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서 개최 4.16가족협의회, 대통령 참석 요청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4.16가족협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요청, 현직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16재단(재단)은 7일 “이번 기억식을 통해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매년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 참사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며 행사 일정 및 내용을 밝혔다. 올해 기억식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의 후배 학생(현 단원고 2학년)이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부치는 편지글 낭독, 참사 피해자와 시민이 함께 부르는 4.16합창단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박승렬 재단 이사장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매년 사회적 참사와 자연 재난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슬픔을 겪고 있다”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안전이 최우
10월 말까지 운영 ‘그늘막 텐트’ 허용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곳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지정된 장소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운영한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고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 역시 전면 금지된다.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도 금지
장애인 체험단이 사전 점검 무장애 축제, 사각지대 없게 경기 화성특례시는 “올해 화성뱃놀이 축제를 ‘무장애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단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한다.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민 뜻 모아 정부에 전달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전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주민동의 없고 관광계획 외면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되며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강화 기업·위생·환경 분야 중심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한다.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
사업시행자 지정 이어 사업추진 양대 축 갖춰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
산림청 공모 과제 선정 5년간 산학연 공동연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산림청 공모에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가 선정돼 오는 2030년 말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를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일두산방이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산림 자원인 쉬나무
오는 23~24일 신청서 접수 ‘전자동의시스템’ 전격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이다. 각 신도시마다 구역 1곳을 선정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는 ‘전자동의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된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
이달 27일까지 접수 학부모 2566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모두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4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 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한다.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도 병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에서
시, 디자인 인증제 상품 10종 발표 수원 정체성 담은 공식 ‘굿즈’ 탄생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일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이 담긴 상품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
대출금리 2%p 이차보전 4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상환 조건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까지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체계도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
전국 첫 광역 연계 추진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시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이동 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시스템을 광역 지자체 간에 연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경기-인천 간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시
04.06
41만 세대주에 10만원씩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책 경기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다.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
경기도 지원 여주 농가서 고품종 송아지 생산 성공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 최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난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
중소기업·공동주택 대상 ‘맞춤형 절감 방안’ 제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환경정보 통합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
04.03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내 여야 현역 기초단체장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경선을 치르게 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서둘러 예비후보로 등록, 조기 등판하는 분위기다. 반면 국민의힘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활용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추고 있다. 3일 경기도내 시·군들에 따르면 2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이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 조용익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당원주권과 민생정당이란 민주당의 기치로 무장해 다시 시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재명정부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도시 광명으로 보답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고, 임 시장도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을 완성하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과 임 시장은 3선에, 조 시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앞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달
안양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근거없는 비방·당원 분열 행위 “후보 자격 박탈·제명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 3개 지역위원장인 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은 3일 6.3지방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장은 3일 ‘제9회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민주당 경기도 안양시 지역위원장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원팀’ 정신으로 공명정대한 경선에 임할 것을 당원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역량있는 후보로 국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갉아 먹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빌미를 주는 행위”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단산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2일 시연식 열고 시설 점검 도심 ‘야간경관 명소’ 기대 경기 오산시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지난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시연식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