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
2026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건비 등 5개월치 지원 경기도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이 사업은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최대 약 296만원을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월 234만원)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월 약 27만원) 운영비(월 20만원) 멘토수당(월 15만원) 등이다. 참여 청년은 ‘경기도 청년기본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이달 중 모두 27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현장 직무를 수행하고 직무교육과 상담, 모니터링 등 안
융합타운 내 3만2700㎡ 규모 110살 경기측백나무 이식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경기정원’이 오는 10일 도민에게 개방된다. 경기정원은 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서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이자 ‘열린 정원’이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고려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태양광으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정원으로 조성됐다.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평화연못과 물보라길, 태양광 쉼터,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잔디광장 등 다양한 휴식·여가 공간을 갖췄다. 도는 교목 605주와 관목 3만7000여 주, 초화류 10만본 이상을 심어 법정 기준보다 1.6배 이상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도내 31개 시·군의 상징나무를 한곳에 모아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원에는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기측백나무’가 자
07.08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8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는 등 반도체 특수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 속한 지자체들이 내년에 수천억에서 많게는 1조원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도가 반도체 특수로 생긴 법인지방소득세를 기초지자체와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당 기초단체장들은 광역보다 더 어려운 기초지자체의 재정력을 훼손하는 방식이 아니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공동 투자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 문서로 결재하면서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여건 조성, 팹의 조기 완공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막대한 재원이 조성돼야 한다”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초지자체의 소득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도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구조”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를 국회와 함께 풀
7일 ‘원데이 성공클래스’ 개최 입점부터 마케팅전략까지 안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7일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의 글로벌 온라인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데이 성공클래스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아마존 판매자 계정 개설부터 상품 등록, 판매 전략 수립까지 온라인 수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아마존 시장 구조 및 소비 트렌드 분석, 아마존 입점 절차와 상품 등록, 셀러 계정 생성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실무를, 2차 과정에서는 온라인 수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
‘GHOST 페스티벌’ 10월 9~11일 개최 공연·캠핑·관광 아우른 한류 축제 육성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 세계 한류 팬 유치를 목표로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는 ‘경기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경기도 최초로 기획된 K-OST 테마 음악축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와 결합,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관광을 하나로 녹여낸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가장 강력한 한류 콘텐츠”라는 발상으로 DMZ가 가진 차별화 된 서사에 K-OST의 감동을 결합, 글로벌 브랜드화 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DMZ 일원의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K-콘
07.07
경기도가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본격화한다. 공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이다. 경기도는 이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담TF는 단장을 필두로 총괄반과 펀드설립반으로 나뉘며 10명 규모로 구성됐다. TF는 설립 초기 2~3개월 동안 투자공사 설립 기초를 다지고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1단계 과정을 거친 뒤 향후 경기도 조직개편 시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 체제로 격상될 예정이다. 전담TF는 공사가 최종 설립될 때까지 공청회 개최, 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에 필요한 제반 행정 사항을 전담한다. 특히 공사의 핵심 재원이 될 정책 펀드 구조를 설계하고 민간자본 유치 및 시·군 협업을 통한 재원조달계획 수립, 반도체·AI 등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를 추진한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원활한 외부 금융투자 유치를 위해 관리·운용기관인 ‘공
경기교육청 6일 안양서 정책 설명회 개최 도민 10명중 8명 “휴대폰 수거·보관 필요”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6일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과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안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양·과천지역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건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07.06
안전보안관 106명 6일 발대식 오전·오후·야간 16개 조 운영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전·오후·야간조로 운영하며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하
2027년 시범운행지구 지정 주·야간 셔틀 서비스 운영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서비스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도시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야간 이동 수요 특성을 반영한 노선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 야간에는 총 5.4㎞ 구간으로 나눠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
전문의 박기철 과장 영입 7월 3일부터 진료 시작 경기 수원시 소재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척추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철 과장을 영입, 지난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박기철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척추외과 전임의 및 진료전문의로 근무하며 다양한 척추질환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쌓았다.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과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BESS) 수술을 비롯해 척추변형, 척추외상, 경추질환 등 고난도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춘택병원은 박기철 과장 영입을 통해 기존 척추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척추 치료를 제공할 계획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초청 설명회 열어 지역 축제, 인삼체험 등 다양한 상품 소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지난 3일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구미주(유럽·아메리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 ‘에어비앤비(Airbnb)’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방한한 구미주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원거리 시장이면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야기된 유류 할증료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플랫폼에 등재된 경기도 관광상품은 DMZ, 수원화성 등 기존 구미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일부 관광자원에 집중돼 있다. 