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2026
28일 출범 1년 앞두고 도민 제안 18건 도출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기후 거버넌스인 ‘기후도민총회’ 출범 1년을 앞두고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생활밀착형 정책 18건을 도출했다. 경기도는 2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후도민총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거버넌스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도민총회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도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6월 30일 기후도민총회를 출범시켰다. 도민 120명을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편성해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을 거쳐 20건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도출했다. 도는 제안된 20건의 정책 중 상위법 위배나 사업 취지가 불일치한 2건을 제외한 18건을 수용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GHbiz&경기광주역’ 임대료, 제1판교 절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수의계약 분양 및 임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시작되는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 동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 체결 대규모 직주락 융복합단지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지은 GH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 3층~지상 10층)와 자족2용지(지하 4층~지상 12층)에는 지식산업
28일 협약설명회 개최 44개 과제, 55억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올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추진하는 44개 기술개발 사업에 총 55억원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28일 수원 광교 경기홀에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과원은 설명회에서 협약 체결 절차와 연구개발 수행 방향, 사업관리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기술개발사업과 R&D 첫걸음 사업,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애로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협약 체결 이후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복잡하게 느끼는 연구개발비 집행 기준과 연구노트
28일 금융지원 업무협약 본격적인 공급 기반 완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지분적립형 주택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한다. GH는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출상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 및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분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인데 이 중 240호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혁신적 분양모델로,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경기 안양시가 안양천 쌍개울 일대에 라이다(LiDAR)와 폐쇄회로(CC)TV 같은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 자전거의 속도·위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 경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안전서비스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기술에 대해 기술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다. 시는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됐다.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05.27
2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면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제시한 금융 공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 단체장·교육감 후보들이 청년·학생 등의 자산 형성과 지역산업 육성 등을 위한 펀드 조성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공약에 대해선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거나 돈을 불려주겠다는 식의 선심성 공약이란 지적도 나온다.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일 판교·분당 일대 혁신기업들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판교테크밸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공약을 발표했다. 특정 산업에 편중된 기존 테마형 ETF와 달리 다양한 첨단산업을 하나의 포트폴리오에 담아 산업 간 시너지와 성장성을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판교 ETF를 통해 지역혁신 클러스터 자체가 하나의 투자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와 경쟁하는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신생아
05.26
역대 선거의 단골 공약이자 민선 8기 경기도 핵심공약이었던 ‘경기북부 분도(경기북부특별자치도)’ 문제가 이번 선거에선 찬밥 신세가 됐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유력 후보들이 모두 ‘경기북도’ 설치에 반대하거나 당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북부의 독립적 발전(분도론)보다 우선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26일 여야 경기지사 후보측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여러차례 “지금은 행정통합의 시대”라며 경기북도 설치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추 후보는 대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며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미래산업과 평화경제 중심지로 바꾸는 ‘경기북부 대전환’을 공약했다. 첨단산업·스마트농업·관광산업을 결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경기·인천·강원 지역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 구성, 항공·우주·국방 분야 첨단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부부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이 인천 지방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고리로 도덕성 검증 공세를 강화하자, 유 후보는 이를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맞고발에 나섰다. 양측 고발전으로 번지면서 인천시장 선거는 물론 보궐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까지 막판 선거판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공작정치 대응 TF’를 출범시키고 가상자산 관리인과 최초 보도 매체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유 후보 캠프는 이 뉴스를 처음 보도한 매체와 박 후보 캠프의 공세가 조직적 선거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은 “사기 혐의자의 녹취를 토대로 한 악의적 보도”라며 “박 후보 캠프가 유 후보 캠프에 위장 침투한 정황까지 있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 쪽의 맞고발은 박 후보 캠프의 고발에 대한 대응이다. 박 후보 선대위는 지난 22일 유 후보와 배우자를 공직선
05.22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악용해 조직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을 담합하고 공인중개사의 영업을 방해한 아파트 소유자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22일 하남시 소재 A아파트단지 소유자 6명을 공인중개사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 주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집값 담합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수사 현황을 공유해왔다. 이번 수사는 이 과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179명이 참여한 소유자 비공개 단톡방을 운영하며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고 매물을 철저히 통제했다. 이들은 매매 11억원, 전세 6억5000만원이란 가이드라인을 공지한 뒤 그 이하 가격의 매물 등록을 금지했다. 가이드라인 이하의 정상매물을 광고한 개업공인중개사들은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됐다. 피의자들은 이른바 ‘좌표 찍기’를 통해 정상 매물에 대해 하남시청에 73건, 네이
‘자율주행 모내기’ 시연 스마트농업 확산 본격화 경기 화성특례시는 21일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벼 재배 현황과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과 벼 신품종 실증시험, 수향미 품질관리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노동력 절감형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윤성진(제1 부시장)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장에는 자율주행 키트, 농업용 드론, 토양 스캐너 등 첨단 농기계가 함께 전시돼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농기계 전문업체 관계자가 직접 장비에 대해 설명, 참석자들의 디지털 농업기술에
