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윤정부 3년, 교육정책 ‘퇴행’ 현 경기교육은 현장과 ‘단절’ 유은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윤석열 정부 3년간 국가 교육정책이 무너지는 현장을 목도하면서 자괴감을 느꼈다”며 “대한민국의 맏형격인 경기도에서부터 교육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장관 시절 입시위주 경쟁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려고 정책설계를 했으나 지난 3년간 퇴행하며 오히려 서열화된 경쟁 구조가 더 강화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장관은 19·20대 국회의원과 문재인정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문재인정부 때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고 이를 반영해 교과과정, 대입제도까지 개편하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지난 정부 들어 논의와 지원이 방치돼 현장의 어려움만 가중됐다”고 지적했다. 현 경기교육에 대해서도 유 전 장관은 “하이러닝, 고3 운전면허 지원 등 주요정책을 보면 현장과 소통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안양지회 5일 안양시의회 앞 기자회견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 안양지회(안양지회)는 5일 안양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가 삭감한 여성이동노동자 및 노인돌봄노동자 관련 예산을 복원하라”고 촉구했다. 안양지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방문요양보호사나 학습지교사 간식비 등으로 지원하던 106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요양원 종사자와 운영자 화합을 위한 행사비 3050만원 가운데 2000만원도 삭감했다. 안양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돌봄노동의 가치를 외면하고 요양보호사의 존재를 가볍게 여기는 퇴행적 결정”이라며 “안양시의회는 예산 삭감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복원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돌봄노동자의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은 곧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돌봄노동자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어르신 돌봄의 질 저하를 감수하겟다는 것이며 사실상 돌봄을 포기하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서울 땅 매물로 나와 추가로 가압류 추진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 욱의 숨겨진 재산을 추가로 확인,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확대해 범죄수익 처분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남욱이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상대 300억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와 관련해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원 상당을 추징보전 조치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와 별개로 시는 남씨 소유의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1000억여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300억원에서 1000억여원 상당으로 확대하고 강동구 소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검찰이 제공한 자료가 수사·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보전 조치가 이뤄진 ‘실질적 추징보전 재산 내역’이 아니라 초기 ‘법원
생리용품 지원·대상포진 무료접종도 올해부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작 올해부터 경기 수원시에 사는 어르신, 사회초년생(청년), 장애인은 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용품과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출산 지원금 확대 시는 올해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원(기존 50만원)으로 증액한다. 셋째 자녀 200만원, 넷째 자녀 500만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첫째 자녀 이상 출산 가
01.02
새해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반값으로 인하됐다. 나머지 절반도 김포 고양 파주 등 기초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부담하게 되면 완전 무료화가 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산대표 통행료는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인하됐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기초지방정부(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통행료’를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400억원 가운데 200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난해 10월 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박 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긴급 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했다. 경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경기 용인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 차원의 입장 표명을 통해 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12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혼란이 초래된 측면이 있는 만큼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서 수습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인들과 만나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으로 눈을 돌려 균형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산단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장관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 시장은 “현 정부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해 지방정부와 한차례 회의도 갖
12.31
2025
“힘든 점도 있지만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경기 안산시 상록수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슬로우 안산점. 이곳에서 만난 ㄱ씨(29)는 부곡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했다가 ‘청년밥상문간’에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 ㄱ씨는 “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다”고 전했다. 함께 일하는 ㄴ씨(22)는 “카페에서 일해본 적은 있지만 식당 일은 처음”이라며 “실제 매장에서 일해보니 재미있고 다른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년밥상문간’은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서울에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정릉, 서대문구 이화여대, 관악구 낙성대, 종로구 대학로다. 경기도에는 안산에 최초로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청년밥상문간은 2015년 고시원에서 굶주림 끝에 삶을 달리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계기로 2017년 12월 정릉시장의 한켠에서 탄생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
화성시 “흔들림 없이 추진” 다음달 사업 재발주 목표 경기 화성시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동탄트램)’ 건설사업 1단계 공사가 다시 원점에서 재추진된다. 화성시는 30일 이 사업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포기 의사를 밝혀 정명근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연 뒤 해당 사업을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입찰방식을 포함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충분한 검토 후 계약 및 발주 절차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긴급 대책회의에서 시는 △신속한 재공고를 통한 대체 건설사 확보 △사업성 및 공사여건 재검토를 통한 참여 유인책 마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방안 및 행정절차 단축 등을 검토했다. 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 사업 재발주를 목표로 사업재개와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화성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수원방향 1.8㎞ 구간 계속통제 경기 오산시가 지난 7월 발생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로 통제 중인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 방면) 구간의 차량 통행을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 시는 통행 재개에 앞서 안전점검을 벌여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옹벽 붕괴로 그동안 가장교차로 일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다만 이번 부분 통행 재개에도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가장동 산 5-6부터 서부로 483-9까지 1.8㎞ 구간은 계속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시는 계속 통제 구간을 우회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도로를 내년 상반기 개설해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이 지점 붕괴 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내년 2월 20일까지로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복구공사가 완료되기