이에 공사는 도내 관광업계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용인 이어 수원서 2차 교육 1대 1 맞춤형 상담 큰 호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센터)’는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어 두번째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 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교육에는 처음으로 강의 후 변호사 4명과 맞춤형 1대 1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열린 두차례 교육에 약 250여명의 피해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소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 속에서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으려는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해외초청작 4편 16회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소극장과 컨벤션홀, 갤러리 등에서 2026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 ‘엄마랑 아기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엄마랑 아기랑’은 영유아 맞춤형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0~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애 첫 문화예술 경험을 나누는 가족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일본, 벨기에, 체코, 리투아니아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영유아 전문 공연단체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해외 우수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경기공연예술미팅(GPAM)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영유아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4개 작품, 16회 공연이 마련된다. 해외 초청작 4편(16회)과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며 공연별 권장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 ‘
‘브릿지’ 참여 스타트업 33곳 모집 대기업 연계, 투자 상담 기회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투자유치와 기술협업, 해외시장 진출을 한번에 지원하는 ‘2026년 Bridge 오픈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일환으로, 도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술협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10곳을 선정해 기업 진단부터 1대 1 맞춤형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상담회, 데모데이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넥스트게이트파트너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투자사의 현직 투자심사역이 멘토로 참여해 투자용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 기술협업 프로그램은 3곳를 선정해 대기업과 기술실증(P
참전용사 후손 및 대학생 150여명 지난 4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방문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일대에서 유엔참전국 13개 국가의 참전용사 후손과 국내 대학(원)생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지인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UN 참전의 핵심 주축이었던 미군의 실제 주둔지다. 공사는 미 2사단이 머물렀던 이 역사적인 장소를 미래 세대들이 직접 방문, 과거 한반도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캠프그리브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뷰(VIEW) 티플 그리브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간 곳곳을 탐방했다. 특히 과거 미군이 실제 사용했던 퀀셋 막사와 탄약고 등 당시의 모습이 훼손 없이 남겨진 원형 보존 구역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점검 실태점검 및 안전물품 전달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6일 화성동탄2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구비 현황 등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GH는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약 40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주
07.03
오는 12일까지 부천 곳곳서 321편 영화·이벤트 등 열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집행위원장 신 철)가 2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부천 곳곳에서 321편의 영화와 이벤트,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에는 판빙빙 배우, 원화평 감독, 이자벨 위페르 배우, 조시 호 배우를 비롯한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했다. 부천FC 1995 선수단과 감독, 단장, 후윈회 등 부천시민들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송승환 감독이 연출한 축하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화’를 다룬 공연은 미래를 향한 BIFAN의 발돋움을 예술로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용익(부천시장) 조직위원장은 한 세대만큼 긴 시간인 30년간 BIFAN이 넓혀온 지평을 회고하며 “국가대표 장르 영화제로서 영화인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미희
박관열 광주시장, 집무실에 CCTV 설치 용인·성남·안산시장 등 민생 현장 찾아 광명·오산·의왕시장 등 안전·소통 행보 경기지역 기초단체장들이 ‘현장·안전·소통’ 행보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는가 하면 시장 집무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 투명행정을 강조한 곳도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장 집무실 내부에 200만 화소급 CCTV 1대를 설치하고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집무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 음성 녹음 기능 없이 영상만 녹화하며 녹화장비는 비서실 등 독립된 공간에 설치해 보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은 권역별 거점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소통창구이고 ‘달리는 시장실’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시장실이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바
07.02
1일 취임식서 3대 가치 제시 자족경제 등 ‘6대 전략’ 추진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일 “민선 9기에는 시민 중심으로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생’은 우리의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 가치이고 ‘평화’는 일상의 평화를 지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미래 가치이며 ‘연대’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가치”라며 “이 세가지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 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본사회 1번지 실현 △지역
경기교육감 1일 선포식 개최 폰프리스쿨 등 5개 과제 추진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1일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우선 인공지능(AI) 시대의 첫 교육감으로서 ‘AI시대 교육체제’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취임식 대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살아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대전환의 목표이고 제가 꿈꾸는 경기교육”이라며 “주저하지 않고 경기교육대전환의 교육혁명을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교육대전환의 5가지 과제로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LAS(Literacy·Arte·Sports) 경기형 문예체 교육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제(교육자치) △벽 깨기(교육청-지자체 간 칸막이 행정 허물기) 교육을 제시했다. 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