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9
2026
전북대학교가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도입한 강의를 통해 외국인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수업과 현장활동을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전북대는 아동학과 ‘보육학개론’ 강의에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적용해 외국인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에는 한국 학생 30명과 중국 학생 13명, 우즈베키스탄 학생 2명 등이
글로벌 협력 기반 강화 상명대학교가 중국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교육과 학생 교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상명대는 3월 23일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양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교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03.27
다시 늘린 것으로 협상 시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쟁종료 시점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4월 6일은 개전 약 6주차로 백악관이 제시해 온 “4~6주 전쟁” 프레임과 맞물린다. AP통신은 이를 두고 “트럼프의 중국 방문 이전 전쟁이 종착점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5월 중순 시진핑과의
조인트벤처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와함께 데이터센터 건설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부지·전력시설·오염물 처리 시설 등 인프라가 갖춰진 철강업 특성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전방산업 둔화 뿐 아니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선박은 중소형 선박을 사용한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HMM은 지난해 9월 1800TEU급(방콕맥스)과 2800TEU급(치타공맥스) 선박 두 시리즈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HMM은 지난해 말 중국 황하이조선소(Huanghai Shipyard)에 소형 선박 12척을 발주했다는 사실도 연차보고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공개했다
가격은 2월 중순 대비 약 30% 이상 급등하며 2022년 요소 공급망 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료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물론, 파종기에 접어든 북반구 농업 국가들에도 이는 식량 부족이라는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점은 중국과 인도가 서둘러 중재에 관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베트남의
기업 수는 58개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도 금융기관이 29개를 차지한다. 탈탄소 전환을 촉진해야 할 다수의 기업과 산업을 포괄하지 못하는 것이다. 반면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등은 우리나라보다 공시시기가 빠르며, 최초 공시대상도 월등히 많다. 일본은 공시 첫해인 2027년에 약 172개 기업이 공시를 하고 2028년에는 약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현지 완성차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는 등 비계열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6일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전 사업 부문에서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사업 확대라는 전략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류사업에서는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 포트폴리오를
수원컨벤션센터 최종 선정 1만5000명 규모 방한 예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가 글로벌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 공사는 27일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이 주요 개최지로 확정된 것이다. 공사는 “글로벌 마이스(MICE)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자평했다. 이번 행사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숙박 식음 쇼핑 관광 등 전 분야의 소비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관광 행사로 약 77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추진된다. 공사는 수원컨벤션센터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수원화성 행리단길 광교호수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원을 ‘다시 찾고 싶은 국제관광도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유치는 국제회의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산, 그리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국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의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 혁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내 현재 7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로 분리 운영중인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CANVAS)’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