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2026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보행 중심 공간’ 가치 반영 경기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굴다리시장 철거 및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공모는 변화된 공간의 명칭과 의미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명칭과 사유를 작성해 모바일 QR코드나 이메일, 과천시청 도로건설과(방문·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3건(각 10만원), 장려 3건(각 3만원), 노력상 10건(음료 쿠폰)을 시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로 새 이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는 의미가
20일 수도권 전역 배차·24시간 운영 경기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약자 전용 특별 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하루는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교통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한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희망자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전용 모바일 앱,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모두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
‘해밀리병원’ 250병상 확보 20일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 경기 의왕시는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250병상) 설립과 관련해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왕지역에 처음 종합병원이 들어서게 된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라며 “이번 승인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갖춘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지하 10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47
경기도자미술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4월 25일 등 3차례…회차별 25명 모집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6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과 연계해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마음을 태우는 시간-마음 의식’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형 전시의 개념을 확장해 관람객의 행위가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 기억을 쓰고 엮고 태우는 과정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총 3회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다. 프로그램은 김 선 작가의 ‘마음의 기화’ 작업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과 감정, 애도의 언어를 종이에 기록해 도자에 엮고 야외 공간에서 태우는 의식에 참여한다. 태움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은 전시장에 다시 전시되며 개인의 기억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된다. 참여 방법은 경기도자
현암초에 국비 3억원 등 6억원 들여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 조성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노약자 등을 위해 일부 학교 운동장을 무더위쉼터 등 기후위기 대응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용인특례시는 국비 3억원 등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시가 제안한 사업은 공공재인 학교시설을 활용한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이다. 이에 따라 수지구 죽전1동 현암초교에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을 조성한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는 비가 오면 빗물을 저장해 이를 잔디 생육 등 관리에 활용하는 장치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은 별도의 관수를 설치하지 않고도 잔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집중호우 때는 침수피해 예방,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학교 주변 유휴공간에 나무
경기평화광장도서관 20일 ‘봄 콘서트’ 개최 경기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란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의정부시립합창단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선사한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AI
경기도 ‘컬처패스’ 전면개편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이 전면 개편됐다. 사용자 주변 9300여곳의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경기도는 16일 기존 쿠폰 지급(관람지원) 기능의 ‘경기 컬처패스’ 앱을 도민이 직접 형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곳의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15일 5개 기업과 투자협약 반도체·모빌리티·화학제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곳과 6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 대표 등이 참석했다. 2개 기업은 서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5개 기업은 평택 포승(BIX)지구 내 4만3000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청은 이를 통해 포승지구에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04.15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유권자들이 후보 검증, 정책 제안, 가짜뉴스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직 상실에 따른 보궐선거 책임을 물어 정당에 시민참여형 공천을 요구하는가 하면 불법 선거운동을 적발해 정당 공천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이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제8회 공정언론대토론회 및 어머니감시단 이천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토론회는 ‘가짜뉴스와 유사언론 난립,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조병돈 전 이천시장, 김동섭 법무법인 YK 변호사, 강희택 경기도의회 뉴미디어팀장 등이 참여해 행정·법조·시민사회 관점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출범한 ‘어머니감시단 이천본부(본부장 송인선)’는 지역단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시단 관계자는 “언론의 자유와 별개로 공공재원이 투입되는 영역에
글로벌 공급망 대응 강화 참여기업 5월 7일까지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하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기준을 충족하고 거래 단절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모두 65곳 내외를 대상으로 공급망 실사 대응,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등 3개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망 실사 대응 분야에서는 기업 25곳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경영 전략 수립, 항목별 개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ESG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망
직원 사칭 ‘선입금’ 요구 발생 “공공기관은 금전 요구 없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최근 기관 직원을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 피해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기업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관 내 특정 부서를 사칭해 신뢰를 높이는 수법까지 동원, 도내 기업을 중심으로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재무회계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피해 건수는 3건으로 파악됐다. 사칭범은 기관명과 직원 신분을 도용해 전화, 문자, 메신저 등으로 기업에 접근한 뒤 “수의계약을 진행하겠다” 또는 “물품 구매를 협의 중”이라는 명목으로 신뢰를 형성했다. 이후 견적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해 금전 입금을 유도했다. 특히 이들 범죄 조직은 위조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등 각종 서류를 활용해 실제 직원처럼 꾸미는 등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했다. 일부 사례에서는 기관 담당자와 유사한 이메일을 사용해 의심을 피하
재단 본점 남양주 이전 따른 협력 15일 시청서 공동협력 업무협약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에 따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남양주시 내 재단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업무 협력과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 등이 담겼다. 경기신보는 그동안 보증지원을 비롯해 경영 컨설팅과 솔루션 제공, 경영정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자 미래 먹거리를 발굴·육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재단 본점이 이전하면 경기북부지역 금융 인프라 확충과 성장 기반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 금융지원 거점이 강화되면서 경기북부 권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
04.14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5월 7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 36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38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경험을 보유해 후속 투자를 준비하거나 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실증을 추진하려는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 6곳을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총 95개 프로그램 선뵈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산시는 1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축제는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95개 프로그램이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 공연으로는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인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어린이·청소년 전
14일 성남시장 기자회견서 밝혀 기반시설, 이주·용역비 등 지원 경기 성남시가 2040년까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한다. 도로와 상·하수도, 교육 인프라 등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데 쓰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 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시행됨에 따라 기존수정·중원지역에 이어 분당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분당 신도시 전체 정비에 필요한 도로와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필수 기반시설에 5451억원, 수정·중원 지역에 6937억원을 각각 지원해 정비사업의 공공기반을 강화한다. 분당지역 정비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학급 증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비용도 시가 전액 부담할 방침이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568억원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16일 개막 3일간 ‘광주시 G-타디움’ 등서 열려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2000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과 도민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
대학·병원 5개 기관과 협약 바이오산업체 인력난 해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 등 5개 기관과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김인식 을지대(의정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간편 청구시스템 구축도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후보험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올해 기후보험 보장 금액은 올리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난해 10만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 15만원으로 50% 인상했다. 감염병 진단비 역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올랐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300만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을 신설했다. 폭염 폭우 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후 취약계층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 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임산부 약 7만명이 새로 편입됐다
04.13
‘컬처라운지 경기,장(場)’ 경기융합타운 18일 개관 경기도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이 18일 문을 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분야 6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처음 조성한 공간이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4개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분석을 통해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다
경기도, 지난해 실적 발표 전체 학교의 95% 참여 경기도는 지난해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곳 증가한 3395곳으로,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곳의 95%에 달한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경기도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도는 지난해 ‘원물(계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