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
2025
압승한 성과를 지켜내야 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대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 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았고 변수도 많다. 개헌안 국민투표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할지 여부와 해수부 부산 이전 등 대선 지역공약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일 ‘변화와 혁신’ ‘비판과 견제’ 두 가지를 비대위의 활동 방향으로 내세웠다. 탄핵 정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을 대대적으로 혁신해서 거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다운 야당’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당내에서는 ‘송언석 구상’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송 비대위원장은
2026년 6.3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정가에선 다양한 전망이 나온다. 조기대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대체로 많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결과가 재연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았다. 변수도 많다. 무엇보다 새정부가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와
100만6091건으로 전년 110만2854건 대비 8.8% 줄었다. 올해 들어서는 대통령 탄핵 사태 등이 겹치며 분양 시장마저 꽁꽁 얼어붙어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고객 유입을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 그나마 활발했던 서울 분양도 5월까지 일반 분양은 ‘래미안 원페를라’와 ‘청계노르웨이숲’ 2개 단지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전례 없이 강력하다고
07.02
경쟁하고 입법으로 실천하는 유능한 야당으로 거듭나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증진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세 가지 방향을 밝히기에 앞서 “지난해 12.3 불법비상계엄과 이로 인한 대통령 탄핵,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실망을 끼쳐드리고,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부장판사는 헌정사상 재판 개입 의혹으로 첫 법관 탄핵 대상이 되기도 했다. 헌법재판소는 2021년 10월 이 사건을 재판관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각하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07.01
. 대통령실은 탄핵 대선으로 출범한 정부의 특성을 이유로 들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달 29일 현역의원 지명에 대해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 특성상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했다”면서 “당과 대통령실이 하나가 돼 지금까지 호흡해 왔던 분들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당 대표 1, 2기에서 지도부로 활동했고, 김성환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초래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한 재판을 위해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천명한다’였다. 이 안건에 대해 57명이 반대한 반면 찬성자는 29명에 그쳤다. 또 ‘판결에 대한 비판을 넘어 판결한 법관에 대한 특검, 탄핵, 청문절차 등을 진행하는 것은 사법권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12.3 내란’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탄핵소추된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본격화한다. 헌법재판소(소장 권한대행 김형두 재판관)는 1일 오후 3시 소심판정에서 조지호 청장 탄핵심판 사건 1차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변론준비기일은 향후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대리인들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필요한 증거와 증인 신문
현재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된 상태다. 충남 부여 출신인 유 차장은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대구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