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2025
의원 42명의 표를 갖게 되는 셈이다. 당원은 한 사람처럼 움직일 수 없지만 기존의 총선 경선, 최고위원 선거 등을 고려할 때 적극지지층의 목소리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의 핵심관계자는 “당원들이 한 명이 아니기 때문에 한 쪽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락을 결정하기에 충분한 비중인 만큼 이들의 판단에 주목하지 않을
공개했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만큼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원팀’을 강조하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도부 만찬에서 ‘중립’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의원은 이재명 대표 시절 1기 지도부에서 최고위원과 2기 지도부 당시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을, 김 의원은 1기 지도부에서 수석사무부총장과 총선 후보검증위원장을
06.05
해마다 6000톤 가까이 발생하지만, 이 가운데 70%는 소각하거나 매립되고 있어 심각한 경제·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발생한 폐현수막 5408톤 가운데 재활용된 비율을 33.3%(1801톤)에 불과하다. 특히 올해 대통령선거로 다량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2대 총선 당시
개최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제1야당 국민의힘의 대선 패배 수습도 방향을 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 앞서 비대위 회의를 열었지만 평소와 다르게 비공개로 진행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를 사과했다. 권 원내대표는 “22대 총선 참패 이후 심화되었던 당내 계파
06.04
안보실장 등을 포함해 주요 참모진을 지명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을 지냈고 지난해 총선에선 선대위 상황실장을, 대선에선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 강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인사로 분류되며 전략·기획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대통령은 총리 후보자와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조각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최고위원을 낙점한 것은 일 중심 새 정부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의원이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에 핵심적 기여를 하는 등 유능함을 보여온 데다 4선 중진의원으로서 국회와 소통하며 안정적 국정 관리가 가능하리라는 기대감도 반영돼 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이재명정부의 초대 총리로 유력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신이재명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1964년생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86운동권’ 출신이기도 하다. 15대 총선 당시 32세로 최연소 당선되는 등 화려하게 정치권에 데뷔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이명박
얘기가 달라진다. 민주당이 지천댐 건설에서 물러선 이유가 주민들의 반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양군의 경우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항상 승리해왔다. 대선과 지천댐 건설을 별개의 건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2024년 전당대회부터 ‘전국대의원대회’의 명칭을 ‘전국당원대회’로 변경하고, 공천룰 결정이나 주요 당내 현안을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했다. ‘비명횡사’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당원들의 참여로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단행, 22대 총선에서 175석의 역대 야당 최다 의석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다. 당의
22대 총선을 거치면서 민주당은 ‘친명계’(친이재명계)가 확실한 주도권을 쥐고 있고, 대선 이후 새 지도부 구성도 친명 위주로 짜여질 공산이 크다. 대통령실과 여당 관계가 당분간은 ‘직할체제’ 운영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일성으로 내놓은 ‘내란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