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
2025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일관되게 반영돼야 한다는 게 다수의 여론”이라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이 임원으로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과거 민주당이 야당이었던 시절에도 같은 주장을 폈던 것을 상기시키며 “당파적으로 보지 말라”고 말했다. 우 수석은 또 “계엄과 대통령 탄핵의 혼란을 틈타 임명된
구 여권 붕괴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윤-한 갈등(윤석열-한동훈)’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모습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겉으로는 ‘반탄파(탄핵 반대) 대 찬탄파(탄핵 찬성)’ 대결로 치러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출마하지도 않은 두 사람의 대리전 양상이 엿보인다는 분석이다. 22일 개최되는
08.20
막지는 못할 전망이다. 22일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에서도 정 대표 못지않은 강경파 대표가 유력하다. 반탄파(탄핵 반대)로 꼽히는 김문수 전 노동부장관이나 장동혁 의원이 새 대표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김 전 장관은 “이재명 독재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과 손을 잡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반이재명 독재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민주당 당
대통령의 자의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한 전 총리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그가 비상계엄 선포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하지만 특검팀은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본다. 박 특검보는 “헌재 결정이 난 이후로 특검이 출발했고, 관련 자료 등 많은
08.19
전했다. 친윤 지지를 업고 전당대회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는 18일 조선일보 유튜브에서 한 전 대표의 내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자 “탄핵에 찬성을 했거나 당의 분열을 야기했던 분들은 당원들께 사죄하고 자숙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친윤 일각에서는 장 후보를 차기주자군으로 꼽는다. 장 후보는 한 전 대표와 안 후보 등을 ‘내부총질 세력’으로
08.18
오전 이 전 장관을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의 지시로 언론사 단전·단수 등을 실행하려 하는 등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국민의힘이 여권의 정치 공세와 특검의 수사 압박에 “절대 밀릴 수 없다”며 맞대응 전략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전당대회에서 반탄파(탄핵 반대) 지도부가 탄생한다면 맞대응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제2의 황교안체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는다.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광화문 김건희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찬탄파(탄핵 찬성)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가고 있다는 관측이다. 단일화를 논의할 시간이 절대부족하기 때문이다. 반탄파(탄핵 반대) 대세론이 굳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대목이다. 전대를 나흘 앞둔 18일 반탄파에서는 “후보단일화를 통해 찬탄파 대세론을 꺾자”는
개정도 검토 =민주당의 속도전은 야당의 반발 강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밖에 없다. 특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와 협상 가능성 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후보 가운데 반탄(탄핵 반대) 진영이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여야간 대립각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여당의 입법 속도전에 대한
일치하는 법안을 내놓는 등 윤석열정부의 ‘알박기 인사’에 강한 거부감을 보여왔다. 이런 와중에 ‘알박기’ 의혹 인사들이 대거 낮은 경영평가를 받았다. 감사들도 ‘외유성 해외출장’으로 비판 대상에 올라와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 이후 내란세력이 새로 임명한 공공기관만 무려 50여 곳이 넘는다”며 “이는 명백한 ‘알박기 인사’이며,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