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2026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퇴계 선생을 단순한 성리학자를 넘어 농업기술(강남농법) 보급과 서원 교육 체계화를 통해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 혁신가로 재조명하고 있다. 강남농법은 중국 송나라 시대 강남지역(양쯔강 이남)에서 발달한 선진 농업 기술로, 수리 시설 확충과 모내기법(이앙법) 등을 통해 휴한(휴식) 없이 연작을 가능하게
04.12
베이징 순의구·HICOOL과 연계 창업·투자·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한성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상상관에서 중국 베이징 순의구, HICOOL 관계자들과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창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창업과 투자, 교육을 연계한 통합 협력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 글로벌 교육 플랫폼 역할 확대 인하대학교는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 4월 강연을 열고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04.10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상하이(푸동)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설한다. 중부권 국제선 확대와 인바운드 관광 유입 증가가 기대된다. 충북도는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춘추항공 정기노선 신규 취항 발표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청주~상하이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24일부터 주 6회(월·화·목·금·토·일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에 다시 나섰다. 현대차는 7~10일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브랜드 출시 행사에서 아이오닉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고, 콘셉트카 ‘비너스’와 ‘어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차 발표를 넘어 기술과 서비스
이란-이라크 전쟁 중 유조선 공격, 2019년 서방 국가 유조선 나포 및 공격이 있었고 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되면서 선박의 광범위한 통항 차질이 발생했다. 전쟁 중 호르무즈 해협은 서방 연계 선박의 통항이 크게 제한되고 중국·인도·러시아·파키스탄 등 일부 국가의 선박만 선별통과됐다. 예멘과 인접한 밥엘만데브 해협은 아덴만과
(SWIFT)에서 배제되고도 전쟁을 이어갔고, 일부 선박은 안전 통항을 위해 이란에 최대 200만달러를 냈다. FT는 이란이 원유 배럴당 1달러 상당의 통행료를 암호화폐로 요구할 가능성까지 시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란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위안화 결제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제재국들이 달러 밖 거래망을 통해 충격을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중국시장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지난해에 비해 12% 성장한 반면 한국 3사 점유율은 8.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2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이하 중국 제외)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8.8%p 하락한 28.4
‘상업적 외교’를 제시하며 대미 직접투자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주요 파트너를 언급하며 자본 기반 동맹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는 최근 관세 협상과 연계된 투자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다. 동시에 미국 외교의 방향 전환도 분명히 했다. 랜도 부장관은 “런던·베를린·파리 중심 외교 시대는 끝났다”며 중남미와 글로벌 사우스에서 중국 영향력
월평균 매출과 구매고객 수는 각각 30% 증가했다. 외국인 구매고객 출신나라 역시 대만 중국 중심에서 태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양화했다. 이번에 문을 연 메디큐브 매장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와 기초 화장품을 비롯 에이지알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 기기는 인공지능(AI ) 기반 맞춤 케어를 포함 7가지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