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2025
신축 설계 예산 19억 최종 반영 의정부 법조타운조성 4년 앞당겨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원이 지난 9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법조타운 조성 시기를 4년 이상 앞당기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사법부는 법원 신축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를 내년 하반기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도민들은 고등법원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까지 왕복 3~4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를 핵심 도정 과제로 삼고 오랜 기간 노력해 왔으나 후보지 적합성과 인프라 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경기도가 주관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을 통한 원외재판부 신설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어 11월 18일
경기도 금융취약계층 대상 5만4136명에 1407억 지원 경기도는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사업(재도전론)’이 8년 동안(11월 말 기준) 5만4136명에게 총 1407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상을 지원하는 소액금융 제도다.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는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상환을 마친 도민들로 경기도 재도전론은 이들에게 재활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생활자금 의료비 등 생활안정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운영자금, 대학 학자금 등을 최대 1500만원까지 저금리(연 2.5%, 학자금은 1%)로 빌릴 수 있다. 경기도가 대출지원금 총 36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대출 실행과 관리를 맡는다. 경기복지재단은 수혜자 대상 재무컨설팅과 복지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올해는 11월 말 기준 9308명에게
12.21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개구리 스펙’ 페스티벌 경기 수원특례시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청개구리 스펙 Festival–우리가 꽃 피운 스펙, 리스펙(RE-SPPEC)’을 열고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만든 1년의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 청소년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교육 발전 유공 표창,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청개구리 스펙의 5개 영역인 △(Story)이야기-사회 교과와 연계한 참여형 정책 수업 및 토론수업 지원 △(Pond)연못-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학생 자유공간, 학부모 소통 공간 제공 △(Press)기자단-수원 지역을 알려 나가는 취재 활동 지원 △(Experience)진로체험-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직업 체험활동, 대학생 멘토링 지원 △(Class)-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교육 콘텐츠·학부모 강사 제공·지원 등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운영됐다. 수원시
광복 80주년 기념 역사탐방 성과 공유 2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행사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학생 주도와 탐구 중심의 역사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운영 성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학생을 위한 역사교육 축제의 장이라는 점을 고려해 △역사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 △역사 문화 공연 △역사 탐방 활동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례 나눔은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을 통한 영토주권 인식 강화 사례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의 이해 △탐방 전·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20일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개최 김동연 “안중근 정신, 적극 계승”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도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라는 주제로 내년 4월 5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았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의 흔적을 다채롭게 구성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제국주의 쓰나미와 사대주의로부터 독립’, 2부는 ‘독립전쟁과 동양평화의 꿈’, 3부는 ‘조일과 광복, 그리고 남북분단’이라는 주제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안중근 통일평화포럼’도 열렸다. 포럼에서는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의 ‘안중근 동양평화론의 현재적 의미’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광만 윤봉길의사기념센터 센터장 ‘장탄일성 선조일본의 발굴 경위와 소장 내력’ △이희
LH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계획 변경 당초보다 업무시설 줄고 주거시설 늘려 경기 화성특례시와 동탄2신도시 입주민 대표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 조성계획 변경에 반발하며 원점 재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된 광비콤 공공분양 사전공고 철회 등을 요구했다. LH는 동탄역세권에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일부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14만여㎡ 규모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조성하기로 하고 11개 용지를 일반분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계획을 변경해 당초 계획보다 업무용 시설은 줄이고 주거용 시설을 늘린 뒤 이를 패키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최근 민간사업자 공모를 위한 사전예고를 공고했다. 이에 시와 사업지 인근 지역 주민들은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은 동탄2신도시의
20일부터 정식운영 시작 객실 103실, 358명 수용 경기 화성시는 20일부터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 서신면 궁평관광지 내에 위치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1만4580㎡ 부지에 연면적 1만381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03개의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객실은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고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안 조망이 가능하다. 가족실은 원룸형(침대 온돌)과 거실형으로 구분되며 가족단위 이용을 고려한 취사 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는 유스호스텔이 청소년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기반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20일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권칠승·송옥주 국회의원, 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
12.19
인천시가 실효성을 잃은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하는 데 목적을 둔 ‘정책 유효성 검증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9월 제정된 인천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에 근거해 관련 제도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라며 “관행적으로 유지해 온 정책을 재점검하고 성과 중심 정책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유효성 검증 대상은 시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5억원 이상 사업이다. 정책 효과가 미흡하거나 이미 목표를 달성해 유지 실익이 없는 경우 정책 유효성 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 폐지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인천연구원과 함께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서는 △현행 평가 체계와 비교 분석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평가 체계 구축 △검증 대상 선정 기준 및 평가 방법 구체화 △정책 폐지 이행과 결과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 안성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현판식을 앞두고 있다. 19일 안성시에 따르면 현재 안성 전체 인구 중 아동은 약 12%(2만4000여명)를 차지한다. 이에 시는 아동의 행복을 위한 사업과 공공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교육·복지·안전·참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과 정책 수준을 진단했다. 또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실시, 중장기 조성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체 머무르지 않고 아동을 도시의 구성원이자 미래 주역으로 존중하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시는 ‘돌봄과 보호의 공백 해소’를 핵심 과제