민간 예약 플랫폼 연계 12월 31일부터 서비스 경기 수원시는 공공시설 이용 시 네이버·카카오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12월 31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로 접속해 공공시설 이름을 검색한 후 이용을 원하는 날짜·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는 공공시설을 대관하려면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유누리(행정안전부 예약 플랫폼)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와 수원시 공공시설 176개소를 연계했다. 다만 모든 수원시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설 유형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거나 자체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하는 시설, 심의가 필요한 시설 등은 네이버·카카오에서 예약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시 공공시설을 더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양9경 중 4경 ‘망해암 일몰’ 소개 의왕시,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 개최 경기 안양시와 의왕시가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추천했다. 안양시는 30일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의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만안구 임곡로 245에 위치한 망해암(望海庵)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해질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이다. 도심에서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학교 옆길로 들어서면 아파트 단지를 지나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안양시는 망해
내년에 광주·화성 등 13곳 신규사업 추진 경기도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51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에 광주 초월 등 모두 13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등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붕괴 유실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권 단위 종합정비계획·정비 사업이다. 광주 초월, 화성 황계, 고양 관산, 포천 신읍 4곳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계속사업지구 6곳과 함께 국비 268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하천 우수관로 급경사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국비 346억원을 확보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유수지 설치 등 단일정비사업으로 용인 왕산갈담, 연천 도신리, 파주 선유3, 이천 풍계, 안성 도기동2 등 5곳이 선
30일 건립부지서 착공식 오는 2027년 준공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시흥시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8992.64㎡ 규모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재화 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경기 기후보험’ 이끈 박대근 과장 ‘기후위기’ 속 새 사회안전망 마련 경기도는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안착시킨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자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우수한 정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발표 및 면접 심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됐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한파·감염병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으로, 경기도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재난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기
30일 대표정책 페스타서 선정 ‘온라인+현장 투표’ 합산 결과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정책에 선정됐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팀으로 선정했다. 담당팀에는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이 부여된다. 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 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23
국토부 공모 3개 사업 선정 하남·성남 ‘고령’ 광명 ‘청년’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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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이동·남사읍 일원에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산단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22일부터 산단 예정지 내 토지 소유자들과 토지 및 지장물(건물 공작물 수목 등)에 대한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기준 보상 절차 진행률은 14.4% 수준이다. LH는 현재 진행 중인 1차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향후 지장물(건물 영업권 등)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산단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H 용인반도체국가산단본부는 이를 위해 보상협의 관련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온라인 사용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현장사무소에 대면 접수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LH는 조만간 산단 조성 공사를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반도체 업계는 이번 보상
“하나된 마음으로 도약하는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 설문조사로 선정 경기 부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는 ‘한 마음으로 만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시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445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신년
비용편익 분석결과 ‘1.03’ 도에 예타 대상사업 제출 경기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시민 의견 반영해 완성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담은 기념 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념 상징물(엠블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시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는 올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151명이 참여해 총 183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내부 심사단 평가, 전 직원 선호도 조사, 시민과 시의원이 참여한 외부 선호도 조사, 공개 검증과 최종 심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시는 시민 개개인의 자긍심이 공동체의 가치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시 승격 40주년을 대표하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상징물도 제작했다. 기념 상징물은 연주암과 관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