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2026
경우, 그 여파는 개별 은행을 넘어 미국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양현승 기자 hsyang@naeil.com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격으로 시민 2명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모두 합법적 총기 소지자였다는 점에서 단속의 정당성은 물론 수정헌법 제2조에 명시된 ‘총기 권리’를 둘러싼 논란까지 겹치며 공화당 내부에서도 균열
미국 정부가 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 희토류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중국과의 전략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 정부가 민간 기업에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이례적 조치다. 파이낸셜타임스(FT)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희토류 기업 USA 레어어스(USAR)에 총 16억달러(약
선박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 기지를 마련하는 것이다.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는 해운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기회로 보고 있다. 친환경 연료가 나오기 전에는 선박연료로 주로 사용하는 벙크C유(중유)를 싱가포르에서 넣으면 미국까지 가는데 지장이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친환경 연료는 싱가포르에서 급유한 후 미국까지 가려면 중간에 한 번 더 급유해야 하는
01.25
(DALYs)는 1990년 인구 10만 명당 169.3명에서 2023년 212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기준 대마와 오피오이드가 전체 약물사용장애 부담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오피오이드는 1990년 대비 유병률과 질병부담이 약 2배로 늘어나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지역별 분석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고소득 국가에서 약물사용장애로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김민 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대학원 수업과 연계된 연구·창작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미스터 보쟁글스’는 미국의 탭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였던 빌 로빈슨(Bill Robinson)의 생애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AI로 구현된 빌 로빈슨 캐릭터와 함께 태퍼와 뮤지컬 배우, 연주자가 출연해 무대를 구성한다. 극본은 김민·홍승완
부스 운영·바이어 상담 등 실무 참여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협력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김윤원(경영학부)과 김채연·정수빈·어윤성·이예인(글로벌통상학과) 등 GTEP 소속 학생 5명이 참여해
구조 배치만 조절해 여러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에 동시에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 “복합적인 원인을 지닌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KRIBB의 연구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01.23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안을 둘러싸고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요청했다. 한국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른 조사로, 특정 기업을 차별한 조치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쿠팡에 투자한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국제사회 인식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다. AI가 산업혁명에 필적하는 범용기술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다만 그 파급 효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정책으로 대응할지를 놓고 미국과 유엔의 시선은 정반대다. 역사적 개념인 ‘대분기(Great Divergence)’를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른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