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2026
14일 ‘지-스마트 허브’ 개관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 역할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4일 오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계법령 따라 절차 검토·적용 가상자산 직접 매각한 건 처음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4일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
1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예술단 첫 경기북부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북부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을 추진해 경기도형
도서·비도서·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장서 구성 위해 노력 경기 군포시 6개 공공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장서를 대폭 확충한다. 군포시는 14일 “올해 도서와 비도서, 정기간행물 등 총 4만2000여점의 자료가 6개 도서관 서가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희망도서를 비롯해 비도서 자료, 정기간행물, 다문화 도서, 정보접근취약계층을 위한 더책·큰글자도서·점자도서 등 특수도서까지 다양한 장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자료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유해 간행물은 제외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시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 및 이용현황과 각종 매체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지역서점과 협력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포지역 서점들은 ‘군포독서대전’과 같은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
구청체계 출범 맞춰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곳 △향남읍 3곳 △남양읍 1곳 △영천동 2곳 △오산동 2곳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쉘터 39곳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으로 확대된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한다. 시는 연말까지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 오는 2월 2일 정식 운행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4일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으로,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시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송옥주 의원,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구 급증지역 ‘주민대표성 회복’ 방안 송옥주(경기 화성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구 감소지역의 기초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인구 급증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 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명으로 하되 인구 25만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5000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시, 14일 한양학원·의료원과 협약 암센터 등 전문의료시설 도입 검토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
14일 신년 언론브리핑서 밝혀 “첨단산업 축으로 더 큰 도약”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14일 “대장동 비리 일당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민사소송에서 승소하고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수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최근 가압류한 대장동 일당의 계좌가 ‘깡통 계좌’인 것으로 확인돼 범죄수익 환수가 어렵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장동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만 약 1000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송전선 지중화 사업까지 포함하면 2000억원의 시민 혈세가 추가로 부담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비용은 애초에 수천억원의 개발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백현마이스 개발, 수정·중원구 재개발과 재건축, 분당 노후도시 정비, 도시철도망 연장·확충, 지역화폐 정책 강화 등을 올해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실시계획 인가를 앞둔 백현마이스 도시
익충·해충·자연곤충 나눠 밭 서식 곤충 86종 소개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고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경기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감에는 경기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기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
01.14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유통마진인 ‘차액가맹금’ 부담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내 가맹점주 절반 가량이 액수가 얼마인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본부가 구입을 강제하는 ‘필수구입품목’에 대해선 73.8%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내 가맹사업 거래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사업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거래 구조를 파악, 불공정 거래 관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가맹본부 122곳과 도내 가맹점주 610곳이다. 조사 결과, 가맹금 유형 중 정기적인 로열티를 납부한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높았고 ‘차액가맹금’ 방식도 20.5%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실시한 실태조사 당시 3.2%였던 것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차액가맹금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물품·원재료 등을 공급할 때 도매가(구입가)보다 비싸게 팔면서 생
경기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민들이 만든 창작 도서를 선보인다. 경기도서관은 ‘2025년 책 만드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창작 도서 35권을 제작했고 이 가운데 18권을 도서관 2층 ‘경기책길’에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책 만드는 도서관’은 도민이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은 AI를 활용해 주제 설정부터 원고 집필, 편집, 교정, 디자인, 출판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단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실제 출간까지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에는 도민의 다양한 삶의 기록과 시선이 담겼다. 에세이로는 △다정하게, 너에게 △멜버른과 시드니 한달의 시간 △아이보다 나 △아직도 낯선 길, 홀로 △나무는 뿌리로 운다 △등대를 찾아서 등이 출간됐다. 그림책으로는 △별이 이야기 △태극이야기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 △마법의 황금손 등이 출간됐으며 시집 △숨으로 피어
14일 신년 기자간담회서 도교육감 재선도전 시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4일 “경기도교육청이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감으로서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선 도전 여부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교육 정책과 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대입제도 개혁에 매진하겠다는 말로 경기교육감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환경 개선이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대입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노력은 미완성에 그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기회를 넓혀주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 이 기조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 기존 상대평가 폐지 및 5단계 절대평가 시행,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담긴 대입 개혁안을 제시했
13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강조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13일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 대응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 중심축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감
01.13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재건을 목표로 의료개혁에 나선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의료개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 대해선 8명 이상이 모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국민들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의료개혁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개혁에 대한 국민 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를 통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실시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19%p) 조사결과, 응답자의 76.5%가 ‘우리나라 의료개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 대해 ‘모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이 86.7%에 달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절반(49.2%)이 ‘들어본 적 없다’고 답하는 등 연령대별 인식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청년여성 정치의식과 행태조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보고서 발간 경기도 청년들은 ‘노동’과 ‘젠더폭력’을 한국사회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다양화를 통해 이 분야의 경기도 청년 정책을 생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민 1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민 정치의식과 행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청년여성 정치의식과 행태조사’란 제목의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운데 20~30대(507명)는 한국사회 우선과제로 ‘경제문제(경제성장 4차산업 기업지원 등)’(36.8%) ‘노동문제(취업, 불안정한 일자리, 산업재해, 직장 내 갑질 등)’(33.8%) ‘사회복지문제(국민연금 노후준비 주거 보험 등)’(27.3%) ‘정치문제(정치양극화, 선거제도 개혁, 개헌 등)’(26.6%), ‘성폭력·성범죄 문제(디지털
01.12
범정부 정책 신속 추진 위해 조직 정비 기능중심 본부체계 재편, 중복기능 통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GH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
예금 잔고 4억7000만원뿐 시 “검찰, 알고도 공유 안해”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추징을 위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은 수천억원대 가압류·가처분 예금 채권 대부분이 잔고가 거의 없는 ‘깡통계좌’였다.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1일 가압류·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하지만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관련 예금 채권 3700억원 가운데 현재 잔고는 12만원, 남욱 변호사 예금 채권 340억원 가운데 4억4800만원 등으로 자금 동결 전 이미 인출된 상태의 깡통계좌였다. 시는 검찰이 이런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검찰 수사보고서(2022년 9월 5일 작성)를 보면 검찰은 2022년 7월 말 기준 범죄수익 4449억원 중 96.1%(약 4277
남양주 창현~금남 4.3㎞ 구간 오는 13일부터 차량 통행 시작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이동시간 단축에 따른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완료돼 오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2차로)로 총 9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고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인공지능기반 맞춤형 학습플랫폼 구축 12일부터 과목 선택·추천 학습 이용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올해부터 도 공직자 대상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공직자가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바뀐다. 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dVerse)에서 자신의 직무·직급, 관심 분야,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과정을 자동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추천의 경우 재난·안전 업무에 관심이 있는 7급 시설직 A씨가 재난·안전 기본개념 강의를 사이버교육으로 듣고 강의 추천을 요청하면 재난·안전 실무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