에도 지적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지구지정 신청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
‘2030 경기관광 그랜드비전’ 선포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 전환 경기도 관광 정책이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하는 ‘질적 도약’으로 전환된다. 또 동서남북 4대 권역별로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관광산업을 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경기관광공사(공사)는 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을 선포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000만명)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넓은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Bridge 2030 행동계획’ 발표 3기 신도시 입주 일정도 단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30년까지 주택 7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에 계획한 5만호보다 2만호(40%)나 물량을 늘렸다. 정부의 공사채 관련 제도개선으로 31조원의 재정여력을 확보한 데 따른 조치다. 김용진 GH 사장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 제도 개정으로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한 점이 추가 공급 계획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GH는 기존 하남교산 등 8개 지구 5만호에 더해 북수원테크노밸리, 화성진안, 화성봉담3, 양주장흥 등 4개 지구 2만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매입임대나 전세임대주택 물량까지 합하면 2030년까지 GH 공급 물량은 10만호를 넘는다. 아울러 ‘GH형 패스트트랙’를 도입해 지장물 철
노후 생산설비 개선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동두천시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설비 개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경과원과 동두천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공정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기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지원 내용은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등으로 단순 설비 교체를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수요 대응 경기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의왕시는 “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된다.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남 판교 평촌 과천 등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조건을 갖추고 있다. 양재 코스트코와 서판교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의
AI·환경·도시개발 등 4개 주제 경기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18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서를 장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범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환경, 도시개발, 문화·예술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추천과 사서평가단의 내부 심사를 거쳤다. 일반(청년) 청소년 아동 3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18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한편 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서 한 줄 릴레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선정 도서를 읽고 한 줄 감상을 남기며 다른 시민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밖에 작가와의 만남,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6 독서감상문 공모전 운영 도서 선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를 통해 ‘화성특례시
고요한 호수풍경부터 자연속 동물체험까지 경기관광공사가 4월 봄철을 맞아 가볼 만한 새로운 명소 6곳을 소개했다. 고요한 호수 풍경부터 감각적인 문화공간, 자연 속 체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곳들이다. 호수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 안성 칠곡호수공원 안성 고성산 아래 칠곡저수지가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거쳐 ‘칠곡호수공원’이란 이름으로 3월 27일 개장했다. 넓게 펼쳐진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수면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바람이 잔잔하게 스쳐 지나간다. 밤이 되면 호수는 화려한 무대로 변신한다.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무대의 주인공이다. 빛과 물, 영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에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낮에는 평화로운 산책을, 밤에는 화려한 빛의 쇼를 즐길 수 있다. 연계 관광지: 3.1운동 기념관, 팜랜드, 금광호수 하늘 전망대 책과 사색이 머무는 공간, 수원 지관서가 수원시 평생학습관 1층에 문을 연 ‘지관서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학교 맞춤형 안전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남부청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과‘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직원, 현업근로자, 교육활동 참여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산업안전보건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학교급별 맞춤형 이러닝(e-learning) 교육 지원 △교장·행정실장·현업근로자 대상 집합 교육 △짧은 영상(숏폼)·카드 뉴스 등 디지털 안전 콘텐츠 제공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학생에게는 단계별로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를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로 1.88㎞ 길이, 왕복 4차선 오는 5월 21일 정식 개통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차량과 일반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용인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독성리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교육감 65개 공약, 이행률 99.9% 경기도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됐다. 평가 결과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 과제 역시 정상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4월 24일~5월 10일 일산호수공원 일원 글로벌 작가전, 팽수정원, 체험거리 풍성 국내 최대 화훼 박람회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일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재단)에 따르면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우선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에는 5개 국가에서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샹탈 포스트(벨기에) 지코 나탈리아(러시아) 이라티 타마릿(스페인) 솔로몬 레옹(홍콩) 김종국(한국)이 참여해 ‘시간과 계절의 기억’이란 주제를 각자의 개성대로 묘사한다. 관람객들은 다섯가지의 시선을 따라가며 글로벌 화훼 디자인의 흐름과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제한된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는 3대 3 경연방식(꽃수저 대결)으로 진행된다. EBS 인기 캐릭터
4월 한달 공연 안내 장르별로 고른 편성 경기아트센터가 4월 한달 동안 연극,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가며 봄 시즌 관객맞이에 나선다.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는 프로그램을 고르게 배치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족 관객 겨냥한 해외 화제작 등 선뵈 4월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4~26일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Please Right Back)’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 위에 배우의 움직임과 음악이 더해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족과 관계, 기억을 주제로 한 서사를 중심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구성이다. 해외 공연계에서 주목받은 작품인데 국내에선 처음 선보인다. 오는 11~12일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버려진 로봇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와 감정을 풀어낸 작품이다. 19일에는 가수 김장훈의 ‘원맨쇼 in 수
04.01
“32년 전 병원이 문을 열었지만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원하면 의사들이 집으로 찾아갔고 조합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봤습니다. 이런 활동이 이제는 법 테두리에서 시행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안성의원에서 만난 강대곤 원장은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서안성의원은 1994년 4월 24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안성의료사합)’이 설립한 5개 의원 가운데 하나다. 서안성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3년 넘게 정부 시범사업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해 왔다. 4명의 의사 가운데 2명이 방문의료를 담당하고 방문간호사 가정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방문진료를 원하는 약 40명의 어르신을 관리하고 있다.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약 20명)도 병행하고 있다. 강 원장은 “과거 의사·간호사가 방문의료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몇년 전부터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수가가 일부 보장되면서 재택의료 서비스가 확대됐다
4월 2일 청약 접수 분양가상한제 적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6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