05.21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광명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전 투표소 편의시설 안내 픽토그램(그림기호)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포스터에는 △승강기(음성지원) △점자유도블록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남·녀 구분) △전동휠체어 충전기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 여부가 픽토그램 형태로 담겼다. 사전투표소별 편의시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발달장애인 어르신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도 자신에게 필요한 시설이 갖춰진 투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스터 제작은 광명시가 광명시민인권위원회·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달 13~16일 사전투표소 1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한 조치다. 현장 평가에 참여한 장애인단체 소속 장애인들의 제안이 실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대한항공의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사업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대한항공이 중구 운북동 일원에 항공 MRO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제출한 사업계획의 우선분양 적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가 통과되면서 영종국제도시를 항공정비 거점으로 키우려는 인천시 구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운북동 1329-1번지 일원에서 엔진 테스트셀을 운영하고 있다. 또 5800억원을 들여 엔진정비공장을 건립 중이며 2026년 4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지와 연계해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I1-⑤, I1-⑥ 부지 5만692㎡에 첨단 엔진·부품 정비공장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대한항공은 이 사업에 15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건축 연면적은 10만1151㎡ 규모다. 항공 MRO는 항공기의 안전과 성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 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 ‘GH biz&’(지에이치 비즈앤)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표로 등록한 ‘GHbiz&’는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그리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명칭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보석처럼 빛나는 기회(JEWEL & LIGHT)’로, ‘GH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함께 가치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달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에 따른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H형 지식산업센터’의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GH는 지난
종합운동장 재구조화 공약에 신상진 “임기 내 건설은 사기” 김병욱 “없는 말 만들어 공격”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욱·신상진 두 후보가 성남종합운동장의 야구장 전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20일 두 후보측에 따르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종합운동장 전면 재구조화를 통해 야구 돔구장·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하고 프로야구 구단 유치 또는 신설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돔구장은 사업비 6500억원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조달하고 시장이 되면 즉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3년 후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용 포퓰리즘’이라며 날을 세웠다. 신 후보는 19일 △중원구청 복합개발 신속 추진 △야구전용구장 신속 준공 △성남 연고 프로야구단 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성남종합운동장 스마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의 돔구장 공약에 대해 “기존 경기장 철거, 지구단위계획
경기도가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제공한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원이며 9개 팀 총 360벌을 기준으로 288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야구팬은 누리집(www.onoffmix.com/culturemoa)에 접속해 결제할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 앱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 독립야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액 활용된다. 한편 지난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
05.20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한 법인 615곳서 123억 추징 경기도는 최근 5년간 과점주주 주식 비율 증가에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들로부터 123억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점주주’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절반 이상을 소유해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주주를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2020~2024년 주식 보유 비율이 증가한 법인을 조회,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사례를 중점 분석했다. 조사 결과, 총 3140개 법인 가운데 615곳이 취득세를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123억원을 추징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씨는 B법인이 보유한 500억원 상당의 건설용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대신 법인 주식 전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넘겨받아 최초 과점주주가 됐다. 그러나 그에 따른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적발됐으며 14억원을 추징당했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50%를 초과하게 되면 과점주주가
경기도, 20일 도시기본계획 승인 미래상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경기 안성시의 2040년 계획인구는 28만명, 미래상은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로 설정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한 장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명에서 28만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다.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각각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 기능을 체
‘5-7번’ 22일부터 시범운행 범계역 일대 혼잡 완화 기대 경기 안양시는 비산동과 범게역, 학원가를 잇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규운행은 6월 초로 예정돼 있다. 마을버스 5-7번은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보완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총 3대를 투입해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와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20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평촌동 일대 주민들의 학원가 연계 노선 확충 요구를 반영하고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5-7번 시범운행을 통해 정규운행 전 시간표 조정 등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연계 교통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설 노선은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국내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은 경기도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다. 올해 초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시장 선거의 키워드 역시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용인시를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키울 적임자가 과연 누구냐’로 귀결된다. 이를 두고 현직시장인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대변인을 지낸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두 후보의 캠프에 따르면 이상일 후보는 “일 잘하는 재선시장이 돼 반도체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한다. 용인시는 민선시대 들어 단 한번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시정이 주춤거렸다”며 “시민들께서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간 보여드렸듯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