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
2025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끼리 서로 사퇴를 촉구하는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전대가 끝나도 갈등 봉합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선공은 찬탄파(탄핵 찬성) 안철수 의원이 날렸다. 안 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드러난 계엄 선포 전후 상황을 봤을 때 이 전 장관이 계엄에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개진하지 않았거나 방조했던 것으로 의심한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헌법재판소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적용했다. 그는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실에서 종이쪽지를 몇 개 멀리서 본 게 있는데 소방청 단전·단수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진술했다
07.28
말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윤 장동혁 의원이 전한길씨 등 보수 유튜버들과의 토론 방송에 참석하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전씨가 부정선거와 탄핵 반대를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장 의원은 “당원들이 당 대표 후보자에게 궁금해 하는 점을 진행자들이 묻는 형태의 검증 방송”이라고 설명했지만, 친한계에서는 “마음이 착잡하고 무겁다
특검도 “비상계엄 정국 당시 이 전 장관이 전화해 ‘경찰청에서 단전·단수 요청이 있으면 협조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 전 장관이 불법계엄을 단순 방조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모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장관은 헌법재판소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는다. 그는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07.25
부산지검장, 임승철 광주고검 차장검사(31기)는 서울서부지검장으로 발탁됐다. 반면 일부 검사장들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발령을 받았다. 이영림 춘천지검장(30기), 정유미 창원지검장(30기), 허정 대검 과학수사부장(31기), 박영진 전주지검장(31기)이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헌법재판소의 절차적 정당성을 비판한 바 있다. 정 지검장은
장관을 상대로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단전·단수 지시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은 단전·단수 의혹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이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실에서 종이쪽지를 몇 개 멀리서 본 게 있는데 소방청 단전, 단수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진술하는
경쟁력을 평가받던 한 전 대표는 24일 SNS를 통해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한다”며 전대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대표가 불출마하면서 비윤·찬탄파(탄핵 찬성) 주자로는 안철수·조경태 의원만 남았다는 관측이다. 친윤·반탄파(탄핵 반대) 주자로는 김문수 전 장관과 장동혁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당내에서는
07.24
총리는 또 위증 및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로도 입건된 상태다. 그는 지난 2월 국회에서 계엄선포문과 관련해 “계엄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나중에)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다”고 증언했고,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도 “언제 어떻게 그걸 받았는지 정말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바
12.3 계엄→윤석열 탄핵→6.3 대선 패배를 거친 뒤 국민의힘이 받아든 지지율 성적표는 19%(한국갤럽, 15~17일, 전화면접,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였다. 국민 지지를 먹고 사는 정당의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한 건 ‘최악의 위기’를 예고하는 징후임이 분명했다. 하지만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힘에서는 “바뀌자” 대신 “버티자
지난해 12월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을 통과하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립이 격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수한 정치국면에서 정치적 양극화는 이념적 차원을 넘어 정서적 차원으로 번지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정치적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소셜미디어(SNS)의 ‘추천 알고리즘’이 꼽히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