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
2025
▶1면에서 이어짐 ‘패스트트랙’은 최소 9개월이 걸린다는 점에서 대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문금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늘 국민의힘과 공통공약 리스트를 주고 받기로 했다”며 “우리 당은 이미 준비됐다”고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지난 21대 대선 공통 공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한동훈-안철수-장동혁 대결구도가 짜여지면, 당내 모든 계파와 세력이 뒤엉키는 사실상 이전투구 양상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이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를 지나오면서 사실상 자정 기능을 상실한 것 같다. 지금보다 더 추락해야 바닥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 비대위원장은 9일 안 의원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민주당의 오랜 숙제를 해소하고 내년에는 지방선거 완승에 나서겠다는 얘기다. 총선-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압승하게 되면 민주당은 사실상 국정 전반을 장악할 수 있게 된다. 9일 국정기획위 핵심관계자는 “당장 해야 하는 신속 과제와 임기 중에 다소 길게 보고 해야 하는 중장기 과제를 나눠 핵심적인 국정과제들을 정리하고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대국민
07.08
.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모두발언에선 트럼프 서한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여야 민생 공약 협의체 실무 협의에 대해 “다행스럽다”며 “정부도 힘을 모아야겠다”고 화답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 대선 이후 한 달 만에 추경안이 국회까지 통과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졌다. 선거 불확실성 완화 그리고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지난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8.7포인트로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도 경기의 상방 압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이후 물가도 예상보다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은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혁신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당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안 의원과 당 지도부·친윤이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지만 분명한 건 당 쇄신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사실이다. 계엄→탄핵→대선 패배를 겪은 위기의 국민의힘이 왜 단호한 쇄신을 결행하지 못하는 걸까. ◆안철수와 쌍권 정면충돌
충남도가 10여년 넘게 추진해 온 부남호 등 서해안 담수호 생태복원사업에 시동이 걸릴지 관심이다. 8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서산·태안 부남호, 보령 보령호 등의 생태복원사업을 약속했다. 부남호는 충남 서산·태안 간척지에 위치한 1021㏊ 규모의 인공호수다. 1980년대 초 간척지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할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이재명정부의 ‘해양수도 부산’ 공약이 북극항로시대를 선점하고 주도하기 위한 국가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자는 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출범 및 이재명정부 해양수도 부산 실현 대선공약 이행 방향 전문가 토론회’에 보낸 축하 영상을 통해 “북극항로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회면서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그런 측면에서 국회와 정부, 여당, 야당은 서로 서 있는 지점은 달라도 국민의 더 나은 삶이라고 하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라고 협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여야가 어제 대선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민생공약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 진행을 합의했다고 한다”면서 “민생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여야가
07.07
반드시 들어야 하는 교육을 연말까지 수강하라는 내용의 공문이다. 법무부 장관 명의의 공문에는 통일 교육 이수 방법으로 통일교육원에서 이러닝을 신청하거나 나라배움터에서 ‘윤석열정부의 통일 대북 정책’ 등을 수강하라는 안내가 담겼다. 6.3 대선으로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고 새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은 기존과 확연히 다른데도 전 정부의 대북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