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2025
12.3 계엄→윤석열 탄핵→6.3 대선 패배를 거친 뒤 국민의힘이 받아든 지지율 성적표는 19%(한국갤럽, 15~17일, 전화면접,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였다. 국민 지지를 먹고 사는 정당의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한 건 ‘최악의 위기’를 예고하는 징후임이 분명했다. 하지만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힘에서는 “바뀌자” 대신 “버티자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전투표 제도가 없었다면 투표할 수 없었다’는 유권자가 적잖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면 투표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1대 대선 유권자 의식 조사’(6월 4일~24일, 태블릿 PC 활용한 대면면접, 95
▶1면에서 이어짐 이재명정부는 남북간 우호적 반응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한반도 군사적 긴장와 평화 분위기 조성’의 신호탄으로 읽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대북전단, 오물풍선 살포중단과 대북·대남 방송중단을 공약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남북관계 복원, 화해·협력으로 전환, 대북정책과 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 하나원
07.23
통일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시작부터 파행되거나 증인·자료 없이 맹탕 청문회로 치러졌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정부 첫 인사를 흔드는 건 국정주도권을 탈환하겠다는 계산으로 읽힌다. 추가 낙마자를 만들어 12.3 계엄→윤석열 탄핵→6.3 대선 패배로 이어지면서 민주당으로 넘어간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공격과 동시에 특검 수사를 막기 위한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출마 뜻을 밝혔다. 앞서 반탄을 외쳤던 김문수 전 노동부장관도 전대 출마를 선언했다. 대선 출마의 후광을 업고 선전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19대 대선(2017년 5월 9일) 직후 치러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도 대선후보 출신인 홍준표 전 지사가 압도적인 표차로 대표에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재판부 외에도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1심 등으로 재판받고 있었다. 위증교사 사건은 대선 전부터 기일 ‘추정’ 결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사건들은 이 대통령이 당선됨에 따라 기일이 추정됐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였던 2019~2020년 이 전 부지사와 공모해 김
타정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 21일 60대 남성이 사제 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관리 사각지대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남성의 주거지에서는 타이머가 작동 중인 사제 폭발물도 발견됐다. 지난 5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불법 총포류 관련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순시옹은 워싱턴포스트의 제프 베이조스처럼, LA타임스의 대선후보 지지 사설 게재를 차단했고, 이로 인해 일부 편집자들이 사직서를 내기도 했다.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행정부의 조작에 기반한 정치 공작이었다는 주장을 반복한 것이다. ‘러시아 게이트’는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와 공모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트럼프 임기 중인 2019년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러시아의 개입 의도는 인정했지만 트럼프 캠프와의 공모 증거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트럼프는 해당 의혹 자체가 오바마 행정부의 조작이라는
%)과 같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1.0%) 국제통화기금(IMF·1.0%) 산업연구원(1.0%)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ADB는 보고서에서 “건설투자 감소와 수출 둔화, 부동산시장 약세 등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특히 미국 관세 인상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추가적인 수출 위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6월 대선 이후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