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2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한미가 합의한 대규모 투자·조선·원전·핵잠 협력 구도 전체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국 국회의 합의 이행 지연을
민주당도 ‘사전 동의’ 조항을 담은 대미투자법안을 내놓았다. 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지낸 진성준 의원은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운영위원회가 ‘미국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대미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한 투자결정과 집행(금액·시점에 관한 사항 포함)을 의결하려고 할 때 사전에 국회 동의를 받도록 했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국회 사전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통보로 한미 통상 현안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한 언급을 자제하며 차분한 대응에 나섰다. 민감한 대미 현안에 대한 공개 메시지를 아끼는 대신, 내부적으로 대미 소통을 강화하며 국내 현안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한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X(옛
있다. 올해 하반기 LCB84의 임상 2상이 기대되고 있다. 존슨앤존슨 옵션 행사 시 마일스톤 $200mn 유입된다. 올해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 체결이 전망된다. 2025년 미국암학회(AACR)에서 혁신 신약 후보 LCB39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동물에 저용량 투여만으로도 약 80% 이상의 종양 성장 억제가 나타난 사례들이 있다. ◆삼천당제약
조선·방산에 이어 태양광까지 한국형 기술산업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시공기술과 전력사업자 협업으로 북미권을 비롯해 중동·동남아에서 수주고를 높이고 잇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인도 태양광 발전 단지를 준공했고 현대건설은 미국에서 발전단지를 착공했다. GS건설은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달 초 경남 사천 KAI를 방문해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할 때도 사징 선임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인 바 있다. KAI는 한국형 전투기 KF-21의 공군 인도,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수주, 미래형 항공기(AAV) 시제기 개발 등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657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포드 자동차와의 ‘블루오벌SK’ 합작법인 구조재편 과정에서 반영한 자산 손상을 포함해 SK온이 4분기 총
.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47조8001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동화공장의 본격 가동과 더불어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효과를 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인 손익개선 활동을 펼친 것도 주효했다. AS 부품 사업부문도
세라젬(대표 사장 이경수)은 주요 헬스케어 제품 4종이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박물관이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혁신성·심미성·기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대미 외교·통상 리스크가 급부상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정부의 ‘입법·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대안 입법을 통한 압박에 나섰다. 미국 정부의 우려를 촉발한 이른바 ‘온라인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정부의 부실 대응을 이번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이를 바로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