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
2025
때인 2021년 치안감으로 나란히 승진했다. 유 차장은 탄핵 심판과 형사 재판을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을 대신해 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유 차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대구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3월 30일 우종수 전 국수본부장이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맡는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0일 취임 한 달 반만에 퇴임했다. 계엄·탄핵으로 얼룩진 국민의힘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낼 것이란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친윤(윤석열)에 막혀 빈손으로 임기를 마쳤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이날 퇴임 회견을 통해 “대선 후에 당의 개혁을 요구하면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비롯한 당 개혁 5대 과제를 제시했다”며
06.28
대통령은 탄핵 85일 만에 친정인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신세가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4분경 서울중앙지검 서문을 통과해 청사 앞 지상 주차장을 통해 입장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로 출석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특검팀은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지하 주차장 진입을 놓고 대치 상황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윤
06.27
3일 본회의가 열리면 불신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패통탄 총리는 불신임 투표 외에 법적 리스크도 안고 있다. 보수 진영이 장악한 상원은 헌법재판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총리 탄핵을 청원했다. 한편, 태국 제2군 사령관 분신 팟끌랑 중장은 정부의 미온적인 군사 대응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이는 군부의 정치적 존재감을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06.26
및 예산 심의 기능 강화를 위해 심의 범의 확대와 심의 기간 연장을 대선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정부는 국정기획위의 국정과제가 정리되고 공약 우선순위가 정해진 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예산배분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조기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정부 첫해에도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에서 국정과제를 짠 후
-한류의 힘으로 스웨덴 알메달렌처럼 세계 시민과 공존·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6.25 한국전쟁도 이겨내고 쿠데타도 이겨낸 대한민국에서도 ‘알메달렌’이 열린다면 대화와 타협이 있는 정치, 생각이 달라도 논쟁과 토론을 축제처럼 즐기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현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06.24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문회 등을 거치면서 이재명정부 내각 구성이 언제 완성될지도 주목할 대목이다. 탄핵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정부는 인사검증 문제 등으로 정부 출범 195일만에 18개 부 장관 임명을 완료했다. 전임 윤석열정부도 1기 내각을 완료까지 181일이 걸렸다. 이명환 김형선 기자 mhan@naeil.com
06.23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춰 대통령 탄핵과 대선을 성공시키는 데 일조한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여당과 대통령실을 원팀으로 만들어 유능한 개혁을 같이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만큼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재명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당·정·대 관계를
것은 이재명 정부의 갑질과 적폐몰이의 시작”이라며 “현 정권이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를 본보기 삼아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야의 엇갈린 반응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 초기 ‘인사 공백’에 따른 혼선과 맞닿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정부 역시 인수위 없이 시작됐고, 1기 내각이 최종 완성되기까지
6.3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의 쇄신 논의가 사실상 멈춰 섰다.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쇄신을 놓고 딴소리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당내에서는 8월 전당대회 결과에 ‘쇄신의 운명’이 달렸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지는 흐름이다. 오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 비대위원장은 △탄핵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