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정명근 시장 “이재명 대통령 정책 계승·발전”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 화성특례시가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출생아 1명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화성시는 15일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간광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기존 지원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없애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산모가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관리 서비스다. 경제적 여건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은 물론, 감염 우려, 첫째 자녀 돌봄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승인 5년간 국·도비 20억 확보 경기 수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면담 요청 “왜곡된 기초의회 구조 방치 안돼”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5개 정당 경기도당이 15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 5개 정당은 요청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관행처럼 유지되고 있는 2인 선거구 제도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정권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도내 2인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 각각 25명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 독식을 구조화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봉쇄한다”고 성토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공천되면 살인마도 당선되고 공천되지 않으면 공자도 낙선되는 제도’라고 비판했던
어린이박물관과 협력 17·31일 총 6회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가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로 1·2차로 나눠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 교육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자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실태조사 20~30대 폭력 피해 불안 증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폭력 실태조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 폭력에 대한 두려움의 경우 ‘늦은 밤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두렵다’(57.3%)고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39.1%),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두려움’(38.4%) 순이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24.0%)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적어도 여성 4명
01.15
경기도가 3년간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2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ASV지구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ASV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경기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면서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센터(031-678-2114)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잡아바 어플라이 앱 통해 24시간 온라인 예약 가능 경기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다.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다.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이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대 1 맞춤형 취업 컨
14일 ‘지-스마트 허브’ 개관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 역할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4일 오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계법령 따라 절차 검토·적용 가상자산 직접 매각한 건 처음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4일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
1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예술단 첫 경기북부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북부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을 추진해 경기도형
도서·비도서·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장서 구성 위해 노력 경기 군포시 6개 공공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장서를 대폭 확충한다. 군포시는 14일 “올해 도서와 비도서, 정기간행물 등 총 4만2000여점의 자료가 6개 도서관 서가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희망도서를 비롯해 비도서 자료, 정기간행물, 다문화 도서, 정보접근취약계층을 위한 더책·큰글자도서·점자도서 등 특수도서까지 다양한 장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자료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유해 간행물은 제외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시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 및 이용현황과 각종 매체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지역서점과 협력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포지역 서점들은 ‘군포독서대전’과 같은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
구청체계 출범 맞춰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곳 △향남읍 3곳 △남양읍 1곳 △영천동 2곳 △오산동 2곳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쉘터 39곳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으로 확대된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한다. 시는 연말까지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 오는 2월 2일 정식 운행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4일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으로,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시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송옥주 의원,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구 급증지역 ‘주민대표성 회복’ 방안 송옥주(경기 화성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구 감소지역의 기초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인구 급증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 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명으로 하되 인구 25만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5000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시, 14일 한양학원·의료원과 협약 암센터 등 전문의료시설 도입 검토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
14일 신년 언론브리핑서 밝혀 “첨단산업 축으로 더 큰 도약”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14일 “대장동 비리 일당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민사소송에서 승소하고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수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최근 가압류한 대장동 일당의 계좌가 ‘깡통 계좌’인 것으로 확인돼 범죄수익 환수가 어렵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장동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만 약 1000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송전선 지중화 사업까지 포함하면 2000억원의 시민 혈세가 추가로 부담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비용은 애초에 수천억원의 개발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백현마이스 개발, 수정·중원구 재개발과 재건축, 분당 노후도시 정비, 도시철도망 연장·확충, 지역화폐 정책 강화 등을 올해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실시계획 인가를 앞둔 백현마이스 도시
익충·해충·자연곤충 나눠 밭 서식 곤충 86종 소개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고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경기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감에는 경기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기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
01.14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유통마진인 ‘차액가맹금’ 부담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내 가맹점주 절반 가량이 액수가 얼마인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본부가 구입을 강제하는 ‘필수구입품목’에 대해선 73.8%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내 가맹사업 거래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사업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거래 구조를 파악, 불공정 거래 관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가맹본부 122곳과 도내 가맹점주 610곳이다. 조사 결과, 가맹금 유형 중 정기적인 로열티를 납부한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높았고 ‘차액가맹금’ 방식도 20.5%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실시한 실태조사 당시 3.2%였던 것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차액가맹금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물품·원재료 등을 공급할 때 도매가(구입가)보다 비싸게 팔면서 생
경기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민들이 만든 창작 도서를 선보인다. 경기도서관은 ‘2025년 책 만드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창작 도서 35권을 제작했고 이 가운데 18권을 도서관 2층 ‘경기책길’에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책 만드는 도서관’은 도민이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은 AI를 활용해 주제 설정부터 원고 집필, 편집, 교정, 디자인, 출판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단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실제 출간까지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에는 도민의 다양한 삶의 기록과 시선이 담겼다. 에세이로는 △다정하게, 너에게 △멜버른과 시드니 한달의 시간 △아이보다 나 △아직도 낯선 길, 홀로 △나무는 뿌리로 운다 △등대를 찾아서 등이 출간됐다. 그림책으로는 △별이 이야기 △태극이야기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 △마법의 황금손 등이 출간됐으며 시집 △숨으로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