대통령 직속 위원회·복지부 잇단 방문 보건·의료·주거 연계 안전망 성과 입증 경기 부천시는 최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주요 관계부처가 부천시를 찾아 ‘부천형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국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8월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직속 위원회가 부천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잇달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부천형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화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관계 공무원과 보건, 의료, 생활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본사업 전환 이후 지속가능한 행정·재정 구조 마련과 중앙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
독도 디지털 전시회 등 참신한 체험교육 돋보여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독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체험형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독도홍보 대상에서 ‘독도수호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독도 수호와 영토 주권 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다. 매년 독도 관련 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선정은 시 출연기관인 의왕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7월 추진한 독도 디지털 교육·체험 전시의 운영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전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4D 롤러코스터를 활용한 독도 탐험 체험, 입체영상관을 통한 독도의 역사·자연 소개, 인공지능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독도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사전 접
오는 2026년 7월 초안 접수 특별정비계획 자문위 추진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선도지구와 달리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정비계획서 초안은 2026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서는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를 거친다. 자문 결과는 제안 신청 구역별 대표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본안 접수는 9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 예정 물량은 1만2000호로, 이는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른 2차 물량이다. 성남시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9만8700호를 순차적으로
오산시의회 최종 의결 “긴축, 선택과 집중 기조”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도 예산이 8884억80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883억2000만원) 대비 1억6200만원(0.02%) 증가했다. 일반회계 7430억500만원, 특별회계 1454억7700만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다산신도시 경기행복주택단지 세대 통합과 공동체 복원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경기도 및 남양주시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경기유니티’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GH가 추진 중인 공간복지 혁신 사업의 실증 모델로 지역 내 공동체 복원과 세대 간 교류 촉진이 목표다. 다산지금 경기유니티는 총 30개 호실에 전용면적 956㎡ 규모로, 1층(16개 호실)은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 2층(14개 호실)은 중장년·고령층을 위한 ‘웰니스센터’가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건강 증진, 여가 활동,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GH는 ‘단순히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촉진 경기 시흥시 산하 (재)시흥산업진흥원(진흥원)은 19일 시흥창업센터에서 ㈜클레온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 지역 기업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공·민간 분야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임창주 진흥원장, 진승혁 ㈜클레온 CEO, 신요셉 EVP, 류호경 고문이 참석해 시흥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흥 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 △공공·민간 분야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및 실증 추진 △정책·사업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 △기타 상호 합의된 추진사업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단계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한 기술·네트워크·인프라를 공유하며 시흥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22일부터 행정서비스 경기 광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주시 AI 행정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AI 민원 채팅 로봇과 콜봇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GeniusGov, 생성형 AI 기반 챗·콜 통합 행정 보조’를 개발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체계를 구축해 민원 편익을 높이는 한편 당직 근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증도 포함됐다. 특히 경기도 시·군의 공개된 감사 사례와 법령, 지침을 학습해 공직자의 업무 적정성을 지원한다. ‘AI 민원 채팅 로봇’은 광주시 대표 누리집에 탑재돼 시민의
지역경제 문화 교육 등 시정 전반 호평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행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제22대 2025 기초자치단체 우수 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사)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관하고 국민정책평가신문과 국민정책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지자체의 주요 행정 활동과 정책 추진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지역경제, 문화, 교육, 보건·복지 등 시정 전반의 운영 내용이 평가 대상이다.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이후 산업기반 강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마련과 기업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지역 산업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 정책으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 수도권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고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를 개최해 한·중·일 간 문화교류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바우덕이축제는 60만명의 방문객과 농특산물 판매 25억
18~21일 코엑스 ‘일상도자’ 주제 한국도자재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흐름을 선도해 온 재단의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를 주제로 100여곳의 요장이 참여하며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자 애호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관람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일상도자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전시·판매관에선 생활도자, 작품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 다양한 도자 상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교류하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도자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참가 요장의 특별전 ‘일상도자’가 마련된다. 테이블웨어(식탁용 식기류)
법제처 선정 ‘2025 우수 자치입법’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18일 법제처가 선정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광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치입법 활동은 다른 지자체에 전파할 만한 모범이 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조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법제처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제·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능력의 차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기후격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다룬 전국 최초의 조례다. 이 조례는 기후격차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기후격차 해소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격
글로벌 트래블러 주관 시상식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마이스대상선 ‘우수지역 CVB상’ 받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돼 전문성과 영향력이 큰 세계적 여행 전문지다. 공사는 2025