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2026
1조8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대비 8.4% 성장한 2279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고,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작년 14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매출 4000억원을 처음 돌파하며 한미약품 호실적을 견실하게 뒷받침했다. 중국 내 유통 재고 소진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Breaking Chains·사슬 끊기)’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형사경찰기구와 유엔 마약범죄사무소 등 5개 국제기구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22개국 수사기관이 참여했다. “초국가 스캠 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된 범죄인 만큼 대응 역시 국경을 넘어 이어져야 한다”는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의 발언은 이번 회의를 관통하는 핵심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자산배분 전략이 다변화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홍콩이 글로벌 금 거래의 핵심 허브로 재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5일 코트라 홍콩무역관은 ‘글로벌 금 거래 허브로 도약하는 홍콩’ 보고서에서 “홍콩정부는 금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격상시키고, 중국 본토와 긴밀한 협력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미·중 관계와 대만 문제, 에너지·무역 현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 이뤄진 직접 소통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회복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글로벌 회수 규모는 77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 미국, 홍콩,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기업공개(IPO)가 재개되며 IPO를 통한 회수 규모가 전년 대비 97.7% 급증한 2780억달러를 기록했다. 정도영 삼정KPMG 스타트업 지원센터 상무는 “올해 1분기에도 AI는 기업과 산업 전반의 운영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02.04
혁신에 나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과 관련해 “쿠팡 사태가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통상 마찰의 뇌관이 된 것”이라면서 쿠팡에 대한 과도한 제재가 중국 C-커머스의 한국 시장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미국의 우려 속에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선택을 묻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에
발동된 압수수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허씨는 지난해 1월 16일 탄핵 정국 당시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서 ‘계엄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로 이송했고, 심문 과정에서 이들이 선거 개입 혐의를 일체 자백했다’고 보도한 인물이다. 당시 선관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 매출이 83억7000만달러로 7% 늘어나며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다실’ 매출은 중국 수요 부진 영향으로 34% 급감했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는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화이자는 2025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66센트로, 시장 예상치 5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가 1만1000명을 넘어서며 팬데믹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귀화자 2명 중 1명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귀화를 신청한 1만8623명 가운데 1만1344명이 최종적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귀화자 수는 2019년 9914명에서 2020년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을 영어 중국어 일어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음식 배달을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언어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국어지원은 언어 장벽 없이 배달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경험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